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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대회스타킹이 국민에능인 이유

ㅋㅌㅌ 2013. 1. 21. 03:33

 

 

 

 

 

 

* 놀라운대회스타킹 (2008년 6월6일 118회) 송소희편

 

 

 

 

 

 

 

- 남자의자격 송소희편 

 

 

 

KBS 열린음악회/ KBS 가요무대/ KBS 국악마당 / KBS 전국노래자랑/ SBS 스타킹 / KBS 6시 내고향

국악 신동 송소희가 미주 공연차 19일 뉴욕에 왔다. 초등학교 재학 중이던 2008년 전국노래자랑과 SBS ‘스타킹’을 통해 천부적인 국악 재능으로 화제를 모은 주인공이다.

 

송소희가 주목을 모으는 것은 어린 나이답지 않게 민요에 서양 음악을 접목하는 등 국악의 세계화 가능성을 타진하는 시도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한 인터뷰에서 TV 방송이 시작될 때 나오는 애국가를 성악 버전이 아닌 국악 버전으로 바꿔 불러보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역시 놀라운대회스타킹이 국민예능이라 불리우는데 부족함이 없는거 같다.
국악신동 송소희...스타킹에서 출연해 인지도, 호감도 상승시키고.. 윤도현 러브레터에도 나오고 뉴욕공연도 하여 국악 세계로 널리 알리고..남자의자격까지 나오는구나.

일반인의 일반인에의한 일반인을위한 스타킹

일반인이 예능 중심일수 있는 국민예능이라 불리우는데 지나침이 없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