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공간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시기가 아니라 마음가짐이다.

ㅋㅌㅌ 2013. 7. 16. 09:49

 

 

<1박2일 '춘천낭만여행'-청춘여행 방송캡쳐>

 

1박2일 최강희 춘천 낭만 여행
- 강원도 춘천시 남면 발산리 남이섬

 

 

청춘이란 인생의 깊은 샘에서 솟아나는 신선한 정신이다.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시기가 아니라 마음가짐이다.
                                           -사무엘 울만의 청춘 中에서..


 

맥아더는 1952년 한국전쟁에서 퇴역한 뒤 16년 만에 귀환하여
미 상원의회에서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라고 한후
1955년 75회 생일을 맞이하여 한 집회에서 울만의 시를 인용하며
"청춘은 절대 인생의 한 시기가 아니다. 그것은 마음의 한 상태이다"라는 신념으로 아직 젊다고 선언을 하였습니다.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기간이 아니라 마음가짐이라는 사무엘 올만의 시는
인생의 절창(絶唱)이 아닐수 없습니다.

 

김난도 교수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중에서
'젊음을 젊은이에게 주기에는 너무 아깝다'라는 문구가 나옵니다. 당신은 젊음과 청춘이 같은 말인줄 알고 착각하고 사시고 있습니까?


'청춘(YOUTH)'   
                                          

                                           - 사무엘 울만


청춘이란

인생의 어느 기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를 말한다.

그것은 장미빛 뺨, 앵두 같은 입술,하늘거리는 자태가 아니라

강인한 의지, 풍부한 상상력, 불타는 열정을 말한다.

 

청춘이란

인생의 깊은 샘물에서 오는 신선한 정신,

유약함을 물리치는 용기,

안이를 뿌리치는 모험심을 의미한다.

 

때로는 이십의 청년보다

육십이 된 사람에게 청춘이 있다.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우리가 늙는 것은 아니다.

이상을 잃어버릴 때 비로소 늙는 것이다.

 

세월은 우리의 주름살을 늘게 하지만

열정을 가진 마음을 시들게 하지는 못한다.

고뇌, 공포, 실망 때문에 기력이 땅으로 들어갈 때

비로소 마음이 시들어 버리는 것이다.

 

육십 세이든 십육 세이든

모든 사람의 가슴 속에는 놀라움에 끌리는 마음,

젖먹이 아이와 같은 미지에 대한 끝없는 탐구심,

삶에서 환희를 얻고자 하는 열망이 있는 법이다.

그대와 나의 가슴속에는

남에게 잘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이 간직되어 있다.

아름다움, 희망, 희열, 용기,

영원의 세계에서 오는 힘,

이 모든 것을 간직하고 있는 한

언제까지나 그대는 젊음을 유지할 것이다.

 

영감이 끊어져 정신이 냉소라는 눈에 파묻히고

비탄이란 얼음에 갇힌 사람은

비록 나이가 이십 세라 할지라도

이미 늙은이와 다름없다.

그러나 머리를 드높여

희망이란 파도를 탈 수 있는 한

그대는 팔십 세일지라도 영원한 청춘의 소유자인 것이다

 

 

 

부자와 빈자의 차이
                                          

                                           - <Secrets of the millionaire mind> T. Harv. Eker -


부자는 성과에 따라 보수를 받는다.
빈자는 시간에 따라 보수를 받는다.

 

부자는 성장하기 위해서는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빈자는 이미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부자는 "내 삶은 내가 창조한다"고 믿는다.
빈자는 "삶이 어쩌다 보니 내게 다가왔다"고 믿는다.

 

부자는 이기기 위해 게임을 한다.
빈자는 지지 않기 위해 게임을 한다.

 

부자는 기회에 관심을 집중한다.
빈자는 장애물에 관심을 집중한다.

 

부자는 다른 사람의 성공을 존중한다.
빈자는 다른 사람의 성공에 분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