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공간

우리동네예체능 미녀새 김혜선

ㅋㅌㅌ 2013. 7. 31. 10:48

 

 

 

 

여자의 변신은 무죄?

김혜선 선수 슈트 벗자 드러난 그녀의 황금비율 몸매...괜히 미녀새 겠냐만은!!

높이뛰기 선수들은 어떤 운동을 하길래 선수들 몸매가 하나같이 황금비율인거야.

 

 

 

 

 

 

우리동네예체능은 예능포인트중 하나인 강호동 이수근의 톰과제리.

 

(궁금) 하이브리드 프로젝트는 뭐에요?
(잘난척) 결합하다
이렇게 물어봐 줘야지 지적으로 보이잖아요!
ㅋㅋ 우리동네예체능에서 톰과제리 예능 캐릭터 때문에 웃음 빵빵!!

 

 

나도 예전에 셔틀콕으로 제기차기 해봤었던 어렴풋한 기억이...ㅋ

 

 

 

배드민턴 네트의 높이는 약 1.524m!!  그렇단 말이지.

 

 

 

 

 

 

 

미녀새 김혜선의 자유로운 도약과 비상

 

 

우리동네예체능과 생활체육활성화

 

우리동네예체능이 승패가 중요한가..
실질적 우리동네예체능 파생효과는 생활스포츠 활성화다. 예능통해 나도 오랫만에 탁구장, 볼링장 가 봤었고..배드민턴 라켓이 보여서 살까말까 잠깐 고민두... 스포츠경기냐? 승패가 중요한게 아니라 예능통한 생활체육이 널리 퍼지는걸로 충분하다. 생활체육 단체들이 우리동네예체능팀에 경기 대결 신청한 팀이 몇백팀에 이른 상태이다.

...물론 나처럼 미녀새한테 한눈 파는 사람도 출몰...ㅋㅋ

 

 

... 김혜선 검색해도 아나운서, 개그우먼 김혜선? 드디어 미녀새 김혜선 높이뛰기 기사 발견!!

흠냐..동구청? 중도일보니깐...어느 도시를 수소문 하면 될까.

 

동구청 김혜선 전국 높이뛰기 금메달

중도일보 강제일 기자

http://www.joongdo.co.kr/jsp/article/article_view.jsp?pq=201205130153

 

동구청 여자 높이뛰기가 전국 무대를 호령했다.

동구청 육상팀 김혜선(22)이 지난 10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41회 종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일반 높이뛰기에서 1m 76㎝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혜선은 2~3위에 오른 경쟁선수를 3㎝ 차이로 여유 있게 따돌렸다. 김혜선은 지난해 전국체전 3위에 이어 이번 대회 우승으로 올 전국체전 전망을 밝게 했다.

윤종형 감독은 “이번 대회 기록은 지난해 혜선이의 최고기록과 타이로 경기를 즐기면서 하는 스타일로 앞으로 더 좋은 기록이 기대된다”며 “좋은 성적이 있기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한현택 청장님과 관계 공무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청 육상팀은 다음달 7일 정식 창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