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공간

별바라기 예능이 호감이 가는 이유

ㅋㅌㅌ 2014. 5. 3. 13:08

 

'조공 알바'.. 스타에 억대 외제차 상납, 팬들은 사채까지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cul&arcid=0007450219&cp=du

 

‘조공 알바’… 스타에 억대 외제차 상납, 팬들은 사채까지

[쿠키 문화] 지난 3월 성폭행 의혹이 불거져 충격을 안겨줬던 배우 박시후는 억대의 ‘조공(朝貢)’을 받았다는 논란에까지 휩싸였다. 팬들에게서 1억50

www.kukinews.com


단순한 스타만을 위한 팬들의 일방적 조공 문화가 이제는 조공 물품이나 팬심 통해 기부, 선행 문화로 부분적으로 변화하고 있어 보기 흐뭇함이 남는다. 그렇지만 내면에는 그 또한 팬들의 부담을 지울수는 없다. 팬덤 문화는 일방적이기에 스타와 직접적인 대화채널이 극히 희박한건 사실이다. 어찌됐든 팬문화는 서서히 변화하고 있지만 팬심이 단방향 측면이 강했던 것은 사실이다.

 

 

 

 

 

 

 

 

<별바라기 방송 캡쳐>

 

그동안 많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었던 스타와 팬사이 문화를 재조명하면 서로 의견소통할수 있는 장이 마련되었다. 바로 별바라기 예능이다.

스타와 지나친 팬들의 지고 싶지 않아서등 강요된 단방향 팬문화 때문에 그동안 많은 문제점이 부각되었다. 팬들을 희생하고 추앙만 하는 모습이 아닌 스타와 팬과 의견 교류 장을 예능통해 마련한거 같아 별바라기 예능에 공감과 호감이 더 가는건 어쩔수 없더라. 스타와 팬의 직접적인 대화채널 공간이 필요한 시점이다.

별바라기 통해 스타와 팬들의 거리가 조금 더 좁혀지길 바래본다.

앞으로 보다 더 많은 채널 공간통해 스타와 팬들의 의사 교환 기회가 있으면 좋은 바램이다.

방탄소년단 슈가, 생일 맞아 '아미' 이름으로 1억 기부..소아암 환아 지원 

 

 

 

별바라기
요약 MBC (연예/오락, 2014.04~)
소개 스타와 그를 사랑하는 팬이 함께 출연하는 심야 토크쇼. 다수의 스타와 팬들이 심도있는 대화를 나누고, 스타의 매력을 재조명 한다.
진행 강호동, 홍진경, 신동, 권오중 
제작 황교진(연출), 황선영(극본)
매주 목요일 23시에  MBC에서 방송된다.

단순한 스타만을 위한 팬들의 일방적 조공 문화가 이제는 조공 물품이나 팬심 통해 기부, 선행 문화로 부분적으로 변화하고 있어 보기 흐뭇함이 남는다. 그렇지만 내면에는 그 또한 팬들의 부담을 지울수는 없다. 팬덤 문화는 일방적이기에 스타와 직접적인 대화채널이 극히 희박한건 사실이다. 어찌됐든 팬문화는 서서히 변화하고 있지만 팬심이 단방향 측면이 강했던 것은 사실이다.

강호동의 별바라기 예능 이후로 스타와 팬들의 조공문화가 선순환되어 흐뭇하다. 

단순한 스타만을 위한 팬들의 일방적 조공 문화가 이제는 조공 물품이나 팬심 통해 기부, 선행 문화로 부분적으로 변화하고 있어 보기 흐뭇함이 남는다. 그렇지만 내면에는 그 또한 팬들의 부담을 지울수는 없다. 팬덤 문화는 일방적이기에 스타와 직접적인 대화채널이 극히 희박한건 사실이다. 어찌됐든 팬문화는 서서히 변화하고 있지만 팬심이 단방향 측면이 강했던 것은 사실이다.

강호동의 별바라기 예능 이후로 스타와 팬들의 조공문화가 선순환되어 흐뭇하다. 

... 방탄소년단 슈가(민윤기), 생일 맞아 팬클럽 아미(ARMY)의 이름으로 1억 기부. 
... 스타가 팬클럽 이름으로 1억 기부
... 팬들의 이름으로 기부는 처음인거 같은데. 굿샷!!

 

한국소아암재단은 9일 "방탄소년단 슈가가 생일을 맞아 팬클럽 아미(ARMY)의 이름으로 1억 원과 인형 329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 슈가는 9일 행복한 생일을 맞았다. 생일을 맞이한 슈가는 1억 원 기부로 특별한 생일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슈가는 '글로벌 톱 보이그룹'이라는 빛나는 이름으로 사랑받기까지 자신의 곁을 변함없이 지켜주고 방탄소년단이 가는 길을 든든하게 지지해 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공식 팬클럽인 아미의 이름으로 직접 1억 원을 기부해 더욱 눈길을 끈다. 

 

 

 

김선호의 공식 팬카페 ‘선호하다’ 회원들은 지난 11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산불피해 이웃을 도와달라며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선호하다’ 측은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등의 안타까운 산불 소식을 접한 선호하다 회원들이 3일간 모금을 진행한 후 전액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선호와 팬카페의 선한 영향력 '훈훈'…'선호하다' 산불피해 돕기 성금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2031500103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