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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Drone) 헬리캠(Helicam) 틸트로터(Tiltrotor)

ㅋㅌㅌ 2015. 5. 30. 11:51

틸트로터(Tiltrotor)

헬리콥터의 변형으로서 개발된, 로터 블레이드의 회전축과 면을 직접 기울여 수직 상태에서는 헬리콥터처럼 수직이착륙을, 수평 상태에서는 고정익기처럼 고속 비행을 할 수 있도록 만든 추진 방식이다. 개발 초기에는 일단 헬리콥터의 일종으로 분류했었으나, 근래에는 전환식 비행기(convertiplane)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로 구분하여 파워드 리프트에 포함시키고 있다..

 

https://namu.wiki/w/%ED%8B%B8%ED%8A%B8%EB%A1%9C%ED%84%B0

 

틸트로터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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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u.wiki

 

#틸트로터 #고정익기 #헬기 #무인전투기 
인간 종결 가능한 무기를 왜 한국이 제조했을까? | 한국, MQ-9 Reaper보다 더 강한 무인기 선보인다 | 무인기 업계에 비밀을 발견한 한국 때문에 빡친 미국 

https://www.youtube.com/watch?v=Qo21xUySQfk

 

 

 

미국은 한국이 개발한 무인기에 분노하고 있다│“한국이 성공하면 연구 포기할 것”│한국은 기술 면에서 정말 비범한 나라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7mkdeJSITjQ 

 

 

 

 

 

 

 

 

 

 

드론 [Drone]

 

 

 

사람이 타지 않고 무선 전파로 비행하는 비행기나 헬리콥터 모양의 비행체입니다. 윙윙거린다'는 것에서 "드론"(drone)이라고도 불리기도 한다. 드론은 항공법상 무게 150㎏ 이하의 무인비행장치다. 1903년 유인항공기 최초의 비행이 있기 전에 원시적인 무인항공기가 전투와 정찰용으로 사용되었다. 최초의 형태는 Bombing by Balloon으로 1849년 오스트리아에서 발명됐다. 열기구에 폭탄을 달아 떨어트리는 방식이었다.

 

우리에게는 헬리캠이라는 이름으로알려져 있습니다.

 


헬리캠 [Helicam]

 

 

 

Helicopter와 camera의 합성어다.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을 촬영하기 위한 소형 무인 헬기로 본체에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으며 리모콘 컨트롤러를 사용해 원격으로 무선 조종할 수 있다

 

 

 

헬리캠은 미니 헬리콥터로 원격조정을 통해 공중에서 촬영하는 장치다. 모형 헬리콥터가 하늘을 날면서 촬영을 하는 기법이다. 원하는 각도에서의 근접촬영도 가능해 시청자들에게 디테일하게 보여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또 인간의 접근이 어려운 환경을 잘 담아낼 수도 있어 시청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한다.

 


KBS 예능국 관계자는 "조금 더 광범위하고 예쁜 그림을 잡아내기 위해 헬리캠을 쓰는 경우가 있다. 한대 사용할 때 약 500만원이 든다. 3대만 사용해도 1천500만원이기 때문에 고장나면 큰일난다"

 

... 1박2일 경기북부투어때 김종민 빙벽 오르기 편에서 헬리캠 빙벽에 부딪혔는데.

 

 

 

1박2일 헬리캠 1회 사용료 500만원
상근이에 버금가는 고액 출연자구낫. 쿨럭~

 

 

 

1박2일 강찬희, 최승혁 헬리캠 감독, RC무선조정헬기

 

 

 

/사진 MBC뉴스

 

최근 자율주행과 드론 기술이 발전하며 '개인용 비행체' 현실화에 가속이 붙었습니다.

 

국내서도 관련 연구가 진행 중입니다.

 

프로펠러의 방향을 위쪽, 앞쪽으로 조정해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틸트로터' 방식의 무인기를 응용하겠다는 겁니다.

 

틸트로터는 드론보다 속도가 두 배 빠르고, 연비와 안전성에서도 앞선다는 평가입니다.

 

[황창전/한국항공우주연구원 박사] "모든 동력이 꺼지더라도 날개를 통해 글라이딩을 하는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개인용 비행체가 생기면 이 틸트로터 무인기에 좌석이 생기고 프로펠러 개수도 조금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잠실과 김포공항, 일산과 분당을 20여 분만에 이동하는 새로운 교통수단이 생기는 겁니다.

 

연구진은, '자가용'보다 앱으로 예약해 타고 다니는 '콜 택시' 형태가 국내에 더 적합하다며, 관련 규정과 인프라가 마련된다면, 5년 안에 시험 비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http://v.media.daum.net/v/20180317202703328?d=y

 

... 항공기 택배와 마찬가지로 '틸트로터' 방식의 무인기도 한국의 상항에서는 백프로 실패한다. 항공기 택배처럼 아파트, 빌라등 좁고 좁은 성냥각 모양의 한국 주거 환경에서 배달은 어디에? 마찬가지로 개인용 비행기도 이착륙할 공간 확보 문제가 닥친다. 운영공간이 제한적인데 운용관리비 때문에 성장못한다. 비행기 택시는 공간 문제 때문에 아주 개소리잡소리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