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상식

소금물로 가는 전기차

ㅋㅌㅌ 2015. 10. 28. 18:52

전기차는 밧데리 이용해 전기로 이동하는 차... 가솔린, 승용차.. 초고속 충전 30, 대형차 40분~1시. 취위에 취약. 

수소차는 수소를 이용해서 전기를 생산해 이동하는 차... 디젤, 화물차, 대기시간 해결필요. 압력에 취약.

수소차도 전기차의 종류중 하나..

#현대차 #전기차 #수소차 

현대차가 일론머스크한테 멍충이 소리까지 들으면서 굳이 수소차를 만드는 이유  

https://www.youtube.com/watch?v=YtcpDYwIIzY 

 

 

 

#탄소나노튜브

“배터리 없는 전기차 개발” 한국 꿈의 소재 활용한 세계최초 차체 충전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ouS0rpWg82w

 

 

 

 

‘퀀트 e-스포트리무진 (Quant e-Sportlimousine)’

 

수소를 넘어 미래 자동차의 새로운 동력원으로 소금물이 등장하였다.

독일 리히텐슈타인 소재 기술 연구개발(R&D) 회사 나노플로우셀AG와 자동차부품업체 보쉬가 손을 잡고 소금물을 동력으로 활용하는 전기차를 개발했다.

핵심 구동 원리는 나노 플로우 셀(Nano Flow Cell)입니다. 수소 연료 전지와 유사한 방식으로 동작되지만 에너지를 저장하기 위해 사용되는 액체가 소금물이다. 나노팔로우셀(nanoFLOWCELL) 배터리가 장착됐는데 이 배터리는 지난 1976년 나사(NASA)가 개발한 것으로, 바닷물 등 소금물을 산화 환원시켜 에너지화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한번 충전을 하면 최대 370마일(약 592km)을 주행할 수 있으며 충전은 소금물로 간단하게 할 수 있습니다.

4인승으로 길이 5.25m, 폭 2.2m, 높이 1.35m를 자랑하며 람보르기니 등 고급 스포츠카에 적용된 걸윙 도어(위쪽으로 열리는 문)를 채택했다. 소금물로도 제로백이 2.8초만에 시속 100km를 내는 전기차다. 최고 속도가 350km 성능을 갖추었다. 마력도 최대 912마력에 달한다.

가격과 판매 날짜는 아직 미정이다. 대략 100만파운드(약 20억원) 이상할 으로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