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선배님이 대상수상후 눈내린 길을 한걸음한걸음 내딛으며 후배들의 길잡이가 되고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시계를 보지않고 이경규선배님을 봤습니다. 얼마나빨리가느냐보다 어느방향으로 가는지가 중요한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이경규 선배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같이 무소의 뿔처럼 따라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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