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표재민 기자] 방송인 강호동이 지난 해 연말 새롭게 내놓은 프로그램들이 모두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기분 좋은 한 해를 보내고 있다. 일명 ‘근본 없는 예능’으로 불리는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정말 ‘미친듯이’ 웃기고 있고, ‘마리와 나’에서는 40대 아저씨가 귀여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현재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과 SBS ‘스타킹’ 등 장수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지난 해 연말 처음으로 비지상파 방송인 JTBC ‘아는 형님’과 ‘마리와 나’를 통해 도전을 했던 그는 두 프로그램 모두 자리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Oh쎈 초점]강호동, 유연하게 내려놓음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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