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보령 대천해수욕장이나 놀러가볼까

ㅋㅌㅌ 2016. 5. 22. 12:21

아시아 3대축제 선정

보령머드축제, 하얼빈 국제빙설대세계, 송크란 물축제 

...일본의 삿뽀로눈축제가 4위를 차지했다.

배재대 정강환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 회장 발표

 

 

 

1박2일 보령 머드체험 방송분

 

주요 관광지 사망사고 '0', 1일 '297'명 투입

 

보령머드축제, 8년 연속 피너클 어워드 선정

 

성주산 자연휴양림 운영수입 '59'%, 일평균 이용객 '71'% 증가

 

석탄박물관 광복절 연휴 '6000'명 무료입장

 

섬지역 관광객 지난해 대비 '12'% 증가

 

이처럼 보령은 산과 바다, 섬을 한곳에서 관광과 체험을 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관광지'로 매년 외국인 60여만명을 포함한 1000만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는 서해안 최고의 휴양지다.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다가오면서 보령지역은 9~10월 무창포 대하전어 축제와 대천항 수산물 축제 등 다양한 축제로 또 다시 수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

 

 

무더웠던 여름, 북적였던 보령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2834

 

보령머드축제

[명예대표축제]보령머드축제 2021예정
기간 2021.07.23(금) ~ 2021.08.01(일)
장소 대천해수욕장 일원 및 온라인개최
요금
[일반존]
- 성인(20세~64세) : 월~목 12,000원, 금~일 14,000원
- 청소년(11세~19세) : 월~목 10,000원, 금~일 12,000원
[단체(20인이상)]

www.mudfestival.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