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새 금토극 '마녀보감'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윤시윤·김새론·이성재·염정아·곽시양·장희진 등이 참석했다.
시청률 공약을 걸어달라고 하자 윤시윤은 "5%만 넘으면 좋을 것 같다. 만약에 5%가 넘으면 한복이 잘 어울리는 곽시양과 함께 한복을 입고 야구장에 가겠다. 우리 둘은 두산 베어스 팬이다. 야구장에 가서 심각한 표정으로 앉아 있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3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삼성과 두산의 경기가 열렸다. 가수 케이윌과 탤런트 윤시윤이 야구장을 찾아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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