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봉사활동, 왜?
윤시윤은 "누군가를 위해 봉사하고 나눈다는 건, 내가 받은 사랑을 미력하게나마 환원하는 일이다"고 했다.
또한 윤시윤은 "답답한 현실을 마주하며 막막한 시간도 있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어려운 추리 소설 속의 답을 발견한 기분이었다"며 "십시일반의 나눔이 나비효과가 되어서 수많은 사람의 인생을 바꿀 거라 믿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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