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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은 실천이다

ㅋㅌㅌ 2018. 10. 13. 03:38





한·이·세 캠페인

‘한·이·세(한사람이 이천원으로 세 장의 연탄을 기부) 캠페인’ 


매 학기 주시경교양대학  <인성과 예(禮)티켓> 수강 학생들은 불우 이웃을 위한 캠페인을 자발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2학기에는 '불우이웃 연탄 기부를 위한 프리마켓' 을 할 예정입니다! 


이름하여 한·이·세 캠페인!

한 명당 이천 원으로 세 장의 연탄을 기부하자

라는 의미로 이번 캠페인 명을

한이세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1. 물품 기부 : 10월 10일부터 ~ 행사 당일까지

2. 마켓 행사 : 10월 23, 24 일

(배재대학교 21세기관 1층 로비)

3. 기부 품목 : 서적, 생필품, 의류 등 

or 2,000원 이상 마음만큼!


기부받은 물품은 프리마켓을 통해

수익을 얻은 후 기부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의 이름으로 연탄을 기부할 예정입니다.


목표는 3,000장을 11월 24일(토)에

서구 관할 기구에 학생들이 직접

배달 봉사도 할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이 좋은 뜻에 동참해 주셔서

성공적으로 한이세 캠페인이

완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한·이·세(한사람이 이천원으로 세 장의 연탄을 기부) 캠페인’|작성자 배재대학교


"물건 값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연탄 기부에 사용됩니다. 다 팔아서 올 겨울에 훈훈한 이웃의 정을 느끼도록 할 겁니다."


배재대 주시경교양대학이 23일 교내에서 '한·이·세 프리마켓'을 개최했다. 대학자율역량강화사업(ACE+) 일환으로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 사람이 이천원으로 세장의 연탄을 기부하자'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판매금액 전액은 연탄 3000장 구입에 사용된다. 배재대 구성원들은 내달 직접 대전 서구 관내 이웃들에게 배달까지 마치는 '원스톱 봉사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배재대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물품을 기부했다. 또 대학 인근 상가에서도 외식상품권과 미용이용권, 국전 초대작가 작품, 반려동물 유골함 등을 기부했다.


특히 연탄 나눔을 위한 2000원 기부도 실시됐다. 학생들은 커피 한잔 값을 기부함에 넣으면서 뿌듯함을 느꼈다.


이소현(경영학과 2)씨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 동참하게 됐다"며 "기회가 닿는다면 연탄 배달 봉사도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행사를 기획한 김하윤 주시경교양대학 교수는 "연탄 후원이 줄고 있다는 보도를 접하고 학생들과 상의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기부에 동참한 학생과 교직원들, 인근 상인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배재대는 행사 수익금과 기부금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연탄 구입자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배재대, 못 말리는 이웃사랑


배재대(총장 김영호)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24일 25일 릴레이 봉사활동을 벌여지역사회에온기를 전했다 특히 연탄 봉사는 배재대 구성원이 기금 마련부터 배달까지진행해이웃사랑의모범사례로 꼽혔다.


배재대 주시경교양대학(학장 심혜령)은 25일 도마동 가장동 복수동 일원에서연탄배달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교직원들은이마에구슬땀이 송골송골 맺힌채연탄을한아름씩 날랐다 이날 10가구에 전달된 연탄 4000여장은 겨우 내 이웃들의 추위를 달래줄 온정을


고창고 한편에 자리를 잡았다.이번에 전달된 연탄은 배재대 학생 교직원의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배재대 구성원은 지난달 23일 24일 ‘한 이 세 프리마켓(한사람이 2000원으로 세장의연탄을기부하자)’는 인성교육프로그램으로 기금을 구성해 (사)대전서구자원봉사센터에 기부했다봉사활동에 참여한전형식(외식경영학과 2) 학생은 구성원들의 정성으로 이웃들이 따뜻한겨울을보낼수있게돼 기쁘다고말했다.


앞서 24일엔 아동양육시설인 후생학원에서 김장 봉사가 진행됐다.정부초청장학생한국학생등 30여명이 배재재능봉사단 후원으로 참여해 봉사단체 밝은미래연합 회원 25명과의기투합했다.


2013년부터 시작된 김장봉사는 매년 외국인 유학생에게 한국 문화를 알려주는 학습장이되고있다한국의 겨울철 고유문화인 김장을 알리면서 이웃과 정을나누는 일석이조의 효과를거두고있다. 이들이 담근 김장 김치 500포기는 후생학원에 전달되고 200포기는 은행동 쪽방촌으로전해졌다.


김장봉사를 주도한 류수영 대학원 교학팀장은 배재대가 추구하는 나눔과 섬김의 정신이 봉사활동으로 이어지면서 지역사회를 따뜻이 비추고 있다며 영하로 떨어진 수은주에힘쓴학생들이대견하다고 말했다.


배재대학교 독도동아리 아라 “이웃사랑 연탄봉사”


배재대학교 독도동아리 ‘아라’ 학생들은 10월23일~24일 이틀동안 한사람이 2,000원로 세장의 연탄을 기부하자는 취지로 만든 ‘한이세 프리마켓’ 행사를 통해 모은 돈으로 (사)대전 서구 자원봉사센터에 연탄 4,000장을 기부했다. 또한 학생들은 11월25일(일) 대전 도마동, 가장동, 복수동 소재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을 배달했다.


대한민국독도협회 SNS기자단인 배제대학교 이승재학생은 이웃사랑 연탄봉사를 통해 “점차 소외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은 마음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배재대학교는 ‘크고자 하거든 남을 섬기라’는 설립이념을 극대화하고 지역중심의 학부교육 특성화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나섬 1885’ 발전전략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배재가 추구하는 인재상은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청년 아펜젤러’이다. '크고자 하거든 남을 섬기라' 교휸은 사회, 단체, 기업등에서 인간 관계에서 안정성(stability)과 유연성(flexibility)를 확보할수 있는 서번트 리더십에 필요한 마음가짐이기도 하다. 


실천하는 청년 아펜젤러는 새로움에 도전하고, 불가능에 물러서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며, 긍정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행동하는 실천적 지성인! 이자, 전인적 감성인! 이며, 창의적 개척자! 이다. 또한 대학 교양교육 벤치마킹 모델된 배재대 "나섬페스티벌" 운영중에 있다. 주시경교양대학이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 일환으로 5대 필수역량(인성·감성·지성·소통·수행)을 강화를 위한 교육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배재대는 교양교육 중점사항으로 '안항(雁行)교육'도 운영하고 있다. 안항교육은 배재학당 설립자인 아펜젤러 선교사 정신을 이어받아 소수학생(다문화배경 학습자, 외국인 유학생, 장애학생 등)을 배려하는 맞춤형 및 튜터제 활용 사회통합교육이다. 




연탄 4,000장을 기탁 (ft 한·이·세 캠페인)

- 배재대 주시경 교양 대학교수 및 학생 프리마켓 통해 수익금 마련, 관내 저소득가구 전달 예정 (ft 한·이·세 캠페인)


(사)대전 서구 자원봉사센터(이사장 장종태)는 서구청 다목적실에서 배재대학교 주시경교양대학(학장 심혜령)으로부터 연탄 4,000장을 기탁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기탁된 연탄은 배재대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 외부연계 나섬인성 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인 한.이.세.(한 사람이 이천원을 기부해 세장의 연탄의 줄임말) 프리마켓을 통해 마련됐으며,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가구에 전달돼 따뜻한 겨울나기에 쓰일 예정이다.




"인성은 실천이다" 

배재대학교 '청년 아펜젤러 봉사단'

'2017 대전자원봉사대축제' 최우수상


배재대학교 '청년 아펜젤러 봉사단'이 '2017 대전자원봉사대축제'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1. 500개 자원봉사 단체 중에서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총 10개 팀이 선정되었고, 2차 활동 발표와 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하게 됐다.


2. 최우수상을 수상한 배재대'청년 아펜젤러 봉사단'은 "인성은 실천이다" 라는 취지 아래 2015년부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화제가 된 바 있으며, 최근 1년간은 총 20회에 걸쳐 5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참여해 지역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재능봉사와 기부봉사 등을 이어가고 있다.


3. 청년 아펜젤러 봉사단은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일환으로 배재대 주시경교양대학의 '나섬(나눔과 섬김)'인성 강화 프로그램의 하나이다. 이 사업은 청년 아펜젤러 인재상을 구현하고자 '실천적 지성인'의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를 키워나가자는 취지에서 '나섬인성교육센터'가 주축이 되어 활동하고 있다.


4. 학기 중에는 매달 3~4회씩 서구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한'사랑의 밥차 봉사'와 정림동'후생학원'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소외된 어린이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힘썼다. 또한 동절기에는 고지대에 사시는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기도 하였다.


5. 지난해 5월에는 일일찻집 수익금 74만원 전액을 서구청에 기탁하였고, 11월에는 위안부 할머니들을 돕기 위한 성금마련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부를 경기도 광주'나눔의 집'에 기부하기도 했다. 또 올 4월 20일'장애인의 날'에 즈음하여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목소리 재능기부와 타이핑 봉사활동을 펼치기도 하였다. 지역의 사회적 약자층을 배려한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들은 여러 매체를 통해 소개되면서 대학 내에서도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매회 늘어가는 추세다.


6. 배재대 국제교류처는 25일 외국인 유학생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학주변 환경미화 및 연자산 등반대회를 개최했다. 주시경교양대학 ‘인성과 예(禮)티켓’ 수강생 30여 명도 연탄 4000장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교양과목인'인성과 예(禮)티켓'을 통해 '청년 아펜젤러 봉사단'을 지도하고 있는 배재대 주시경교양대학 소속 김하윤 교수는"봉사를 통해 학생들 스스로의 인성이 변화하는 모습에서 가르침의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도 최고의 인성 명문 사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성은 이론의 습득이 아니라 행동으로 옮기는 실천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면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도 하였다.




대전 서구 대학생 행복나눔봉사단 자원봉사 '대상' (feat 배재대)


25일 서울 용산구 뱀범기념관에서 열린 '제22회 전국자원봉사대축제'의 자원봉사 우수사례 부문에서 대전서구대학생 '행복나눔봉사단'이 대상을 수상 하였다. 대학생 행복나눔봉사단을 대표해서 배재대학교 배진호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배재대학교는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ACE)사업에 선정되어 3년간 60억을 지원받아 학생중심의 교육지원 체계를 구축을 통해 학부교육의 질을 높이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교양능력을 갖춘 전인적 인재로 키우기 위해 △읽기 △문화예술 △봉사 △체험 등 4개 분야 인증제로 종합 교양인 키운다.


교과서는 책, 수업은 독서(읽기), 문화속으로 들어간 수업(문화예술), 나눔과 섬김의 기본! 봉사(봉사), 체험을 통한 교육(체험) 등 4개 분야 인증제 통한 종합 교양인 양성하고 있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33개소 3억 5000여만 원이 지원 (ft 배재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9일 오후 배재대학교 미래창조관에서 2019년 신청사업 선정기관 배분금 전달식 및 사업수행 교육을 진행했다.


신청사업은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자유주제 공모형태로 복지사업을 신청받아 배분하는 사업으로 2019년도는 프로그램사업 23개소, 기능보강사업 10개소로 총 33개소 3억 4천 9백여만원이 지원된다.


이번 사업은 2018년도 한해 동안 대전 시민들이 모아준 소중한 성금과 희망2019나눔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성금으로 첫 번째 지원되는 사업으로, 지역 사회복지 기관 및 시설을 통해 대전지역의 저소득 아동 ‧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영역의 사업비로 지원된다.





배재대 - 서구청, 서구의회, 전사회 복지공동모금회 등.. 찰떡 궁합 케미


대전 서구청에서 쭈욱 진행하던 대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구 희망나눔캠페인 행사를 올해는 배재대학교에서 진행. 청년들과 소통, 찾아가는 대전 서구 현장의회도 배재대에서 개최 했었고.. 그리고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6일 배재대 정보과학관에서 대전지역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60여명을 대상으로 ‘2018년 전사회 복지공동 모금회 복권사업 설명회’를 개최.


웬만한 지역행사와 이벤트는 배재대학교에서 이루어짐. 

과거 서구청, 서구의회 등 공공기관에서 진행 되었던 행사도 이제는 배재대에서 진행..




창의적인 개척자 I am

첫 시간은 자아성찰 및 발견, 성장시키는 시간으로 영화감상과 심리검사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인적 감성인

두번째 시간으로는 미술을 통해 타인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시간에 자아를 발견했다면 이번엔 타인을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타인을 발견하고 이해하기 위해선 자신의 감정을 내려놓고 그 사람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자신의 감정으로 타인을 인식하게 되면 온전히 타인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는걸 알게 되었어요


실천적 지성인

마지막 날에는 공동체를 알아가고 리더십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도미노게임을 통해 함께 하나의 목적을 달성하기위해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조장, 연결부 담당, 쌓기 담당, 블럭 전달담당등 각자의 역할을 정해 서로를 도와주면서 제한시간동안 완벽하게 도미노를 쌓을 수 있었습니다


1. 교과서는 책, 수업은 독서

읽기인증제는 ‘빅 데이터와 세상읽기’ 등 72개 과목을 수강하는 학생 중 884명이 신청해 진행되고 있다. 학생들은 자신이 수강하고 있는 강좌에서 추천한 권장도서 10권 중 3권을 읽고 워크북을 작성하여 제출하게 된다. 또 독후감 UCC 만들기·포토 에세이·독서화 그리기 등 창작물 경연대회도 갖는다.


2. 문화속으로 들어간 수업

문화예술인증제는 ‘음악 어드벤처’ 등 10개 과목을 듣는 학생 162명이 수행하고 있다. 과목과 관련 있는 음악회 관람이나 시낭송회 등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해 감상 품평회를 갖는다.


3. 나눔과 섬김의 기본! 봉사

봉사인증제는 ‘인성과 예(藝) 티켓’ 등 8개 과목을 수강하는 98명이 △사랑의 밥차 △누기길 봉사 △복지시설 환경미화 △사랑의 연탄배달 등 봉사활동에 3회 이상 참여하고 워크북을 작성하게 된다.


4. 체험을 통한 교육

체험인증제는 ‘리더십과 코칭스킬’ 등 12개 과목을 듣는 학생 304명이 △기업탐방 △채용박람회 참가 △모의면접 △아펜젤러 역사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전개한 후 워크북을 제출하게 된다.


세계로 나섬-글로벌 프론티어 연수단 발대식 (feat 배재대)


과정별 연수단은 1.교환학생(7개국) 2.도전 글로벌 배낭여행 3.중국 하얼빈 단기 연수 4.크로스 월드-크로스 컨트리 5.해외 장‧단기 언어연수 및 단기 인턴십 6.배재제언어봉사단 7.주시경교양대학 ‘인성로드’ 8.2018 나섬활동학기 ‘배재판 정글의 법칙’ 등이다.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짧게 10여일, 길게 한 학기 동안 해외 자매대학에서 수학하면서 학점을 인정받는다. 가장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도전 글로벌 배낭여행'은 면접과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뚫고 52명이 선발돼 미국 실리콘밸리, 스페인, 프랑스, 싱가포르 등으로 떠난다.


배재대학교 주시경교양대학이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 일환으로 5대 필수역량(인성·감성·지성·소통·수행)을 강화를 위한 교육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배재대는 교양교육 중점사항으로 '안항(雁行)교육'도 운영하고 있다. 안항교육은 배재학당 설립자인 아펜젤러 선교사 정신을 이어받아 소수학생(다문화배경 학습자, 외국인 유학생, 장애학생 등)을 배려하는 맞춤형 및 튜터제 활용 사회통합교육이다.











欲爲大者 當爲人役

(욕위대자 당위인역)

크고자 하거든 남을 섬기라 


'크고자 하거든 남을 섬기라' 배재대학교 교휸은 사회, 단체, 기업등에서 인간 관계에서 안정성(stability)과 유연성(flexibility)를 확보할수 있는 서번트 리더십에 필요한 마음가짐이기도 하다. 

서로의 흠집과 맹점을 찾아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공세의 대결이 아니라, 서로의 장점과 이익을 극대화하면서 싸우지 않고 양측 모두가 이길줄 아는 스위트 스폿(Sweet Spot) 말의 품격이 필요해 보인다. 대립경쟁비하조롱비교경쟁 풍토가 대학가에 만연한건 사실이다. 이제 대학은 학생들의 자연스러운 힐링 느낌의 캠퍼스 문화가 우선되어야 한다. 직접 보고 듣고 느끼고 씹고 맛보고 즐길줄 아는 진정한 대학 문화를 이끌어 나갈줄 아는 배재대학교는 'ASMR'에 최적화된 캠퍼스, 우리는 '배재 빌리지'로 앞서 나갑니다.




루소의 교육사상은 자연주의 교육 사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루소가 지향하는 자연에 순응하는 교육의 중심사상은 인간이 지니고 있는 자질을 자유로운 상태에서 전면적으로, 또 조화롭게 육성하는 교육입니다. 루소의 교육목적은 인간성의 완성이며, 조화로운 인간형성에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은 이제 하나의 시대 조류로 자리 잡았다. 2016년 초 세계의 정치·경제·학계 지도자들이 모인 다보스포럼에서 포럼 회장 클라우스 슈바프가 역설한 이후 4차 산업혁명이란 말은 급속히 확산했다.


자기주도형 인재육성보다 전인적 인재 육성!

수요자 맞춤형 교육과정·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배재대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지덕체 완전체 대학생 (feat 배재대)

가령 새해 인사의 덕담으로 ‘금년에 장가를 갔다지’, ‘올해 사업 성공했다지’ 등과 같이 상대가 원하는 바를 기정사실화해서 말하는 것은 ‘말이 씨가 된다’에 대한 믿음에서 비롯됐다. '아무말대잔치' 가 유행하며 정말 아무렇지 않게 막말을 토해내는 세상이다. 팩트폭력이라는 그럴싸하게 포장된 단어로 상대방을 제압하며 자기 말빨에 으쓱해 하기도 한다. 입으로 남을 들었다 놨다 하는 게 하나의 능력으로 인정받으며 더 센 언변의 소유자를 찾는다. 설전(舌戰)이 일상화되며 사람들의 관계가 틀어진 시대.


start PAI CHAI

이름이 브랜드가 되는 대학 start PAICHA, 배재대학교.


배재대학교는 본질적 대학교육을 회복하고, 리버럴아츠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 무릇 캠퍼스 천하를 읽지 않은 자와는 '배재대'를 논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