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64, 서울대 교수
한국인은 일제의 억압 차별속에서도 근대 문명을 학습하고 실천할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수 있었다. 2008, 4월
(아베 담화는) 진중하게 쓰인 훌륭한 문장.
(박근혜의 아베 담화 비판은) 지나치게 감정적인 수사. 2015, 9월
박유하 57년생 세종대 교수
일본인, 조선인, 대만인 위안부의 경우 노예적이긴 했어도 기본적으로는 군인과 동지적 관계를 맺고 있었다.
2013, 8월. 출처-tv조선. 시선뉴스
정안기 고려대 교수
위안부는 성노예가 아니다. 어마어마한 돈을 벌고 있었고 몇 달만 일하면 고국으로 돌아갈 비행기삯을 구할 수 있었지만 (돈을 벌기 위해) 남은 것이다. 그 시대엔 모두가 친일파였다. 당시 시대상을 이해해야 한다.
한승조 30년생, 고려대 전 명예 교수
당시 국제 정세를 볼때 공산화된 러시아보다 일제가 한국을 지배한 것이 불행중 다행이었다.
친일을 반민족 행위자로 몰아 붙이는 좌파의 논리는 편파적인 역사 인식이다.
민족 주의 사학자들이 주장한 "식민지 수탈론" "자본 주의 맹아론"에 대하여, "식민지 근대화론"을 주장하는 이영훈, 정안기와 안병직 서울대 명예 교수(79)등은, 일제 강점기 토지 조사 사업과 산미 증산 계획으로 조선 농민 다수가 많은 토지와 식량을 약탈당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고 신화라고 했다.
안병직 79, 서울대 명예 교수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네트워크 "평화 나비"의 서울대 지부 이한슬 대표(20)는 과거사가 청사노디지 못한채 친일 잔재가 남아 있다 보니 이런 일이 반복되고 있다며, 과거사를 내려 놓고 미래를 위해 화해하자는 것은 전형적인 피해자 부재의 화해론으로, 관계 개선을 위해선 우선 피해자들이 제대로 사과를 받아햐 한다고 했다.
고려대 정경대 학생회 설동연 회장(23)은 사실 관계를 확인해 다음주 초쯤 재임용 방지, 공개 사과등 학생회 차원의 입장을 낼 예정이라고 한다.
[출처] 광복 70년에 고개드는 친일-학자들의 잇단 망언 경향신문|작성자 참나무
"일 가미카제에 감동"…대학교수 도 넘은 '친일 강의'http://news.jtbc.joins.com/html/255/NB11889255.html
이영훈 "류석춘 비판 학생, 패배자"…거세지는 '망언'
http://news.jtbc.joins.com/html/254/NB11889254.html
마지막 조선 총독 '아베 노부유키'의 손자 '아베 신조' 총리
'아베 노부유키'는 1944년 7월 마지막 조선 총독부 총독으로 조선에 파견됐다. 아베는 조선에서 식민지 교육을 강화했고 전쟁 물자와 인력을 수탈했다 징병제와 학도병 지원제를 만들어 14세부터 40세까지 조선 청년들을 강제로 전쟁터로 끌고 갔다 여자 정신대 근로령을 발부하여 12세 이상 40세 미만의 조선 여성들을 강제로 전쟁터로 끌고 갔다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내
장담하건데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한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내가 못하면 내 아들이 할 것 이고 , 그래도 못하면 나의 손자가 할 것이다.
마지막 조선 총독 '아베 노부유키'의 손자 '아베 신조'가 일본 총리가 되어 다시 돌아왔다. 아베 신조는 공격가능한 군대의 헌법 개정을 필생의 과업이라고 밝혀왔었다. 당신이 구입한 유니클로는 일본군 군복이 되어 돌아올것이며 당신이 산 ABC 신발은 일본군 군화가 되어 당신 가족을 짓밟을 것이고 당신이 타는 일본차는 일본군 전차가 되어 우리국토를 유린할 것이고 일본에다 쓴 관광비용은 일본 군자금이 될 것이다.
좁고좁은 땅덩어리에서 지역 드립질은... 모자르고 열등감에 시달리는 녀석들이 지역드립질 쳐대는 꼬락서니 보면 불쌍해 보이기까지 하더라. 미국의 한개주보다 작은 좁고좁은 땅덩어리에서 경상도, 전라도 지역나눠 싸우는 꼬라지를 보면 한숨이 다 나오더라. 쪽발이 색히들이 물러가면서 국민분열 도구로 만들어 놓은 지역감정에 놀아나는 꼬락서니 보면 참 불쌍하고 측은해 보이기까지 한다.
일본 주둔 미군 맥아더사령부가 광복 직후인 1945년12월 11일. 아베
노부유키를 심문할 때 그는 "일본 식민정책은한국인에게 이득이 되는 정책이었다며 한국인은 아직도 자신을 다스릴 능력이 없기 때문에 독립된 정부 형태가 되면 당파싸움으로 다시 붕괴할 것"이라며 남북공동정부 수립을적극 반대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제 강점기 마지막 조선총독인 아베 노부유키 말처럼 당파싸움질이나 해대는 국회 그리고 지역감정 조장하는 국민들 보면 한숨이 나올뿐이다.
부모나 할배 녀석들이 쪽발이 시다바라기 했던 녀석들 후손인가...
쪽발이 아베 노부유키 바람대로 지역감정 드립질 쳐대며 언행하고 다니니 좋아??
아.. 친일 매국노 단과대, 동상 세우고, 호딴 장학금 퍼주는 친일 매국노 대학 다니는 녀석이라 상관없는 녀석인가...ㅡㅡㅛ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후임에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 대세론이 굳어지고 있다.
'망언 제조기' 스가의 말말말
1. 안중근은 범죄자·테러리스트
2. 강제 징용 문제는 1965년 이미 해결된 일
3. 위안부 강제 동원 증거 없다
4. 독도는 일본 땅, 동해? 일본해가 유일 호칭
#일본어 카타카나는 신라 시대 구결문자
#신라 #일본 #구결문자 #각필 #가타카나 #일본 가타카나 기원은 신라 구결
한글 창제 이전시기 고대국어 #서기체 #차명 #향찰 #이두 #구결
구결(口訣)은 한문을 쓸 때 단어나 구절 사이에 붙이는 한국어 토씨 표시용으로 사용되던 문자로, 반대 어순인 한문을 쉽게 읽고자 또는 올바른 풀이, 문법 구조를 나타내고자 각 구절마다 한국어 토를 다는 데 쓰였다. 기록할 때 한자나 한자를 줄임꼴로 만들어 사용하였고, 향찰과 서로 상승 작용을 하여 함께 발달하였다.
구결은 한글로 쓴 것이 아니고 한자의 획을 일부 줄여서 쓰기도 하고, 간단한 한자는 그대로 쓰기도 하였으며, 주로 한국어의 관계사나 동사 등 한문 구절의 단락을 짓는 데 사용되었다. 구결문자는 한문을 읽을 때 한자 사이에 쓰는 일종의 발음기호 같은 문자로 신라에서 불교 경전을 읽을때 한자를 읽기 편하도록 자체적인 문자를 경전 옆에 자국을 내어 빛을 비스듬히 반사하면 보이도록 새겨 놓았던 것입니다.
구결 문자는 한자의 일부분을 따온 약체자로 신라인들이 한자를 줄여쓰는 방법이었는데 일본 문화재에서 발견된 각필이 일본의 카나카나와 똑같다는 것이 증명됐습니다. 구결은 훈민정음 창제 후 국문에 대한 인식과 더불어 자연 국문으로 대체, 사용되었다.
구결 문자들은 일단 유니코드 내의 한자를 사용하여 표기할 수 있다. 유니코드의 한자에는 구결에만 사용된 특수한 약자들도 상당수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사용에 별 무리가 없다. 유니코드 UTF-8 인코딩 방식을 적용하면 한자도 구결문자 통해 입력이 쉬워진다.
중국어 발음대로 영어 알파벳 입력해 한자 입력하는 중국........보고있나?
#불매운동 #일본아베 #가타카나 #구결문자 #히로시마대학 명예교수 고바야시 요시노리 #일본어는 신라 구결문자+한자어
日 가타카나 한국이 발명했다 밝혀지자 일본 네티즌 '그럴리가 없다' 잡아떼는 웃긴 상황
https://www.youtube.com/watch?v=lm5f49owVaw
#구결 #일본어 #가타카나 #히라가나 #한자 #동아시아 역사언어학자 알렉산더 보빈
일본의 가타카나는 한국의 구결에서 왔다
https://www.youtube.com/watch?v=bt1Q1KbUOKw
#구결문자 #고려대장경
KBS 역사스페셜 – 천 년 전 이 땅에 또 다른 문자가 있었다 / KBS 2002.10.12 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rEcOR-Sc2Ac
일본은 대한제국을 보호해야 한다는 명목으로 침략하여 가장 먼저 한 일이 한국 역사가 한반도를 벗어난 적이 없고, 중국의 속국으로 살아왔다고 조작하여 세괴 교육을 시켰습니다. 현재 한국 정부에서는 우리 역사를 지킨다는 명목하에 많은 돈을 투자해 왔지만, 아직 일본이 조작한 식민사관, 그리고 중국이 주장하는 동북공정 사관을 털어내지 못하였습니다. 이런 현실이 이어진다면 국제사회는 한국을 중국의 속국이나 위성국으로 인정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우리 대일본제국은 패전하였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내가 장담하건대, 조선인들이 다시 제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여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인들에게 총과 대포보다 더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 조선인들은 서로를 이간질하며 노예적인 삶을 살 것이다. 보아라! 실로 옛 조선은 위대하고 찬란했으며 찬영했지만 현재의 조선은 결국은 식민교육의 노예들의 나라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 조선총독 아베 노부유키가 한국을 떠나면서 남긴 저주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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