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공간

배재대-멕시코 UANE대, MOU 체결

ㅋㅌㅌ 2019. 5. 7. 19:10

배재대, 해외취업 지원 분야 두각

 

배재대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2020년 해외취업 연수과정·운영기관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해외취업 연수사업에 참여한 82개 운영기관·183개 연수과정 평가를 진행해 A-E등급을 부여했으며, 배재대는 우수한 사업 운영실적을 인정받아 충청권 대학 중 유일하게 모두 A등급에 선정됐다.

 

앞서 배재대는 청년 해외취업을 지원하는 '청해진대학' 등을 운영하며 중남미 무역 비즈니스 전문가 양성과정을 도입해 해외취업을 지원했다. 지난해는 해외취업 특성화를 통해 졸업생 6명이 멕시코 현지에 취업했으며 현재 졸업생·재학생 15명은 일본 IT기업 취업을 준비 중이다.

 

배재대는 올해 '2022 다시 뛰는 글로벌 배재인 캠프' 및 '해외취업 준비생을 위한 면접클리닉', '해외취업희망자 대상 직무역량강화교육'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영국 3개 대학교 학생들 한국어 배우러 배재대 온다

배재대는 27일 센트럴 랭커셔대학(UCLan)·요크 세인트 존 대학·소아스(SOAS) 런던대학 등 영국 내 3개 대학교와 교환학생 협정을 한다고 밝혔다.

배재대와 영국 내 학교 측은 내년 9월부터 학생 20여명을 상호 교류할 예정이다.

국내 학생들은 학점을 인정받으며 영국 유학 경험을 얻게 된다. 배재대로 오는 영국 학생들은 체계적으로 한국어를 배울 수 있을 전망이다.

국내 대학이 유럽 한 국가 내 복수의 학교와 한 번에 학생 교류 관련 협약을 하는 건 이례적이라고 배재대 측은 전했다.

방탄소년단(BTS)과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등 영향으로 영국 현지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덕분으로 학교 측은 보고 있다.

김선재 배재대 총장은 "영어권 학문의 본고장에서 배재대를 한국어 교육 파트너로 선택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센트럴 랭커셔대학은 학사·석사·박사 과정에 한국학과와 북한학과가 개설돼 있다. 대학 내에는 국제한국학연구소가 설치돼 있다.

요크 세인트 존 대학의 경우 지난 7월 '요크 한국의 날'을 열어 한식, 서예, 공예, K팝 콘서트, 국악 무대를 펼치기도 했다.

소아스 런던대학은 동양학, 아프리카학, 중동학과 등에 특성화한 곳이라고 배재대 측은 설명했다.

이정임 배재대 대외협력처장은 "학생들의 수요를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확충해 나가고 있다"며 "다른 영어권 국가와의 지속적인 협약 체결로 학생 해외 연수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211227113449102

 

영국 3개 대학교 학생들 한국어 배우러 배재대 온다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유럽에 부는 한류 훈풍이 대전 한 사립대에 웃음꽃을 피게 하고 있다. 배재대는 27일 센트럴 랭커셔대학(UCLan)·요크 세인트 존 대학·소아스(SOAS) 런던대학 등 영국

news.v.daum.net

 



 

 

 

 

 

 

 

 

 

 

 

 

 

 

 

 

 

 

멕시코 UANE 대학교

 

미국과의 최대 접경주인 호아후일라 주 사틸로에 위치한 재학생 수 1만500명(2017년 기준)의 UANE 대학은 코아후일라 주, 누에보 레온 주, 타마오리파스 주 등 멕시코 동 북부 지역 8개시에 8개의 캠퍼스를 가진 대학이다. 이 가운데 사틸로 캠퍼스는 8개 캠 퍼스의 대표 역할을 하는 캠퍼스로 전,현직 총장이 주정부 장관을 역임할 정도로 지역 사회에서 주요한 역할을 하는 대학이다. UANE는 40개 학과에 1만2000여 명이 재학 중이다.

 

 

 

 

 

배재대 '청해진대학사업' 멕시코에도 알려졌다

 

[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배재대가한국산업인력공단 지원을 받은 청해진대학사업이 멕시코 최대 교포신문 '엘코레아노'에 대서특필됐다.

 

17일 배재대에 따르면 '엘코레아노'는 지난 11일자 신문에서 2개면에 걸쳐 청해진(청년해외진출)대학 사업에 따른 교육시스템 운영과 기업네트워크 구축현황 등 지난 4년간의 성과를 상세히 소개했다.

 

이번 기사는 학생들의 현지 취업처 발굴 및 동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출장 중인 유왕무 배재대 스페인중남미학과 교수의 인터뷰가 성사되면서 보도됐다.

 

임성민 발행인은 "멕시코는 미국시장을 기반으로 중남미 경제발전을 선도하는 곳으로 국내 기업들이 대거 진출해 있어 청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땅이다"며 "청해진대학사업을 통해 진출한 배재대 출신들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유왕무 교수는 "멕시코 최대 교포신문이 청년들의 해외 진출 통로인 청해진대학사업에 관심을 갖고 보도해준 점은 의미가 크다"며 "기존에 진출한 동문들과 앞으로 멕시코에 취업할 후배들의 끈끈한 네트워크 구축 및 활동증진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1885. 08. 03 배재학당 창립(설립자 아펜젤러 H. G. Appenzeller)

1895. 09. 01 배재대학부 설치(영문학과, 국한문학과, 신학과)

1912. 06  배재학당내 기독교연합대학 설립(연희전문 전신)

1916. 04  기독교대학을 Y. M. C. A.로 이전

1956. 05. 04 대전보육초급대학 인가(초대 학장 허길래, Clara Howard)

1959. 11. 16 배재대학 기공식 거행(서울 하월곡동)

1973. 08. 30 대전 도마동 학교 이전 부지 매입(8만평)

 

배재대학교 역대 총장

1886. 04. 01 초대학당장 아펜젤러 취임( H. G. Appenzeller)

1903. 06  제 2대 학당장 하운셀(C. G. Hounshell) 취임

1906. 06  제 3대 학당장 벙커(D. H. Bunker) 취임

1912. 01  제 4대 학당장 신흥우 박사 취임

1920. 05. 11 제 5대 학당장 겸 학교장 아펜젤러 2세(H. D. Appenzeller) 취임

.......

1956. 05. 04 대전보육초급대학 인가(초대 학장 허길래, Clara Howard)

1961. 10. 05 제2대 학장 이선희 교수 취임

......

· 1982년 배재대 초대학장 김용우 박사 취임 (배재고 출신)

· 1983년 배재대 2대 학장 김대준 박사 취임 (배재고 출신)

· 1986년 배재대 3대 학장 이성근 박사 취임 (배재고 출신)

· 1990년 배재대 4대 학장 이성근 박사 취임 (배재고 출신)

· 1992년 배재대 초대총장 이성근 박사 취임 (배재고 출신)

· 1995년 배재대 2대 총장 박강수 박사 취임 (배재고 출신)

· 1999년 배재대 3대 총장 박강수 박사 취임 (배재고 출신)

· 2003년 배재대 4대 총장 정순훈 박사 취임 (배재고 출신)

· 2007년 배재대 5대 총장 정순훈 박사 취임 (배재고 출신)

· 2011년 배재대 6대 총장 김영호 박사 취임 (배재고 출신)

· 2015년 배재대 7대 총장 김영호 박사 취임 (배재고 출신)

. 2019년 배재대 8대 총장 김선재 박사 취임 (진주고 출신)

 

 

... 배재대학교는 배재학당 대학부와 대전초급보육대학의 역사를 모두 가지고 있는 셈이다.

 

 

 

 

배재대-멕시코 UANE대, MOU 체결

 

배재대학교가 지난 24일 멕시코 UANE대학교와 국제교류협력·청해진대학사업 교육생 언어 연수 등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최홍규 배재대 진로취업지원센터장, 이성일 취업지원팀 차장, 호세 에두아르도 베라스떼기 사우세도 총장, 지오바니 데 라 페냐 메를레스 살티요 캠퍼스장 등이 참석했다.

 

UANE대는 앞으로 배재대 청해진대학 예비 교육생의 현지 스페인어 연수를 지원하고, 유학생 유치를 통한 교육과정 운영에 협력한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은 학점인정과 장학금 지급으로 학생 교육력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최 센터장은 "멕시코 북부지역은 산업이 빠르게 발전하고 인력수요도 급증하고 있다"며 "배재대는 계속해서 중남미 무역 비즈니스 전문 과정 연계로 멕시코 해외취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배재대학교가 바이오의약분야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배재대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지난해 실시한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 결과'에서 바이오의약분야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바이오의약 분야세서는 18개 참여 대학 중 대전충남북 대학에서는 유일하게 배재대가 선정 되었다.

 

배재대는 산업단지 캠퍼스를 운영하는 등 지역산업과 연계한 현장실습, 인턴십 프로그램 등으로 취업 역량을 강화해 산업체 경향을 반영한 교육과정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취업, 창업에 강한 대학 (feat 배재대학교)

배재대는 교육부의 '잘 가르치는 대학'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 대전 유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학과중점형, 고용노동부의 IPP형 일학습병행제 및 듀얼공동훈련센터, 대학일자리본부(국내취업거점대학), 청해진대학 운영기관(해외취업거점대학)에 잇달아 선정돼 양질의 교육과 취·창업 인프라를 확충했다.

 

배재대학교가 바이오의약분야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배재대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지난해 실시한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 결과'에서 바이오의약분야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바이오의약 분야세서는 18개 참여 대학 중 대전충남북 대학에서는 유일하게 배재대가 선정 되었다.

 

배재대는 산업단지 캠퍼스를 운영하는 등 지역산업과 연계한 현장실습, 인턴십 프로그램 등으로 취업 역량을 강화해 산업체 경향을 반영한 교육과정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배재대 'IPP형 일학습병행 현장훈련(OJT) 출범식'

- 5개월간 현장외훈련(OFF-JT)을 마치고 매칭기업에서 현장훈련(OJT).

- 교육 훈련 대상에 따라 신입자 교육, 기존 직원 교육으로 구분되며, 장소에 따라서 직장 내 교육(OJT), 직장 외 교육(Off-JT)으로 구분된다.

... 직무외훈련 (OFF-JT): 직무현장을 떠나 별도의 장소, 예를 들면 연수원 등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이다. 국내 · 외 대학이나 교육기관에 파견하여 이루어지는 교육이나 연수원에서의 교육훈련 등이 속한다.

... 직무내훈련 (OJT, On-the Job Training): 종업원들이 현업 부서 내에서 교육을 받는 것으로 자신들이 담당하고 있는 구체적인 직무에 대하여 직속 상사로부터 수행방법이나 내용에 대해서 교육받는 것을 말한다. OJT는 다른 교육 · 훈련 프로그램들과는 달리 구성원들이 자신의 과업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교육을 받기 때문에 직무성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지원사업 (국내취업거점대학)...29억원

청년 해외취업지원 사업인 청해진대학사업 (해외취업 거점대학 선정)... 9억원

- 스페인·중남미학과 및 경영학과, 무역학과, 스페인·중남미통상학 연계전공 학생

2016년도 IPP형 일학습병행제 사업’ (IPP 최우수 대학 선정)...130억원

대학자율역량강화사업(ACE+) 선정...60억원

바이오의약분야 최우수대학 선정 (교육부 산학계관점 바이오의약분야)

LINK+육성사업(학과 중점형) 선정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65억원

배재대, 진단시약 개발사업 선정…150억원

2016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 수행대학... 16억원

CKS우수 교환학생 지원사업 (국제협력선도대학)... 19억원

건설환경.철도공학과 (철도 특성화 대학 선정)... 6.8억원

- 배재대는 지난해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에 선정돼 대전지역 산업 특화 분야인 IT·BT 육성 연계 창업에 노력하고 있다.

.배재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됐다. 6년 120억원 지원받아.. 배재대가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체계로 혁신을 꾀한다. 배재대는 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으로 선정돼 향후 6년간 120억원 규모의 재정지원을 받는다.

 

배재대,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평가 최우수 대학 선정

배재대는 A등급을 받아 대학혁신성장 견인 인센티브를 전년대비 약 16억 원 증액된 56억1200만원을 배정받았다. 동시에 선정된 지역강소대학 육성인센티브를 받게 되면 배재대의 2020년도 대학혁신지원 사업비는 60억 원을 상회할 전망이다.

 

현장실습 프로그램

1. 4학년 - 6개월 장기2 현장실습

2. 3학년 - 여름방학 동안 4주간 인턴십 프로그램

...학생들의 역량과 진로 설정을 돕기 위해 전공 및 계열별(단과대학)로 상담해주는 전문 컨설턴트 8명을 영입해 ‘개인 맞춤형 진로 및 취·창업 상담제도’를 운영

고용노동부 취업지원 3관왕 (취업전문컨설턴트 파견 사업)

국내에서 벗어나 해외취업 지원... 100여명 선발. 국고사업비와 대학 자체 운영비로 지원. 무료 특별 취업

해외 교환학생 프로그램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글로벌 배낭여행

세계 75개 국가에서 유학 온 730여명의 외국인 학생

방학중 무료 외국인 강사 3개국 외국어 강의

아름다운 캠퍼스 단과대 건축물

그린캠퍼스

배재대 대덕밸리캠퍼스 (산학연기관)

배재대 운영중인 슈퍼컴퓨터

서울 배재학당 배재대학교 학술지원센터

 

학생 창업 지수 결과... 배재대 2위(13억 7470만 8000원)

.학생창업자수를 기준으로 1위는 한양대학교(70명), 영남대학교(56명), 한국과학기술원(42명) 순이었다. 영남대가 창업자 수는 2위지만 창업기업 고용인원 수가 0명인 것을 감안하면 인천대가 3위 안에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인원 수만 보면 고려대 49명, 한국산업기술대 38명, 서울대 28명 순이다.

.창업기업 매출액 순으로 보면 국민대 1위(15억 5521만 원), 배재대 2위(13억 7470만 8000원), 연세대가 3위(12억 1053만 2000원)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2019년 6월 대학정보공시 결과)

 

해외 취업자 수... 충청권 1위, 전국 9위를 달성

재외동포 최대 경제단체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 OKTA)와 대전시, 대전서구청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해외취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 재학생은 물론 지역 대학생들 해외취업 길라잡이 역할을 했다. 이런 노력 덕분에 한국교육개발원 발표 2018년 12월 기준 해외 취업자 수가 44명으로 충청권 1위, 전국 9위를 달성했다. 또 고용노동부 해외취업 청년 베스트 프랙티스 대학 선정과 일자리창출지원 국무총리상을 받았고, 지자체로부터 해외취업 공로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