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골프 매니아 강호동

ㅋㅌㅌ 2019. 9. 5. 02:29

#강호동 #신동엽 #이수근 #임진한 #박지은

#강호동 골프 라이프 베스트 이글 70타 2언더 #프로를 믿지 못하는 강호동 ㅋㅋ 샘통이닷! #벙커샷 #모래요정

파(par) - 통상 18홀 골프 코스는 파의 수가 대략 총 72개이다. (강호동, 신동엽)

더블 보기(double bogey) - ...한 홀에서 기준 타수보다 두 타수 많은 점수. (박지은 전 프로골퍼)

이글(eagle) [-2점] - .한 홀에서 파보다 2타 적게 친 것을 이글 (강호동 골프 라이프 베스트)

 [골신강림] 1화 하이라이트 | 두 예능인이 가장 진지해지는 예능? 호동엽 하이라이트

https://www.youtube.com/watch?v=0sxDcqDzvow

 

 

 

씨름계에서도 대한민국 일등이었고

방송계에서도 일등이고

30년만 젊었어도 골프 1등 

 

프로는 상상하는 대로 되고, 아마추어는 걱정하는 대로 된다.

사람들은 실패를 외면한다. 성공한 사례들만 보려고 한다. 실패한 사례들을  원인을 알아보고 그것을 참고로 고쳐나가는 것이 훨씬좋다.

 

#티빙오리지널 #골신강림 #강호동
[골신강림] 12화 하이라이트 | 골신강림의 진정한 주인공, 입 떡벌어지는 강호동의 신들린 샷 모음.zip

https://www.youtube.com/watch?v=ajo1YDqlSrA 

 

러프(Rough)
...잡초 지대를 가리킴. 그린이나 페어웨이의 양쪽, 그린 뒤쪽 등에 긴 잔디가 나있는 정비되지 않은 지역.

 

 

해저드 오른쪽으로 가로지르겠습니다!

내가 바로 강 드라이버다.

해저드를 가로질러 원하는 목표지점에 골프공을 안착시키는 강호동

 

워터 해저드(Water Hazard)

... 바다, 호수, 연못, 하천, 도랑, 배수구의 표면 또는 뚜껑이 없는 수로(물의 유무 불문) 및 이와 유사한 수역을 말한다.

 

 

모래요정 강호동

 

씨름계에서 대한민국 일등이었고

방송계에서도 일등이고

30년만 젊었어도 골프 1등. 

.... 다른 선수들도 인정하는 강호동 골프 실력 

 

자로 잰 듯 정확하게 날아온 티샷

https://www.youtube.com/watch?v=ajo1YDqlSrA 

#티빙오리지널 #골신강림 #강호동
[골신강림] 12화 하이라이트 | 골신강림의 진정한 주인공, 입 떡벌어지는 강호동의 신들린 샷 모음.zip

 

 

골프장 구성요소와 명칭

내가 바로 강우드

드라이버 비거리 200m 가까이 볼을 보내버리는..

백스윙, 다운스윙 궤도가 안정적인 강호동. (ft 강우드)

 

백스윙 탑 포지션은 사람 인
1. 사람 인자 : 힘있고 다운스윙시 중심이동이 잘 안되시는 남성분들에게 유리한 탑 포지션
2. 역 사람 인자 : 대부분의 여성들이나 힘이 약한 사람들이 사용하는 백스윙 탑 포지션 
3. 중간 사람 인자  : 힘도 있고 무게중심이동회전이 잘 되시는 장타자 분들에게 유리한 백스윙 탑 포지션     

백스윙후 테이크 어웨이는  “낮고 길게 가져가라” 즉 일단 머리를 과감하게 오른 발등을 보듯이 돌려라. 단 팔과 어깨를 삼각형을 유지하면서.. 코킹은 왼쪽손목을 위로 꺽는것이고 힌지는 오른손목을 뒤위로 꺽는것을 말한다. 

#백스윙 #테이크 어웨이 #코킹 #힌지

... 강호동 백스윙 탑 포지션은 어떤가요?

 

강호동, 프로도 인정하는 '골프 신'

 

강호동은 '천하장사'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프로그램 초반부터 씨름으로 단련된 타고난 운동신경을 바탕으로 강세를 보이며 단박에 기대주로 떠올랐다. 특히 파워풀한 에너지와 섬세한 플레이가 강점인 그는 팀이 위기에 몰린 순간 승부사로서의 면모를 가감없이 발휘, 여러 번 역전승에 성공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박지은, 안신애, 김효주 프로를 비롯해 김이나, 장성규, 샤이니 민호 등 매회 골프 레전드들과 다양한 스타들이 출연, 호동엽과 흥미진진한 대결을 펼치며 실제 프로 경기를 방불케 하는 긴장감을 유발해 재미를 더했다.

 

바운스(bounce)

골프에서는 "공이 지면에 낙하한 후 튀어 오르다"는 뜻이다. 티 샷한 공이 나무나 돌을 맞고 플레이어에게 유리하게 튕겨 페어웨이로 내려오면 ‘프렌들리 바운스(friendly bounce)’라고 한다. 요즘 골프중계를 보면 ‘바운스 백(bounce back)’이라는 용어가 자주 나온다. 바운스 백은 동사로 "어려운 시기 후 다시 회복하다"는 의미다. 명사로는 ‘회복’이다. 바운스 백은 정확하게 라운드 도중 앞선 홀에서 보기(bogey)나 더블보기(double bogey) 등을 기록한 뒤 다음 홀에서 곧바로 버디(birdie)나 그 이상의 언더파 스코어를 만들었을 때 사용하는 용어다. 

 

스크램블(scramble)

바운스 백과 대비되는 단어로 ‘스크램블(scramble)’이 있다. 정규온(GIR)에는 실패했지만 눈부신 쇼트게임을 가미해 파(par)와 버디 등 좋은 스코어를 내면 스크램블이 된다. 리커버리 샷에 뛰어나면 ‘스크램블러(scrambler)’라 칭한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는 대표적인 스크램블러다.

 

롱기스트(longest)/니어리스트(nearest)

롱기스트(longest)는 정해진 홀에서 티샷이 페어웨이로 가장 멀리 날아간 사람. 드라이버샷을 누가 멀리 보내는 지를 겨뤄 가장 멀리 보낸 사람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대개 파4홀이나 파5홀에서 측정합니다. 니어리스트(nearest)는 볼을 홀에 가장 가까이 떨군 사람을 일컫습니다. 파3홀에서 측정합니다.

 

박지은: 저 이기고 싶지 않으세요? 

과연 강호동의 승부샷은...

신동엽: 벙커 좀 가지마! 벙커 좀! 징글징글하다!! ㅋㅋ

 

벙커(bunker)

골프장에는 거의 매 홀마다 페어웨이 옆쪽이나 그린 옆 주변에는 벙커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영어로 벙커(bunker)는 전쟁시 모래나 흙으로 군사들이 숨어있을 수 있는 장소를 만들어놓던 것을 말합니다. 골프에서 벙커는 그린주변 또는 페어웨이 옆에 땅을 판 뒤 모래로 덮어놓은 부분으로, 골퍼들에게 심리적 부담감을 주는 장애물 역할을 합니다.

 

벙커는 일반적으로 티샷이나 세컨 샷을 할 때 공이 떨어지는 지점에서(페어웨이 옆으로) 남자는 220야드 여자는 180야드 정도에 파여져 있습니다.

 

강호동이 우드로 만든 기회를 통쾌한 버디로 완성한 신동엽. 이게 바로 환상의 파트너.

 

 

[골신강림] 3화 하이라이트 | "저 이기고 싶지 않으세요?" 호동엽 자극하는 위험한 스크램블

https://tv.kakao.com/v/333309375@my

https://tv.kakao.com/channel/3442225/cliplink/421849945?playlistId=412093 

 

Born to be 모래요정 강호동.

이 게임을 뒤집어 놓을 것이다. (ft 강호동)

나 강호동 왕년엔 모래를 다 뒤집어 놓았지.

 

10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골신강림'(제공 티빙(TVING), 기획/제작 스튜디오 룰루랄라) 3화.

먼저 스윙에 나선 강호동은 엄청난 비거리를 자랑하며 사라진 자신의 공을 찾아 헤맨다. 카트를 타고 필드 수색에 나선 그는 벙커를 넘어갔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벙커 구석에 빠져 있는 공을 발견하고 당혹스러워한다. 하지만 단숨에 벙커를 탈출하는 명품 샷으로 승부사 기질을 발휘, 임진한 프로와 이수근의 감탄을 이끌어낸다.

 

이어 마지막 홀에서 강호동은 박지은 프로의 조언을 듣고 승부수를 띄운다. 그러나 경쾌한 소리를 내며 떠오른 공이 페어웨이를 지나 벙커 쪽으로 넘어가자 그의 파트너인 신동엽은 “벙커 좀 가지마! 징글징글하다”며 분통을 터트린다고. 이에 강호동은 당황한 얼굴로 신동엽의 눈치를 살펴 폭소를 유발할 예정이다.

 

 

"이게 언듈레이션이 있어요"

 

강호동은 역시나 만능 스포츠맨 골프매니아 답게 안정적인 스윙 자세를 뽐내는 것은 물론 “이게 언듈레이션(굴곡)이 있어요”라고 골프 용어까지 꺼내며 게임에 임해 재미를 더한다. (ft 카카오tv 머선129)

 

오는 8월 13일 금요일 첫 공개될 티빙 오리지널 ‘골신강림’ (기획·제작 jtbc스튜디오, 스튜디오 룰루랄라, 미스틱스토리)은 자타공인 연예계 골프 최강자 강호동과 신동엽이 라이벌 골프친구에서 운명공동체가 되어 골프 레전드들과의 대결을 다루는 프로그램이다. 국내 최고 MC 강호동과 신동엽, 그리고 재담꾼 이수근이 특별해설위원을 예고해 기대감이 상승되고 있다.

 

야외 예능 고수인 강호동과 실내 예능 능력자인 신동엽의 특별한 만남부터 두 사람의 치열한 골프 시합까지 펼쳐지는 ‘골신강림’은 오는 27일 금요일 티빙에서 공개된다.

 

#파채맛집 #골프장 #강호동
비빔밥 맛집 골프장?! 먹으러 골프장가는 호동이의 브이로그 ⛳골신강림 티저

https://www.youtube.com/watch?v=p0IcJfeFfH4 

브이로그(vlog - video log) 또는 비디오 블로그(video blog)는 비디오의 형식으로 인터넷에 올려지는 블로그이다. 보통 블로그와 같이 시간의 역순으로 보이며 어떠한 메시지나 사건등의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인터넷에 올려져 공개된다. 전세계에서 '브이로그(Vlog)' 열풍이 거세지고 있다. '비디오(video)’와 ‘블로그(blog)’가 합쳐진 브이로그는 블로그처럼 영상을 매체로 특정 의견이나 이야기 등을 전달하는 방식을 뜻한다. 국내에선 유튜브가 대표적인 브이로그에 속한다.

.... 브이로그 활동에 참여중인 강호동

엄지 척... 구독 좋아요 꾹꾹~ (ft 강호동)

 

강호동X신동엽, 연예계 골프 최강자의 대결 (ft '골신강림')

 

티빙 새 예능 프로그램 '골신강림'은 자타공인 연예계 골프 최강자 강호동과 신동엽이 라이벌 골프친구에서 운명공동체가 되어 골프 레전드들과 펼치는 무모한 대결을 다룬다.

 

먼저 강호동은 구력 25년 차 연예계 '자타공인 장타 기록 보유자'로, 열정과 노력으로 진정한 승부사 재질의 플레이를 펼친다. 씨름으로 단련된 타고난 운동신경을 바탕으로 한 그의 골프 실력에 기대가 모인다.

 

강호동과 호흡을 맞추는 신동엽은 프로도 인정하는 구력 23년 차 '식스센스급 골퍼'. 일도 골프도 오직 '감각' 하나로 승부한다. 그는 감각적인 골프미(美)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더불어 연예계 소문난 미식가답게 맛있는 음식처럼 즐기는 골프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수근은 승부사들의 멘탈과 헛스윙, 심지어 호흡까지도 읽어내는 특급 해설위원으로 변신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한다.

 

강호동, 신동엽이 필드 위에서 보여줄 케미와 골프계 정복 도전기가 그려질 티빙 오리지널 ‘골신강림’은 오는 8월 티빙에서 공개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GLsd9SXqDIk 

오는 27일 첫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골신강림’은 자타공인 연예계 골프 최강자 강호동과 신동엽이 라이벌 골프친구에서 운명공동체가 되어 골프 레전드들과 펼치는 대결을 다루는 프로그램이다.

 

공개된 제작진과의 사전미팅 영상에서는 강호동과 신동엽, 이수근이 상대의 골프 실력부터 스타일을 솔직하게 털어놓아 관심을 모은다. 이들은 평소 함께 라운딩을 돌며 누구보다 서로에 대해 잘 아는 상황. 강호동은 “동엽이가 저보다 한 수 위에요”라고 말했지만 이수근은 “호동이 형이 진짜 잘 쳐요”라고 말해 과연 누가 최강자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 강호동과 신동엽이 답한 정반대의 골프 스타일도 눈길을 끈다. 강호동은 제작진에게 “골프 공부 많이 했어요?”라고 반문할 정도로 사전준비부터 진지한 모습을 보인다. 반면에 신동엽은 일단 나가서 쳐 봐야 알겠다고 말한다. 이에 이수근은 신동엽의 쾌활한 골프 스타일을 폭로한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이수근과 임진한의 케미도 돋보인다. 형들 놀리기의 대가인 이수근은 유쾌한 입담과 예능감으로 말장난을 치며 임진한 프로를 여러 번 당황하게 한다. 하지만 임진한 프로는 이수근에게 지지 않고 ‘무응답 리액션’을 선보인다고 해 두 사람의 케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두 MC의 케미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파워풀한 스윙의 강호동과 타고난 골프 감각의 신동엽은 서로의 부족한 점을 보완, 한 팀으로서 승부를 펼쳐나갈 것을 예고한다. 특히 강호동은 상대가 어떠한 프로선수여도 두 MC가 끝까지 최선을 다해 이기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혀 기대를 높였다.

 

‘골신강림’ 사전미팅 영상은 20일 오후 10시 네이버TV를 통해 선공개, 1화는 오는 27일 금요일 티빙에서 단독 공개된다.

 

 

새로운 예능 바람이 불어왔다.

지난해 트로트, 축구가 주를 이뤘던 예능 프로그램이 골프로 돌아섰다.

 

진입 장벽이 높았던 골프가 이젠 OTT, 방송 프로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곳에서 소개되고 있으며 너도 나도 골프채를 들고 초록 잔디 위에 섰다.

 

골프의 유행은 과연 갑작스러운 일이었을까. 그건 아니다. 한 방송 관계자는 "골프의 대중화가 가장 큰 요인이다. 과거엔 '상류층의 운동'이란 느낌이 강했다. 그러나 골프에 대한 인식 변화가 크게 일어났으며 대중들도 확실히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고 있다. 

 

TV조선 '골프왕', JTBC '세리머니 클럽', SBS '편먹고 공치리(072)' tvN D 웹예능 '스타골프빅리그', 유튜브 '김구라의 뻐꾸기 골프TV', '홍인규 골프TV', '김국진의 거침없는 골프' 그리고 티빙 '골신강림'... 이제 막 출발한 골프 예능이 어떤 모습으로 변모하며 예능 트렌드를 이끌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골신강림 방송예정
TVING 2021.8~
자타공인 연예계 골프 최강자 강호동과 신동엽이 라이벌 골프친구에서 운명공동체가 되어 골프 레전드들과 펼치는 무모한 대결

 

Star Golf Big League - 강호동 골프 실력

 

강호동

키 : 182cm

혈액형 : O형

취미 : 골프, 테니스, 수영

강호동은 골프를 배운 이유가 선배가 골프를 배워라 해서 1주일 골프연습장에서 연습하고 라운딩을 나가게 된거라고 합니다. 

골프를 좋아하고 자주 즐긴다고 한다.

 

체력

1. 힘이 장사 (한창때 벤치프레스를 160kg까지 들었다.)

2, 사과를 한 손으로 깬다.

3. 순발력 (방송에서 100m를 12초 9에 주파)

 

#편먹고 072 진검승부

김종민은 정말 미쳐버린 천재가 아닐까?

https://www.youtube.com/watch?v=BFpaPX1fFU0

 

 

 

 

 

8일 오후 SBS '일요일이 좋다'의 'X맨' '배워봅시다' 코너

 

미셸 위는 기계로 측정한 '장타력 테스트'에서 2차례 스윙으로 평균 비거리 300야드를 넘기는 등 '천재 골퍼'다운 실력을 자랑했다. 이날 미셸 위와 함께한 '배워봅시다'에서 발군을 실력을 발휘한 것은 다름아닌 강호동이었는데, 스윙은 물론 골프공 튕기기에서도 뛰어났다. 미셸 위는 녹화 도중 휴식시간에 강호동과 함께 골프공을 튕기며 시간을 보낸 뒤 "골프실력이 수준급"이라며 칭찬을 하기도 했다.

 

특집으로 강호동과 위성미 장타 대결이 있었습니다. 위성미는 272로 기록이 나왔습니다. 강호동의 기록 280 나왔습니다. 위성미가 발끈해서 다시 쳤는데 268 나왓습니다.

 

 

 

 

 

 

골프 예능 프로그램 ‘전설의 초대'

골프의 대중화를 위한 박인비 초대

 

“국내 첫 지상파 버라이어티 골프 예능 프로그램 ‘전설의 초대: 셀럽 챔피언스 트로피(이하 ‘전설의 초대’)’를 파일럿으로 편성, 26일과 내달 3일 MBC를 통해 방송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올림픽 금메달 획득 후 첫 방송 출연인 박인비 선수의 지도하에, 각 분야 최고 스타들인 신동엽·강호동·이수근·보아·트랙스 정모·슈퍼주니어 이특·소녀시대 효연·샤이니 민호·모델 기도훈 등이 두 개의 팀으로 나누어 골프 대회에 참여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NysBSLPeshc

https://www.youtube.com/watch?v=bWU5p4an7ks

 

강호동과 '연예계 골프의 신' 신동엽 골프대결

아이언을 티박스에 올리고 치니깐 게스트는 

골프 초보 일꺼라고 예상하는 강호동.

신동엽과 대결에서 칩샷도 성공하는 강호동.

 

 

 

 

이수근씨의 드라이버 티샷

아마추어 골퍼가 프로골퍼의 스윙을 따라하기는 근력, 유연성 등의 문제로 따라하기 힘들지만, 딱 하나 똑같이 할 수 있는 것이 퍼팅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중에서도 공을 임팩트 한 후에 고개만 돌려서 타겟을 보는 습관을 들이면 몸이 들리는 현상을 방지해서 직진성이 좋은 퍼팅을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비다나 퍼터 뿐만 아니라 모든 샷에서 몸과 고개를 함께 돌리는 오류만 고치고 위의 움짤 처럼 고개만 돌리는 방법은 모든 클럽에서 좋은 방향성을 보장해 줍니다. 이거 하나는 프로처럼 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https://inoks.tistory.com/175

 

 

 

 

 

 

 

 

 

 

 

 

4일 오후 방송된 JTBC ‘한끼줍쇼’ 142회에서는 인천 남동구 논현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 박호산-강호동, 공승연-이경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호산과 강호동은 논현동의 높은 건물에 감탄하며 한 집을 호출했다. 호출된 집주인은 마침 ‘한끼줍쇼’ 재방송을 보던 시청자였다.

 

강호동은 거실에 골프 트로피가 있는걸 보고 한끼준집 어머니와 70타 등 골프 관련 이야기 나누며 담소를 이어나갔다. 

 

집주인은 “계절마다 분위기가 다 바뀐다”는 강호동의 말에 “봄에는 거의 초록, 배곧신도시가 없었을 때는 완전히 푸른빛이었다”며 “밤에는 신도시가 생기니까 야경이 좋다. 갈매기가 우리집 앞 창문으로 지나다닌다”고 풍경을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집 안에는 작은 헬스장까지 구비돼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을 골프 실력자인 아버님 어머님 집에가서 어머님이 차려주는 집밥을 먹었다.

 

골프 점수 관련 용어
점수를 부르는 용어는 해당홀 규정대로 타수가 나오면 (예시: 파4홀에서 4타만에 홀인) 파(par), 이걸 한 타수 적게 달성하면 버디(birdie) , 2타수나 적게(2언더) 달성하면 이글(eagle), 3 언더이면 앨버트로스(albatross) 또는 더블 이글이라고 한다. 작은 '새'에서 시작해서 큰 새로 올라가는 셈이다. 4언더를 콘도르(condor)라고 한다. 골프 역사상 인간이 낸 가장 낮은 타수.

 

참고로 5언더는 오스트리치(ostrich)라고 하는데, 그나마 5언더까지는 현존하는 새의 이름을 가져다 붙였지만 6언더는 전설에나 등장하는 피닉스(phoenix)이다. 반면, 1타수 더 많으면 보기(bogey)에서 시작에서 한 타 늘어날 때마다 더블(double) 보기, 트리플(triple) 보기, 쿼드러플(quadruple) 보기 식으로 배수를 뜻하는 명칭을 붙이나 편하게 "몇 오버"라고 칭하기도 한다.

파(Par) [0점]
...골프용어 중 가장 빈번하게 쓰이는 용어가 바로 파(par) 입니다. 기준타수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버디 (berdie) [-1점]
...한 홀에서 par 보다 1타 적게 친 것을 말합니다.
이글(eagle) [-2점]
...한 홀에서 파보다 2타 적게 친 것을 이글이라 합니다. 이글의 종류는 샷이글, 퍼터이글 로 구분되는데
알바트로스(albatross) [-3점]
...한 홀에서 파보다 3타 적게 침 것을 말합니다. par 5 홀 에서만 볼 수 있는 명칭이며 2타 에 넣었을때 쓰이는 명칭입니다. 미국에서는 더블 이글이라고도 합니다.
홀인원 (Hole in one)
...모든 par 3,4,5 홀에서 한번에 넣는 것을 말합니다. par 3 홀에서 가장 많이 나오며, par 5 홀에선 거리가 긴만큼 나오기 힘듭니다. 
보기 (bogey) [+1점]
...한 홀에서 par 보다 1타 많이 친 것을 말합니다.
더블보기 (dubble bogey) [+2점]
...한 홀에서 par 보다 2타 많이 친 것을 말합니다.
트리플 보기 (triple bogey) [+3점]
...한 홀에서 par 보다 3타 많이 친 것을 말합니다.
쿼드러플 보기 (quadruple bogey) [+4점]
...한 홀에서 par 보다 4타 많이 친 것을 말합니다.
더블파 (dubble par)
...더블파는 한 홀에서 2배 타수를 첬다는걸 말합니다.

 

주걱으로 골프 연습하는 강호동 (ft 신서유기8)

강호동은 골프 치고 싶구나??

 

 

패스트푸드(정크푸드) 거부하는 미식가 강호동

1. 미각의 달인 강호동

2. 패스트푸드를 거부하는 강호동

3. 정크푸드 거부하는 강호동

4. 음식 숙성 기간을 감별해 내는 강호동

5. 음식 본연의 맛을 즐길줄 아는 강호동

6. 피자를 주문해 본적이 없는 강호동

... 1박2일 라면 육봉사건 때문에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대식가로 잘못 알려졌는데, 정확한 사실은 강호동은 대식가가 아닌 미식가.

 

연예계 살이있는 팔방미인 강호동

기타, 드럼, 피아노 연주에 유도 한판승, 김택수는 "직접 해보니 서브도 수준급이고 오늘 충분히 우승할 자격 된다고 보인다"면서 극찬한 조달환과 11:9 탁구 명승부.. 1990년 3월12일 민속씨름 역사상 최연소 천하장사 등극하고 90% 승률과 천하장사 5회, 백두장사 7회의 기록을 가진 사람 맞는건지.. 이쯤되면 연예계 살이있는 팔방미인 강호동.

 

많은 사람들이 연예인의 꿈을 꾸지만 성공을 거머쥐기는 하늘의 별따기다. 그 중에서도 MC 분야는 더욱 성공하기 쉽지 않다. 프로그램 수는 한정돼 있는데 이미 여러 프로그램을 꿰찬 전문 MC가 많고, 방송가 역시 시청률 불안에 새로운 얼굴을 기용하기 꺼리기 때문이다. 예능의 기승전결을 아는 국민MC 강호동. 최고의 자리에서도 고개를 숙일 줄 아는 강호동, 항상 성실하게 노력하는 국민 MC 강호동, 그렇기에 앞으로 활약에 더욱 기대와 관심이 쏠린다. 

 

그런 점에서 스포츠인, 그것도 지금은 젊은 세대에게 많이 잊혀진 씨름선수였던 강호동의 약진은 기적과 같다. 강호동을 전후로 그 어떤 스포츠스타도 그의 명성과 활약을 뛰어넘지 못했다.

 

강호동은 골프도 즐기고 있었구나... 

도대체 못하는게 뭐니? ㅎㅎㅎ


jtbc 한끼줍쇼 한끼준집 어머니랑 골프 트로피 보며 70타 등 골프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누는거 보고 알아보니 골프를 즐기고 실력도 상당한 강호동. 1박2일 시즌1 재방송때 단순히 지나갈 만한 대사 때문에 자세히 알아보니 강호동은 대식가가 아닌 미식가... [팩트체크]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자세히 보아야 선명하게 보인다. 

 

골프클럽은 재질에 따라 세가지로 구분합니다. 퍼터, 아이언, 우드.
골프클럽의 부분별 명칭은 크게 헤드, 샤프트, 그립.

 

규정 타수(Regulation)
...기준 타수의 숫자.
그린(Green)
...보통은 퍼팅을 하는 장소. 경기 규정에서는 플레이하는 홀에서 해저드를 제외하고 20야드 이내의 퍼팅을 하기 위해 정비되어 있는 구역을 말함.
그립(Grip)
...클럽의 손잡이나 손으로 잡는 부분을 말하는 경우도 있으나, 보통 클럽을 쥐는 방법을 말하고 있다. 그립에는 오버래핑, 인터로킹, 내추럴 그립이 있다.
내리막 라이(Downhill lie)
...내리막 경사면에 공이 정지해있는 상태. 공을 어드레스할 때 왼발보다 오른발을 더 높게 한다.
내츄럴 그립(Natural grip)
...베이스볼 그립이라고 하기도 한다. 야구 배트를 쥐듯이 양손을 겹치지 않는다. 긴 클럽으로 리스트턴을 사용해 날리고 싶을 때 적합하다.
노 리턴(No return)
...플레이어가 경기를 기권하여 카드를 위원에게 제출하지 않는 것. 기록에는 N.R이라고 기록되며 굉장히 불명예스러운 일이다.
다운 블로(Down blow)
...클럽을 휘둘러 내리는 동작이나 톱에서 내려친 클럽 헤드의 중심이 최저점에 이르기 전에 공을 치는 것. 즉 공을 때려붙이듯이 클럽을 예각으로 끌어내리는 것이다.
다운 스윙(Down swing)
...클럽 헤드가 공을 향해서 아래로 내려올 때의 스윙 부분.
더블 보기(Double bogey)
...한 홀에서 기준 타수보다 두 타수 많은 점수.
더블 이글(Double eagle)
...한 홀에서 기준 타수보다 세 타수 적은 점수. 알바트로스와 같다.
드라이버(Driver) 
...우드의 제 1번 클럽을 가리킴. 최장거리를 치기 위해 클럽에서도 가장 길고 수직에 가까운 로프트의 페이스를 가지고 있으며, 이것으로 공을 날리는 것을 드라이버 샷이라고 한다.
디보트(Divot)
...공을 쳤을 때 잔디나 흙이 클럽 헤드에 닿아 패어진 곳. 이것을 즉시 묻고 밟아 주는 것이 에티켓이다.
라이(lie)
...클럽 헤드의 밑바닥을 땅 위에 세웠을 때 클럽 샤프트가 헤드에서 뻗어나가는 각도를 말함. 또한 타구의 정지 상태를 가리킴. 낙하된 공의 위치 또는 상태.
러닝 어프로치(Running approach)
...공을 멀리 굴려서 홀에 접근시키는 어프로치 샷을 가리킴. 로프트가 작은 아이언을 사용한다.
러프(Rough)
...잡초 지대를 가리킴. 그린이나 페어웨이의 양쪽, 그린 뒤쪽 등에 긴 잔디가 나있는 정비되지 않은 지역.
레귤러 티(Regular tee)
...보통 사용하는 티. 백 티 또는 프론트 티가 있을 때 쓰인다.
레이디스 티(Ladies tee)
...여성용의 티.
로스트 볼(Lost ball)
...분실구. 골프 규칙에서는 '찾기 시작하여 5분 이내에 발견하지 못하든가 혹은 자기의 공이라고 확인할 수 없을 때에는 분실공이다'라고 정해진다
로컬 룰(Local rule)
...일반 골프 규칙에 대해서 각 코스에 특별히 마련되어 있는 규칙.
로프트(Loft)
...클럽 페이스의 각도 또는 경사.
롱 아이언(Long iron)
...아이언 중에서 비거리가 긴 클럽. 보통 1, 2, 3번 아이언 클럽을 말함.
리스트 턴(Wrist turn)
...임팩트 할 때 공을 맞추고 난 뒤 클럽 페이스가 돌아가는 것.
리커버리 샷(Recovery shot)
...만회하기 위한 샷. 나쁜 샷을 만회하기 위해 다음에 잘 치는 샷.
마커(Marker)
...동전 같은 작고 둥근 물체로, 공 뒤에 놓아서 공을 들었을 때 그 위치를 표시하기 위한 것. 혹은 스트로크 플레이에서 플레이어의 스코어를 기록하기 위해 위원으로부터 선임된 사람. 동반 경기자는 마커의 임무를 하게 된다.
메탈 우드(Metal wood)
...금속으로 만들어진 우드 클럽.
미디엄 아이언(Medium iron)
...아이언의 4, 5, 6번 . 미들 아이언이라고도 한다.
백 스윙(Back swing)
...클럽 헤드를 뒤로 들어올리는 동작.
백 스핀(Back spin)
...공에 역회전을 주는 것. 공이 떨어져도 굴어가는 힘이 약하다. 각도가 큰 미디엄 아이언을 사용하여 친다. 언더 스핀이라고도 한다.
백 티(Back tee)
...티그라운드에는 프론트 티, 미들 티와 백 티 및 레이디스 티 등이 있다. 코스의 정규 거리는 백 티로부터 계산하며, 프론트 티보다 5~30m 뒷쪽이다.
버디(Birdie)
...한 홀에서 그 기준 타수보다 한 타수 적은 점수.
벙커(Bunker)
...모래가 가득 찬 장해물. 벙커에는 페어웨이의 좌우에 있는 사이드 벙커, 거의 중앙 부근까지 나와있는 크로스 벙커, 그린 주변에 있는 그린 벙커가 있다.

파(par)

- 통상 18홀 골프 코스는 파의 수가 대략 총 72개이다. 

페스트 그린(Fast green)
...볼의 미끄러짐이 빠른 그린으로 그린의 기울기나 잔디종류, 잔디길이에 따라 구르 는 거리가 달라짐.
페어웨이(Fairway)
...티 그라운드와 그린사이의 잔디가 짧게 깎인 지역.
페이드(Fade)
...슬라이스처럼 심하진 않지만 볼이 떨어지기 직전에 속도가 둔해지면서 오른쪽으로 휘는 볼.
페이드 볼(Fade ball)
...볼이 떨어지기 직전에 속도가 둔해지면서 오른쪽으로 커브하는 것.
페이스 그루브(Face grooves)
...볼에 스핀을 줄 수 있도록 밑바닥과 평행하게 클럽 페이스에 파놓은 홈.
펫(Fat)
...볼 앞의 지면을 치는 것.
포볼(Four-ball)
...2인 1조의 경기로 홀마다 두 선수의 성적중 좋은 성적만 집계하여 최종 점수를 환산하는 베스트 볼 방식.
포섬(Foresome)
...4명이 함께 경기하는 방식으로 2인 1조가 되어 한 볼을 교대로 침.
갤러리(Gallery)
...골프 시합을 관전하러 온 관중

워터 해저드(Water Hazard)

... 바다, 호수, 연못, 하천, 도랑, 배수구의 표면 또는 뚜껑이 없는 수로(물의 유무 불문) 및 이와 유사한 수역을 말한다.

볼이 워터 해저드의 구역에 들어갔을 때는 구제조치로 다음 3가지 중 1가지를 선택해서 플레이를 계속한다.
① 1벌타를 받고 앞서 플레이 한 장소에 되도록 가까운 지점에 드롭한다. 

② 1벌타를 받고 볼이 마지막 워터 해저드 구역의 경계를 넘어선 지점과 홀을 연결하는 직선상으로 그 워터 해저드 후방에 두 크럽 내에 드롭한다. 

③ 연못에 물이 말랐거나 물속에 볼이 있을지라도 스윙이 가능할 정도로 수면이 낮다면, 골프게임의 기본 원칙인 ‘볼은 있는 상태 그대로 플레이한다’는 규정에 따라 벌타 없이 스윙할 수 있다. 그러나 위의 경우는 ③의 방법은 불가능하고 ①이나 ②의 구제방법 중 1가지를 선택한다.

 

골프 치러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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