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근절 캠페인 ‘n번방 끝장내기’
배재대가 'n번방 끝장내기' 성문화 캠페인 전개를 진행한다.
배재대가 위탁 운영 중인 대전 서부청소년성문화센터는 21일부터 내달 3일까지 디지털 성범죄 근절 캠페인인 'n번방 끝장내기'를 추진한다.
배재대는 대전위기청소년지원네트워크와 함께 캠페인에 참여한다.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올바른 인식 함양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캠페인을 통해 'n번방 사건' 인식과 알게 된 경로, 운영자와 공범이 저지른 범죄 종류, 이에 따른 처벌 정도, 재발방지를 위한 일 등을 설문한다. 캠페인으로 ‘n번방 사건’에 대한 인식과 알게 된 경로, 운영자와 공범이 저지른 범죄의 종류와 이에 따른 처벌 정도, 재발방지를 위한 일 등을 설문한다. 캠페인 참여는 ‘n번방 끝장내기’에서 참여할 수 있다.
선미경 센터장은 "성인지 감수성 교육 뿐 아니라 올바른 가치관 함양을 위해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센터는 성평등, 폭력 피해 예방 등 성과 관련된 폭넓은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대전광역 서부청소년성문화센터 홈페이지나 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소셜 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서구 #서부_청소년_성문화센터 #올바른_성교육
대전시 서부 청소년 성문화센터 체험♥
https://www.youtube.com/watch?v=dU_TYEGyzZc
"청소년 안전망 구축" 대전 서부경찰서· 대전 서부 청소년 성문화센터(ft 배재대) 맞손
배재대에서 위탁 운영하는 대전 서부청소년성문화센터와 대전 서부경찰서는 지역 사회 안전공동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8일 밝혔다.
센터와 서부서는 서구 관내 청소년 성교육과 성 상담 활동을 위해 힘을 모은다. 이번 협약으로 대전 서구 관내 청소년들의 성교육 및 성 상담 활동이 진행된다. 학교 폭력 가해 청소년의 재발 방지 특성화 교육도 추진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성 의식 함양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학교 폭력 가해 청소년 재발 방지 특성화 교육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 서부 청소년 성문화센터
배재대학교 국제교류관 5층
2008년에 이어 대전에 두번째로 들어서는 청소년성문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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