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김종민 CF 경아두마리치킨 (ft. 1박2일 촬영장 치킨차)

ㅋㅌㅌ 2020. 4. 24. 23:36

https://www.youtube.com/watch?v=jh_tJclXPD0

 

김종민치킨으로 잘 알려진 ‘경아두마리치킨’

 

경아두마리치킨...가맹비, 로열티, 교육비 없는 '3無 정책' 실

 

중부권의 강자 여성 CEO로 불리는 김경아 대표의 11년 노하우와 경험이 담긴 경아두마리치킨은 창업 초기비용 부담을 절감시키기 위해 가맹비, 로열티, 교육비를 모두 없애는 '3無 정책'을 시행해 주목받고 있다.

 

더불어 오픈 후, 11년간 물류 공급가 동결을 통한 합리적인 물류비용과 함께 인테리어 비용 또한 본사 마진 없이 평당 120만 원으로 진행되는 등 신규 창업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또한 상권 조사 및 매장 케어 시스템을 통해 가맹점이 빠른 시기에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종민, 치킨 브랜드 '경아두마리치킨' 전속 모델 발탁!

 

소박하지만 진솔한 웃음으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종민이 최근 광고계의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세스타들의 필수코스로 알려진 치킨 브랜드의 모델 발탁 소식이 전해지면서 예능계의 대세임을 입증 하고 있다. 김종민은 광고뿐만 아니라 경아두마리치킨과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를 계획하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김종민이 전속모델로 나선 경아두마리치킨의 관계자는 "김종민의 친근한 이미지와 본사의 브랜드 이미지가 잘 맞아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김종민은 1998년 혼성그룹 코요태로 데뷔했으며, '순정', '빙고', '비몽'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면서 대중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후 가요와 예능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김종민은 지난해 KBS 연예대상을 받으며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김종민은 치킨 브랜드 '경아두마리치킨'의 전속모델로 발탁되어 활약중이다.

 

'1박2일' 성시경-김종민, 치킨 페스티벌 깜짝 등장 '난리'

전남대 앞에 있는 치킨 거리에서 진행하는 '치킨 거리 페스티발

전남대 치맥페 (치킨맥주페스티벌)

 

29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에서는 '2013 캠퍼스 24시-국립대 특집' 두 번째 편이 그려졌다.

 

전남대를 찾은 성시경과 김종민은 싱글남답게 캠퍼스의 낭만에 잔뜩 취했다. 데이트를 하는 대학생 커플을 보며 부러워하는가 하면 태권도 시범을 보이는 금발의 미녀들에게 "하왈유?"라고 들이대는 김종민의 모습 또한 웃음을 자아냈다.

성시경과 김종민은 '치킨 페스티벌' 공연을 앞두고 있는 힙합 동아리에 합류했다. '치킨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학생들의 합동무대를 지휘했다. 성시경은 총 감독, 김종민은 안무가가 됐다.

 

성시경과 김종민은 '뜨거운 안녕'을 부르며 관객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냈고, 이들의 깜짝 방문에 모든 시민은 축제를 더욱 활기차게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은 학생들과 함께 직접 수업을 듣고, 동아리 활동에 참여하며 학생들이 자는 기숙사나 자취방에서 함께 잠을 자는 등 청춘의 열정과 패기가 느껴지는 색다른 여행으로 꾸며져 색다른 재미를 주었다.

 

성시경의 조언 또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우리를 선배라고 생각하라"며 "선배는 캄캄한 어둠 앞에서 먼저 나아가는 사람"이라는 명언을 인용해 "선배라고 해서 미래가 밝게 보이는 길을 가고 있는 것은 아니다. 역시 그들도 캄캄한 어둠 속을 걷고 있다. 그렇기에 무엇이든지 빨리 겪어보고 부딪혀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덧붙여 "공부하는 학생이 연애하는 것은 사치다. 사치를 위해서는 두배의 노력이 필요하다. 대학생은 치열해야 한다"며 "초조해져서 가짜 사랑에 속지 마라. 나를 아껴두는 것도 괜찮다"고 말해 학생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멤버들은 "우리가 그 나이때 했던 고민들이나 지금 학생들의 고민이 똑같다"며 신기해했다. 이처럼 누구나가 흔하게 해봤을 고민들에 대해 가볍게 넘기지 않고 인생 선배로서 학생들의 상황에 공감해 주는 것은 물론 때론 단호하게 그러나 진심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별거 아닐거라고 생각한 말 한마디가 한 사람의 인생의 경로를 수정하게 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멤버들의 진심어린 조언과 당부는 깊은 울림으로 다가왔다.

 

경아두마리치킨은 방송인 김종민 1박2일 촬영장에 치킨차를 선물했다.

 

경아두마리치킨 관계자는 “국민예능프로그램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예능인이자 전속모델인 김종민씨가 야외촬영으로 힘든 스태프들을 위해 치킨차를 주문했다”며 “스태프들은 커피차나 간식차는 많이 봤어도 치킨차는 처음이라는 신선한 반응을 보였으며, 경아두마리치킨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어 감사했던 이벤트”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