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섬스테이’ 특집으로, 전남 여수의 아름다운 섬 추도에서 벌어지는 여섯 남자의 여행기가 펼쳐진다.
딘딘 “우리 베이스캠프가 저 섬 중에 어디예요?”
김선호 “섬에 들어갈 거 예상했어”
이날 멤버들은 평소와 달리 짐 가방을 들고 등장, 새로운 여행 시작에 설렘을 드러낸다. 김선호는 오프닝부터 하이텐션을 자랑하는가 하면, “설레요, 설레!”라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문세윤 또한 여수 바다를 바라보며 “여기 너무 예쁘다. 외국 나온 것 같아”라고 감탄한다.
하지만 딘딘은 여수 바다에 있는 섬들을 가리키며 “우리 베이스캠프가 저 섬 중에 어디예요?”라는 말로 환상을 깨드리자, 멤버들 사이에 불안감이 감돌기 시작한다. 이어 여행 콘셉트인 ‘섬스테이’가 공개되자, 라비는 “무인도랑 부시 크래프트랑 섬스테이랑 다 같은 특집 아니에요?”라며 그동안 고생했던 섬 여행을 떠올린다.
뿐만 아니라 “섬에 들어갈 거 예상했어”라고 밝힌 김선호는 ‘1박 2일’ 2년 차의 추리력과 놀라운 준비성을 자랑한다. 1박 2일 여행할 짐을 본인이 직접 챙겨오라는 제작진의 안내를 듣고 불길한 예감에 ‘이것’까지 챙기는 철저한 준비를 마쳤다는 후문이다.
멤버들을 설렘과 긴장으로 폭주하게 한 이번 특집의 실체는 무엇일지, 2년 차 예능인의 촉을 자랑한 김선호가 준비한 물건은 어떤 것일지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된다.
문세윤은 "어떤 외압이 있었나요?"
라비는 "독방에서 고된 훈련을 받고 온 거 아니죠?"
김선호 역시 "할 수 있는 거지, 해내야 하는 게 아닙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여행을 시작하기에 앞서 멤버들은 특별한 이벤트를 걸고 미션을 벌였다. 종합선물세트 같은 신종 게임이 공개되자, 김선호는 강한 의욕을 내비쳤다. 그는 역대급 오두방정 댄스(를 선보이며 연습에 나섰다가 다급하게 편집을 요구했다. 라비는 “예능만 하자, 형”이라며 박수갈채를 보냈다는 후문.
만만치 않은 난이도에 멤버들은 하나둘 포기하기에 이르고, 급기야 제작진 중에 성공할 수 있는 사람이 있었는지 조사를 시작했다. 이에 제작진이 자신감을 드러내자, 멤버들은 만약 실패할 경우 규칙 일부를 수정해달라는 조건을 내민다.
하지만 멤버들은 시범을 위해 나온 제작진이 벌벌 떨고 있는 증상을 포착, 기회를 놓치지 않고 끈끈한 팀워크를 선보인다. 문세윤은 "어떤 외압이 있었나요?"라고 추궁하는가 하면, 라비는 "독방에서 고된 훈련을 받고 온 거 아니죠?"라며 추리력을 발동했다. 김선호 역시 "할 수 있는 거지, 해내야 하는 게 아닙니다"라며 긴장한 제작진을 다독였다고.
과연 멤버들이 제기한 의혹대로 외압이 존재했을지, 시범을 나온 제작진은 미션을 성공할 수 있을지 본방송이 기다려진다.
추도 섬 노래방
연정훈 대학 시절 치어리더 단장
여행지에 도착한 멤버들은 드넓은 바다 풍경과 고즈넉한 숙소의 안락함을 즐기던 중, '오락부장' 문세윤이 준비해온 휴대용 마이크 하나로 섬 노래방이 열린다. 멤버들은 90년대부터 2000년대 감성까지 세대 대통합 잔치를 벌여 흥겨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연정훈은 추억의 노래를 소환, 열정을 200% 분출한다. 그는 김민종에 완벽 빙의한 모창을 선보이는가 하면, 원조 대도 가수 더블루를 능가하는 무대 매너와 팬서비스로 수준급 방구석 콘서트를 이어간다.
뿐만 아니라 연정훈은 라비가 무한궤도의 '그대에게'를 선곡해 댄스 실력을 자랑하자, "여기엔 저런 춤이 아니야!"라며 수준급의 치어리딩 동작을 펼친다. "어떻게 알아?"라는 딘딘의 감탄에 연정훈은 대학 시절 치어리더 단장을 맡았던 화려한 과거를 공개했다는 후문이다.
빠른 손놀림과 디테일한 안무를 펼친 연정훈의 치어리딩 무대와 멤버들의 열정 가득한 방구석 콘서트 현장은 13일 오후 6시 30분 '1박 2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KBS 2TV ‘1박 2일 시즌4’는 오는 13일(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불을 어떻게 피워요?
준비물: 건전지, 껌종이
1. 껌 종이의 중간을 얇게 모래시계 모양으로 만든다. 전기 저항을 강하게 만들기 위함.
2. 건전지 양 끝에 껌 종이의 은박 부분을 연결한다.
3. 껌 종이 은박지 움폭한 부분에 저항이 강해져 고열이 발생한다.
이상한 무인도 두개! (ft 1박2일 연정훈)
1. 1박2일 '인천 무인도 특집 2020년 3월 15일 ~ 3월 22일 인천광역시 사승봉도
2. 1박2일 '자연의 맛 리얼야생훈련' 2021년 2월 28일 ~ 3월 14일 강원도 화천군 양구군 호수 파로호 다람쥐섬
강원호 화천군 양구군 파로호
원래 명칭은 대붕호(大鵬湖), 혹은 화천호(華川湖)였으나, 6·25 전쟁중이었던 1951년 5월 인근에서 한국군과 미국군이 중국군을 격파한 곳이라고 하여 1955년 이승만 대통령이 '파로호(破虜湖, 오랑캐를 깨뜨린 곳)'라는 이름을 붙이고 친필 휘호를 내린 이후, 파로호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참고로 파로호 전투 당시 여기에서 익사, 사살, 수장된 중국군은 대략 2만4천여명이라고 한다. 거의 20세기판 살수대첩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심지어 정부가 말하는 '대붕호'는 일제시대 명칭이다.
파로호 이름 바꿔라 논란
https://www.youtube.com/watch?v=n-wqPqdIj2k
[분노주의] 용문산 전투와 파로호 개명 논란의 진실
https://www.youtube.com/watch?v=GkiTmolSGZo
... 대붕호는 일제가 만든 이름.
... 정작 화천군 군민들은 이름 변경에 반대.
우리의 조국이란 우리의 마음이 묶여 있는 곳이다. -볼테르
[팩트체크] 한국 급속한 경제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이승만
1. 농민 토지 소유.
양반들이 소유한 토지를 농민들에게 배분. 추후 토지 비용을 지불하겠다고 했으나 6.25 전쟁으로 유명무실해짐.
2. 초등학교 의무교육 도입.
대한민국이 6.25 전쟁이후 엄청난 경제발전 원인은 이승만의 경제적 자립(토지), 교육(초등학교 의무교육) 때문. 이승만의 초등학교 의무교육과 국민들이 토지를 갖게 해준게 한국의 급격한 경제 발전의 토대이다. 이는 아프리카, 남미, 동남아시아등 과거 식민 지배를 당했던 나라들이 경제발전을 못하는 근본적 이유이기도 하다.
초등학교 의무교육 도입으로 문맹률을 획기적으로 낮춘 점. 국민 학교 의무 교육제도 실시. 전국 만 7세 아동의 95.3%가 초등학교에 입학. 전문적 인재 육성을 위해 한국외국어대학교, 인하대학교, 배재대학교 등 많은 대학교를 세움. 그 결과 문맹률은 22%로 떨어짐.
지주가 독식하고 있었던 서민은 소작농에 불과했던 한국의 토지개혁. 1950년 3월에 농지개혁법을 단행하여 해방 이후에도 여전히 남아있던 지주제를 혁파하고 농민들의 불만을 해소하는데 성공한다. 이 농민 불만 해소야말로 6.25전쟁 초반의 패전을 극복할 수 있었던 근본적인 원인
#1. 미국은 이승만에게 친일파를 관리로 등용할 것은 꾸준히 요구
#2. 미군정은 친일파 관료들과 인사들을 대거 재기용
#3. 친일파 재기용에 대한 미국 경찰 책임자와 맥아더 장군 인식 수준
#4. 일본은 한국, 미국은 필리핀 차지하기로 합의한 1905년 6월 가쓰라-태프트 밀약
#5. 이승만은 일본과의 수교조건으로 대마도 반환, 식민지보상 36억불 요구
해방 후 미군정은 자국의 이익과 행정편의를 위해 친일 경찰과 공무원들을 등용했다.
... [팩트체크] 미국등 서양인들에게 동양은 단지 그들의 이용도구로 인식될뿐이다. 친일청산 못한 이유
이승만이 조지워싱턴대를 3학년에 편입한 것은 ‘배재대학’ 2년 학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이후 하버드대 석사 1년, 프린스턴대 박사 2년 과정을 일사천리로 마쳤다.
[Q&A] 연세대학교에 왜 아펜젤러관, 이승만 연구소가 있는 것일까?
1887. 09 배재학당 신학 교육 실시... 이걸 계기로 배재학당내 기독교연합대학 설립(연희전문 전신)... 연세대학교
연세대.. 1912 기독교연합대학 vs 1885 광혜원???
연세대학교 의료원은 1885년 미국 선교의사 호러스 뉴턴 알렌에 의해 세워진 한국 최초의 현대적 의료기관으로서 광혜원으로 출발하여 제중원, 세브란스병원을 거쳐 현재의 의료원으로 성장하였다. 1957년에 세브란스의과대학이 배재학당내 기독교연합대학 설립(연희전문 전신) 연희대학교와 통합하면서 연세대학교가 출범하였다.
1박2일 섬스테이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에서는 추도에서 1박 2일을 보내는 '섬스케치' 특집이 그려졌다. 큰 트렁크를 들고 등장한 멤버들. 제작진이 미리 ‘1박2일 여행 갈 짐을 직접 싸서 오도록“ 해달라는 지시를 받았던 것. 여수의 아름다운 바다에서의 여행에 들뜬 멤버들에 앞날은 그리 밝지 못했다 바로 이번 여행은 섬스테이! 즉, 섬에서 1박2일을 보내야 했던 것.
섬 365개를 품고 있는 '섬섬 여수'
전남 여수는 다도해에 뿌려진 보석 같은 섬 365개를 품고 있는 ‘섬섬여수’다. 여수에 섬이 365개 있다고 하니까 하루에 한개씩 갈 수 있다는 라비. 면적 510.6km2, 인구 28만 명의 조그만 도시 여수. 그런데 이 작은 도시를 찾는 관광객만 한 해에 1300만 명에 달한다.
2026 여수 세계섬박람회
여수는 365개의 섬과 전국 유일의 2개의(다도해, 한려) 해상국립공원이 만나는 곳으로 KTX, 여수공항, 국제크루즈터미널 등 교통기반 구축, 관광호텔 17개, 179개 관광숙박시설 등 국제행사 인프라가 잘 갖춰진 도시다.
먼저 여행 가방을 챙겨 온 멤버들은 오프닝부터 하이텐션을 자랑하며 새로운 여행에 대한 설렘을 분출했다.
멤버들은 촬영 전 스타일리스트와 매니저 없이 1박2일을 보내야 한다는 주의 사항에 놀라 "삼겹살 가져가도 되냐", "술은?", "뭔가 불안하다"며 각자의 짐을 들고 현장에 도착했다. 특히 김선호는 '부시크래프트'를 떠올리며 불을 피우기 위해 "껌종이랑 건전지 챙겨 왔다"고 밝혀 폭소를 안겼다. 딘딘은 섬을 가리키며 베이스캠프가 어디냐고 묻는 등 긴장을 놓지 않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부시 크래프트, 비박
'부시=숲 , 크래프트=기술'의 합성어인 부시크래프트는 주어진 상황에서 살아남아 구조를 요청하는 생존과는 달리, 숲 한가운데서 여유롭게 유유자적 즐기는 방식의 일종의 캠핑이다. 칼, 톱날같은 최소한도의 공구를 가지고 캠핑에 필요한 장비나 시설을 셀프 조달하는 것이다.
부시 크래프트는 숲과 기술의 합성어입니다. 용어의 사용은 1800년대부터 시작됐으며 용어에서 보듯이 최소한의 장비로 자연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자연물을 활용해 즐기는 레저 스포츠 입니다.
한국은 숲이 있는 곳이 대부분 산인데다, 산림보호법, 하천법과 같은 강력한 법적 규정으로 인해서, 숲에 들아가서 나무로 움막같은 것을 만들고, 그 앞에 불을 피워 물고기를 구워먹는 등의 행위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한국에서의 부시크래프트는 사실상 위에 열거한 캠핑보다 좀더 장비에 덜 의존하면서 몸을 고생시키는 캠핑이라고 할 수 있는데, 보통 '비박'이라고 부른다.
김선호: 우리의 문제점이 뭐냐면 계획을 다 입밖으로 얘기해
문세윤: (모르스부호?) 앞으로 이거 다 연습해~
모르스 부호로 통화하는 문세윤 김선호
... 이게 다 그리방 때문이야.. ㅎㅎㅎ
모르스 부호(Morse code)
Morse가 고안한 단점(dot)과 장점(dash)의 조합에 의한 전신 부호로 일반적으로 손으로 보내는 전신에 사용된다. 알파벳 및 숫자에 대해서는 RR(fadioregulation)에서 국제 공통용이 정해져 있다. 한글용에 대해서도 법령으로 정해져 있다. 1844년 최초로 미국의 볼티모어와 워싱턴 D.C. 사이 전신 연락에 사용되었다.
"1박2일 덕분에 연극계 인싸" (ft 김선호)
이날 멤버들은 1박2일을 보내게 될 추도의 주민들을 위한 선물 획득 미션에 도전했다. 멤버들은 또한 전원 점심 식사를 걸고 '선물 여섯 개 중 주민분이 가장 원했던 선물 맞추기' 추가 미션을 진행해야 했다.
이들의 첫 번째 게임은 하나의 펜에 줄을 매달아 하는 '5인 그림 그리기'였다. 김선호는 "우리팀이 게임을 잘 짜서 내가 계속 연극팀에서 써먹는다. (게임 필요하다고 하면) 뭐 필요하냐, 한다. 나 거기서 되게 인싸다. 선호 어떻게 이런 거 다 아냐고 한다"며 뿌듯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선호는 이후 두 번째 게임인 '종이컵으로 종이컵 잡기'에 가까스로 성공하며 "와 역시 '1박2일' 게임 잘 만들었다. 드라마팀 가서 써먹어야지"라며 환호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SMR 중간광고 한컷. (ft 김선호)
제로 TV, 스낵 컬처, SMR...
1박2일 시즌4가 우선적으로 환경을 구축해야할 중요한 키포인트다. 기레기들이 쉽게 인지해 뉴스 쓰기 편한 단순한 시청율에 목매이지 말자. 언제 어디서고 편하게 접근할수 있는 제로 티브이와 유투크 콘텐츠 강화, 그리고 단순한 1박2일 재방이 아닌 촬영 뒷이야기, 촬영 에피등 다양한 콘텐츠 강화가 핵심이다.
이는 1박2일 시즌4의 중요한 방송 콘텐츠 운영 방향이기도 하다.
이제 방송을 본방사수하는 시대는 지난지 오래이다.
시청률 보다는 방송에 대해 다양한 접근 경로와 방송을 접한 사람들의 방송 콘텐츠 이외의 생산으로 파급효과가 더 중요한 시대가 왔다.
2.구분선이 없는 어울림 예능 (스태프X멤버 케미, '1박 2일' 풍성하게 채운 힘)
멤버, 피디, 감독, 스태프, 작가, 밥차아줌마, 기사, 코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시청자까지 그 모두가 예능속으로 들어와 함께 호흡을 할수 있다는 점이다. 1박2일의 가장 커다란 특징이 출연자와 제작진의 구분선을 없애 버렸다는 점이다.
우리가 웃고 즐기는 예능을 위해 출연진과 스태프들이 얼마나 고생하는지 1박2일 통해 잘 봤습니다. 설악산특집, 거문도 등대등에서 고생하시는 모습을 보며 제작진 덕분에 우리가 웃고 즐길수 있는 영상을 접할수 있음을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KBS 직원, CG, 안전관리팀, 경비팀, 아나운서, 예능국장, 부장, 국장, 콘텐츠본부장, 사장등이 예능 참여가 자연스러워 보기 좋았습니다.
멤버들은 이번 여행의 목적지인 ‘추도’에 방문하기 전, 단 2명뿐인 거주민을 위한 선물과 점심 식사를 확보하기 위해 합동 미션에 돌입했다.
제작진은 이어 추도가 너무 외진 곳에 있어 배를 두 번 타야 한다는 것과 추도의 주민이 단 두 분이라는 소식을 전하며 눈길을 모았다. 멤버들은 1박2일을 보내게 될 추도의 주민들을 위한 선물 획득 미션에 도전해야 했다. 여기에는 멤버들의 점심 식사가 걸린 '선물 여섯 개 중 주민분이 가장 원했던 선물 맞추기' 추가 미션까지 숨겨져 있었다.
첫 번째 게임은 다섯 명이 하나의 펜에 줄을 매달아 그리는 '협동 그림 그리기'였다. 김선호는 게임 설명을 듣더니 "우리팀이 게임을 잘 짜서 내가 계속 연극팀에서 써먹는다. (게임 필요하다고 하면) 뭐 필요하냐, 한다. 나 거기서 되게 인싸다. 선호 어떻게 이런 거 다 아냐고 한다"며 뿌듯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선호는 두 번째 게임인 '종이컵 잡기'에서도 "와 역시 1박2일. 게임 잘 만들었다. 드라마팀 가서 써먹어야지"라며 환호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게임은 마지막 김종민의 순서까지 순조롭게 진행됐지만, 김종민은 '게임 빌런'답게 연습 때부터 멤버들에게 긴장감을 안기더니, 종이컵을 하늘 높이 날려버려 멤버들을 경악케 했다.
문세윤은 이후 한숨 섞인 말투로 "어깨 너무 핀 것 같다. 어깨 좀 쭈그리고 다녀라"고 핀잔을 주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민은 이에 한껏 쭈그러든 채로 "와 나 죄인 같다"고 말했는데, 김선호는 "맞다"고 정색을 하며 현장에 폭소를 안겼다. 이어 세 번째 게임인 '밴드 새총'에서는 김선호가 대표로 게임에 성공해 영웅이 됐다.
내 여자라니까
- 이승기 (ft 딘딘 to 방글이)
나를 동생으로만 그냥 그 정도로만
귀엽다고 하지만 누난 내게 여자야
니가 뭘 알겠냐고 크면 알게 된다고
까분다고 하지만 누난 내게 여자야
누나가 누굴 만나든지
누굴 만나 뭘 하든지
난 그냥 기다릴뿐
누난 내 여자니까 너는 내 여자니까
너라고 부를게 뭐라고 하든지
남자로 느끼도록 꽉 안아줄게
너라고 부를게
뭐라고 하든 상관없어요
놀라지 말아요
알고보면 어린 여자라니까
어딜 갔다 왔는지 어디가 아픈건지
슬퍼보이네요 누나답지 않네요
무슨일 있냐고 무슨일이냐고
말해보라 했더니 머릴 쓰다듬네요
누가 누나를 울린다면
그 누가 됐건간에 난 절대 참지 않아
누난 내 여자니까 너는 내 여자니까
너라고 부를게 뭐라고 하든지
슬픔이 잊혀지도록 꽉 안아줄게
너라고 부를게
뭐라고 하든 상관없어요
내품에 안겨요
알고보면 여린 여자라니까
좋아하니까 이러는 거겠지
이러면 안되는거 알아요
좋아하니까 좋아하니까
누난 내 여자니까 너는 내 여자니까
네게 미쳤으니까 오
미안해 하지마 난 행복하니까
널 바라만 봐도 난 눈물이 흘러
너라고 부를게
뭐라고 하든 상관없어요
곁에만 있어요
결국엔 넌 내 여자라니까
.... 극한 직업 1박2일 PD.. 방글이가 고생이 많군. ㅎㅎ
갯강구
몸길이 3 ~ 4.5cm이며 몸빛깔은 황갈색 또는 흑갈색이다. 몸은 타원형이고 등쪽이 약간 융기하였다. 몸은 타원형에 검은 갈색을 띠고 있다. 머리에는 긴 제2더듬이와 큰 눈이 있다. 가슴마디는 일곱 마디로 몸의 3분의 2를 차지하며, 복부는 꼬리마디와 함께 여섯 마디이다. 꼬리발은 길게 두 갈래이다. 가슴 쪽의 다리가 발달하여, 바위나 배 안을 떼 지어 돌아다닌다. 귀가 밝아 인기척이 나면 재빨리 숨는다. 아시아와 유럽 등지의 해변에 널리 분포한다. 낚시 미끼로 쓰인다. 갯강구가 바위 표면에 살며 죽은 동식물체를 먹는 '바다의 청소부' 역할을 해주고 있다.
.. 삿갓조개, 군부, 작은 게류, 거북손, 고둥, 고랑딱개비, 따개비, 갯강구 등.. 바위 해변에 사는 해양생물들
http://www.usjournal.kr/news/newsview.php?ncode=1065588386205699
멤버들은 삼겹살과 에어프라이기를 선택해 추도로 향했다. 이들을 맞은 추도의 한 주민은 "서울에서 추도로 돌아온 지 9개월 차"라고 소개를 전해 시선을 모았다. 그가 추도로 돌아온 이유는 고향인 추도를 보전하기 위함이었다. 제작진은 이어 주민분이 평소 '1박2일'의 애청자셨다고 밝히며 환호를 샀다.
제작진은 "김종민씨는 너무 정확히 알고 계셨고, 문세윤은 뚱띵이"라며 웃음을 안겼다. 당사자인 문세윤은 "귀엽네"라며 웃었고, 이어 김선호는 '예쁘장하게 생긴 젊은 애', 라비는 '삐쩍 마르고 안경 쓴 애'로 소개됐다. 문세윤은 라비의 소개에 "라비 반성해라. 제가 찌워놓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연정훈은 '나이 드신 연예인'이라는 소개에 멈칫하며 "인생이 정지 먹을 뻔했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고, 딘딘은 '이름 잘 모르는 애'로 소개돼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주민분은 삼겹살을 선택했고, 멤버들은 '방토피아' 이후 8개월 만에 다함께 식사를 하며 행복한 시간을 만끽했다.
추도의 아름다운 풍경이 더할 나위 없는 힐링 에너지를 선사했다. 거센 바람을 100여년 째 막아주고 있는 정갈한 ‘추도 마을 돌담’부터 탁 트인 바다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물멍 스폿 그리고 갈라진 섬 사이로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신비로운 ‘석문해벽’의 광경이 시청자들을 넋 놓고 바라보게 했다.
멍 때리기..
집중이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성취를 이루게 하는 원동력인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때로는 우리의 상황에 불리하게 작용하며 무기력을 야기하기도 한다. 집중이 자신이 하는 일, 혹은 인생의 방향 등을 클로즈업해서 바라볼 수 있는 관점을 준다면 비집중은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시각을 선사한다.
멍 때리기는 뇌의 활동을 멈추는 것이 아니다. 적절한 휴식은 우리 뇌를 더 건강하게 하고, 회복 탄력성을높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생각 사이를 자유롭게 방랑하라.
I love zoning out while gazing at the sea ocean view
#오션뷰 #물멍스폿 #물멍타임#물멍#숲멍#꽃멍
#캠퍼스투어 #멍 때리기
손바닥선인장(백년초)
열대지방이 원산지이나 제주도에서는 야생으로 자란다. 높이 50~150cm 정도로 자라고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손바닥 같은 줄기가 되는 마디는 짙은 녹색의 긴 타원형으로 편평하며 육질이고 표면에 1~3cm 정도의 가시가 2~5개씩 돋아 있다. 7~8월에 줄기가 되는 마디 윗부분 가장자리에 큰 황색 꽃이 핀다. 열매는 서양배 같은 모양으로 많은 종자가 있다. 관상용으로 심는다. 과실을 식용하기도 한다. 제주도에서는 ‘백년초’ 또는 ‘천년초’라고 부른다. 생긴게 부채 모양이라 부채 선인장이라 부릅니다.
해녀들이 직접 잡은 자연산 고둥과 텃밭에서 기른 상추까지 자연의 맛을 담아낸 고둥비빔밥 한상을 맛깔나게 해치워 보는 이들을 군침 돌게 했다.
돌아와도 남아 있는 유년 시절의 추억... 사실 요즘은 안 남아 있잖아요. (ft 1박2일 추도 분교 본 연정훈 김종민)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는 최소한의 그 무엇이 바탕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소소한 일상에서부터 사회적 이슈에 이르기까지, 저마다의 목소리가 너무나 다양한 것이 바로 오늘날이다. 적어도 한번쯤은 ‘함께 어우러져 아름답게 살자’라고 생각하지 않았었던가. 특히 어린 시절엔 더욱 그랬던 것 같다. 유년시절의 추억은 그대로인데, 그 시절의 풍경들은 모두 사라져 버렸다. 돌아갈 수 없는 아름다운 시절. 이젠 그 시절의 흔적마저 사라져... 돌아 갈 수 없기에 더 그리운. 내 그리운 시절...
딘딘, 추도서 김종민에 프러포즈? "나랑 둘이 살자"
딘딘은 식사 도중 김종민에 "70세까지 결혼 못하면 여기 와서 나랑 둘이 살자"고 제안했는데, 김종민은 "좋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대와 함께
- 더 블루 (손지창・김민종)
1994년에 방영되었던 KBS 미니시리즈 <느낌>의 OST. 손지창, 김민종, 이정재, 우희진 주연의 청춘 드라마. 당시만 해도 연기도 하고 노래도 하는 엔터테이너에 대한 시각이 그리 곱지 않았는데, 그걸 성공적으로 뒤집은 경우가 손지창과 김민종이다.
그대여 나의 두 눈을 봐요
그대의 눈 빛 속에 내가 들어갈 수 있도록
이제는 솔직하게 얘길 해봐요
더이상 숨기지 말고
그대여 두 눈을 감아요
눈을 뜨지 않아도 마음으로 볼 수가 있어
언제나 그대 숨결 느낄 수 있도록
내곁에 있어요 지금 이대로
지난 오랜 시간 동안 한번도 말은 안했지만
그댈 위한 내 마음은 그대로인걸
처음 만난 순간부터 나의 마지막 그 날까지
그대만이 나의 마음속에 언제까지나
지난 오랜 시간 동안 한번도 말은 안했지만
그대 위한 내 마음은 그대로인걸
처음 만난 순간부터 나의 마지막 그 날까지
그대만이 나의 마음속에 언제까지나.
섬에 도착한 멤버들은 멋진 경치에 흥분하며, 쉬는 시간에는 즉흥 ’섬 노래방‘을 시작했다. 맏형 연정훈은 쉬는 시간 역시 열정으로 가득했다. 특히, 멤버들보다 맏형인 연정훈 답게 남다른 노래선정으로 카메라를 독점하며 숨겨둔 흥이 폭발했다.
연정훈은 추억의 노래로 다른 멤버들을 관중으로 만들며 혼자만이 카메라를 독점. 뛰어난 춤솜씨와 무대 메너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무엇보다 라비의 무한궤도의 ‘그대에게’ 노래를 듣고, “이 곡은 이 춤이 아니야!”라며 그동안 숨겨놨던 완벽한 치어리딩 동작을 선보였다. 여기에 딘딘의 “어떻게 그 춤을 알아?”라는 물음에 “응원단장이었어” 라는 연정훈의 놀라운 과거는 시청자와 멤버들을 놀라게 만들기 충분했다. 대학 재학시절 응원단장 출신임을 밝혔다.
이렇듯 '1박 2일'은 대한민국 곳곳에 자리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전하며 힐링은 물론 여섯 남자의 완벽한 팀워크로 웃음을 선사해 일요일 밤 안방극장에 꽉 찬 재미를 선사했다.
그대에게
- 무한궤도
(무한궤도에서 기타와 보컬을 맡았던 리더인 신해철이 작사/작곡)
1988 대학가요제 수상곡
숨가쁘게 살아가는 순간 속에도
우린 서로 이렇게 아쉬워하는 걸
아직 내게 남아있는 많은 날들을
그대와 둘이서 나누고 싶어요
내가 사랑한
그 모든 것을 다 잃는다 해도
그대를 포기할 수 없어요
이 세상 어느 곳에서도
나는 그대 숨결을 느낄 수 있어요
내 삶이 끝나는 날까지
나는 언제나 그대 곁에 있겠어요
내가 사랑한
그 모든 것을 다 잃는다 해도
그대를 포기할 수 없어요
내 삶이 끝나는 날까지
나는 언제나 그대 곁에 있겠어요
이 세상 어느 곳에서도
나는 그대 숨결을 느낄 수 있어요
내 삶이 끝나는 날까지
나는 언제나 그대 곁에 있겠어요
내 삶이 끝날 때까지
언제나 그댈 사랑해
다음주...
15 [예고] ☆섬 사이드 아웃☆ 다시 하나가 된 감정이들의 섬 스테이
1박2일 시즌4 - 80회 VOD
KBS2 210613 방송
1 캐리어로 들뜬 마음, ‘섬’ 소리에 바사삭... 멤버들에게 섬이란...?
2 난관 봉착! 딘딘을 향한 세윤의 특급 힌트?! “컹컹 딘딘씨가 맞혀보셩~”
3 뇌순수 100%! 반칙 계획도 술술~ “앞으로 모스부호 연습해!”
4 종민이 힘만 빼면 벌어지는 정답 매직?! “나도 그림 그리고 싶어!!”
5 인싸가 되고 싶은 선호의 종이컵 낚시! “드라마 팀 가서 써먹어야지~”
6 “무조건 세게!” 입력값 오류! 하늘 높이 날려버린 종민의 종이컵?!
7 예능에 진심인 ‘탈 뽀시래기’ 김선호의 오두방정 시범 열정!
8 ※반전주의※ 예능 귀인 ‘성’호와 예뽀 ‘선’호가 만든 재도전의 결과는?!
9 단독 원샷을 건 문크리에이션의 노래 퀴즈! (feat. 기승전 셀프허그)
10 예쁜장한 애, 삐쩍 마른 애, 나이 드신 연예인과 함께하는 웰컴 투 추도!
11 육지 표 특급 선물에 아버님 급발진!! 멤버들을 쥐락펴락한 아버님의 선택은?!
12 섬은 작지만 아기자기 볼 것투성이! 오장 육부가 트이는(?) 물멍 스폿 공개!
13 역대 1박 2일 중 손가락에 끼울만한(?) 식사 비주얼 공개!
14 구) 응원단장, 현) 열정훈과 함께하는 <세대 통합★추도 노래방> 개업!
15 [예고] ☆섬 사이드 아웃☆ 다시 하나가 된 감정이들의 섬 스테이
1박2일 시청률
여수 추도 여행..최고 14%
시청자 넋 놓게 만든 여행
13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는 ‘섬스테이’ 특집이 2부 9.5%(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멤버들의 눈앞에 ‘추도’의 경이로운 풍경이 펼쳐진 순간에는 분당 최고 시청률 14%(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꽉 찬 힐링을 선사했다. 2049 시청률 또한 2부 3.3%(닐슨코리아 제공, 수도권 기준)로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안겼다.
2012년 6월 24일 (14) 2012년 7월 1일 (15) |
전라남도 여수시 화정면 사도리 사도 전라남도 여수시 화정면 낭도리 추도 |
사도, 추도 여행 점심 복불복 - 식사도구 복불복(개도 순두부찌개, 하화도 삼겹살, 상화도 비빔면을 각각 30초만에 먹기) 저녁 복불복 - 사도마을 주민과의 가위바위보 (이수근,차태현), 관광 안내센터 릴레이 3종 경기(김승우,성시경,김종민), 산책로 2인 릴레이퀴즈(엄태웅,주원) 잠자리 복불복 - 잠자리는 움직이는 거야(침낭 획득으로 사도 해변에서 취침) 기상 복불복 - 숨바꼭질 |
https://entertain.v.daum.net/v/20120701195116110
https://entertain.v.daum.net/v/20120701194308995
#배재대학교 #대학탐방 #Univ찌룩
[슬기로운 배재생활 EP.82]-[PCU-ABOUT] Univ찌룩 X 배재대학교 콜라보 대학탐방 (feat. 나이값 못하고 귀엽누)
www.youtube.com/watch?v=3TSBuPlY1F8
https://www.youtube.com/watch?v=n4VEWY602ys&t=103
https://www.youtube.com/watch?v=GU91_zHal5Q&t=194s
[dindinem]
Typical 2D1N ☝?✌?
#1박2일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김선호 #딘딘 #라비
[ravithecrackkidz]
Where did we go??
일요일엔??
지금까지 일본땅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던 대마도가 사실은 한국땅이었다는 명백한 증거가 공개 되었습니다. 책의 표지를 보면 제목 부터가 한국이라고 표기되어 있으며 제주도와 대마도가 포함되어 있다고 소활호로 선명히 표시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실 미국도 대마도가 일뽄땅이 아니라 한국의 소유였다는 것을 미국은 오래전부터 인지하고 있었다.
1. 책의 표지를 보면 제목부터가 한국이라고 표기되어 있으며 제주도와 대마도가 포함되어 있다.
-미국 육해군 합동 정보조직 "JANIS" 75권
2. 독도를 포함하여 대마도가 한국 땅이라고 표시..
삼국접양지도 프랑스어판 - 유럽 동양학자 클라프로트
(오가사와라 제도의 일본 지배를 정당화하는 일본의 공식적인 증거 자료로 활용)
3. 일본이 자꾸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것은 대마도에 시선이 가지 못하게 하려는 일본의 연막 작전이다.
"일본이 숨겨오고 있는 대마도 독도의 비밀" -김상훈
대마도는 한국땅 증거확보 ! 미정보부 극비문서 공개에 발칵 뒤집어진 일본
https://www.youtube.com/watch?v=cCi89-V0PE4
#대마도 #독도 #대마도한국땅
[그때 그 뉴스]"대마도·독도는 한국 땅" 일본 고지도 발견 / KBS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RBxgYxF8yg8
1. 오가사와라 제도.. 미국 페리제독이 일본 강제 개항하면서 동양 진출의 섬으로 식민지로 만듬.
일본이 영토 소유 주장한 근거자료 - 유럽 동양학자 클라프로트가 번역한 지도 <삼국접양지도> 프랑스어판
미국은 어쩔수 없이 삼국접양지도의 증거를 인정하고 일본에 오가사와라 제도 반환
그런데 <삼국접양지도>에 독도와 대마도가 한국 땅이라고 표시.
일본이 주장한 것과 마찬가지로 <삼국접양지도>를 근거로 대마도가 한국땅임이 명확해짐.
2. 미국 육해군 합동 정보조직 "JANIS 75'
대마도가 한국 땅이라는 지도가 발견
[단독] 대마도 분쟁 국제사법재판소 간다!! 대마도, 한국땅 될 확률 70%
https://www.youtube.com/watch?v=46Z_AFEwDP8
대마도, 한국영토 편입 임박
https://www.youtube.com/watch?v=8mGMFg7BE5I
일본이 대마도를 불법점거 중이고 국제법상 대마도는 한국땅!
1. 오가사와라 제도.. 미국 페리제독이 일본 강제 개항하면서 동양 진출의 섬으로 식민지로 만듬.
일본이 영토 소유 주장한 근거자료 - 유럽 동양학자 클라프로트가 번역한 지도 <삼국접양지도> 프랑스어판
미국은 어쩔수 없이 삼국접양지도의 증거를 인정하고 일본에 오가사와라 제도 반환
그런데 <삼국접양지도>에 독도와 대마도가 한국 땅이라고 표시.
일본이 주장한 것과 마찬가지로 <삼국접양지도>를 근거로 대마도가 한국땅임이 명확해짐.
2. 미국 육해군 합동 정보조직 "JANIS 75'
대마도가 한국 땅이라는 지도가 발견
[팩트체크] 대마도는 한국땅, 오가사와라 제도는 미국땅, 센카쿠 제도는 중국땅, 오키나와 제도는 메이저 합병전 류큐왕국 재건
일본이 대마도를 불법점거 중이고 국제법상 대마도는 한국땅!
∙1870년대에 대마도를 불법적으로 삼킨 일본은 포츠담 선언에서 불법으로 소유한 영토는 반환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이제 우리에게 돌려줘야 한다 - 이승만 대통령 1949년 1월 7일
∙대마도는 경상도에 예속되어 있다(對馬島隷於慶尙道) 모든 보고나 문의할 일이 있으면, 반드시 경상도 관찰사에게 보고하라. - 『세종실록』 1420년(세종2년) 2월15일(양력)
[증거1] 1419년(세종1년) 6월9일 : 대마도는 본래 우리나라 땅- 대마도 정벌 직전 태종의 교시
[증거 2-1] 1420년(세종2년) 윤1월 10일 : 대마도 도주, 대마도를 조선에 귀속하게 해달라 요
[증거 2-2] 1420년(세종20년)윤 1월 23일 : 대마도는 경상도에 예속돼 있으니 대마도의 모든 사정은 경상도 관찰사에 보고할 것 -대마도 도주의 대마도를 조선에 귀부 청원에 대한 승락
[증거3] 1438년(세종20년)2월 19일: 일본에서 보내온 일본 전도에 대마도가 누락
[증거4] 1447년(세종 29년)5월 6일: 대마도 경차관(3)* 조휘가 대마도주에게 명령
[증거5] 1474년(성종 5년)10월 6일: 대마도 도주, 모든 대마도는 조선의 신하
[증거6] 1494년(성종 25년) 3월 26일: 대마도는 조선에 귀부하여 대대로 충심을 다해왔음
[증거7] 1544년(중종39년)3월 21일: 대마도주는 조선에 귀순한 사람
[증거8] 1577년(명종12년)2월 9일: 예로부터 대마도에 감독관을 보냈고 대마도에 죄가 있으면 군사를 일으켜 문책
[증거9] 1705년(숙종31년)12월 5일: 대마도 도민은 조선의 변방의 백성
[증거10] 1809년(순조 9년)12월 2일: 대마도민의 세금을 조선에서 징수, 대마도의 모든 의식주 조선에서 지급.
[증거11] 1849년(철종 원년)11월 2일: 19세기 중엽 여전히 대마도는 조선에 조공을 바쳤음.
[증거12] 1876년(고종13년) 1월 20일: 일제의 강압에 의한 불평등 조약-강화도조약 체결 이전1875년 이전까지 대마도는 경상도 동래부의 관할
[강효백의 신아방강역고-35] 대마도는 1870년대까지 한국의 속령 스모킹건 12선
https://www.ajunews.com/view/20210629145846340
[팩트체크] 대마도는 한국땅, 오가사와라 제도는 미국땅, 센카쿠 제도는 중국땅, 오키나와 제도는 메이저 합병전 류큐왕국 재건
[오키나와 류큐 제도는 삼별초 후손들이 사는 한국땅]
#삼별초 #류큐 오키나와 #한국 후예 #계유년 고려와장조 #1237 #족보문화 #절구공이 #태극무늬 #류큐 왕국 삼태극 #홍길동 #이어도 신화 #류큐만국진량
[속보] 태평양의 어느 섬에서 태극문양을 국기로 삼는 나라 발견!! 섬 인구 대부분이 한국인의 후예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https://www.youtube.com/watch?v=sBLESHNo5PQ
[일본 해체 오키나와 분리] 원래 일본이 아니었던 류큐 왕국. 오키나와 제도 류쿠왕국.. 1879년 메이지 시대 일본에 병합된 것뿐이니 다시 독립선언 해라. 일본에 지원도 못 받는데 메이지 시대때 강제 병합된거 해지하고 독립해라. 메이지 유신때 일본한테 먹히고, 2차 세계대전후 미국한테 먹히고 1972년대 일본한테 먹히고도 미국기지로 활용되고.. 그냥 류쿠왕국으로 부활해라. 일본이 재해 지원도 안해주고 건설개발도 안해주는데.. 좀 깨어나 류큐왕국 재건설 가즈아.
...조선왕조실록에 류큐국이 조선에 조공을 바쳤다는 기록이 있다. 조선 왕조는 류큐국에 1416년(태종 16년), 이예를 사신('유구국통신관')으로 파견하였다.
세계 대세는 병합전 나라로 되돌아 가는 흐름... ???
[소련 해체 4개 블록으로 나뉜 15개국] 소련은 러시아 연방,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조지아, 우크라이나, 몰도바,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투르크메니스탄, 벨라루스, 카자흐스탄으로 소련은 정식으로 해체되었다.
[55개 소수민족 중국 해체 몽고족, 만주족, 위구르, 티베트] 55개 소수민족이 뭉친 중국이 나눠지고 분열될 날이 다가오고 있다. 소수민족 중 과거 오랜 시간 정권을 잡아 통치한 왕조들이 많다. 몽고족 원나라, 만주족 청나라, 위구르자치구, 티베트자치구. 중국 55개 소수민족 1억2500만 명. 현대판 위촉오 삼국 분열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상하이 #항저우 아시안 게임 취소 #중국 붕괴 #코로나 봉쇄
중국 대륙을 발칵 뒤집히게 만든 '충격적인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w_LyV1D6iiY
"이대로는 못살겠다" 한국 되겠다는 오키나와
https://www.youtube.com/watch?v=DXd9D8Hr3qE
[류큐왕국 역사(History of the Ryukyu Kingdom)] 비극적인 오키나와 역사 10분 총정리
https://www.youtube.com/watch?v=oovAVYpHv9w
오가사와라 제도
1. 스페인 발견 - 1543년 10월 2일, 스페인 탐험가 '베르나르도 데 라 토레.
2. 영국 소유 - 1827년 HMS Blossom 호의 선장 비체이 대위 영국 소유물 선언.
3. 미국 주민 거주 - 1830년 미국인 5명과 하와이 폴리네시아인 20명이 거주.
4. 일본 주민 거주 - 1876년 일본 정착민 38명 파견.
2차 세계대전 종전 후 미국령으로 편입되어 관리. 1968년에 다시 일본으로 반환.
...최초 주민 거주는 미국. 일본이 어떤 억지 논리 펼쳐서 미국한테 오가사와라 제도 가져오게 된걸까 궁금해 지는군. 미국은 주민 먼저 거주 했는데 왜 반박도 못하고 오가사와라 제도 뺏기게 된걸까.
https://namu.wiki/w/%EC%98%A4%EA%B0%80%EC%82%AC%EC%99%80%EB%9D%BC%20%EC%A0%9C%EB%8F%84
녹둔도
위치 동경 130°41′ 북위 42°20′
면적 약 32km²
녹둔도는 조선 시대에 경흥부 소속 두만강 하구에 존재했던 하중도로, 본래 이름은 사차도였다. 퇴적토로 이루어진 섬이었으나, 두만강의 퇴적작용으로 인해 땅덩어리가 연해주 쪽 방향으로 붙어버렸다. 세종대왕 시절부터 400여 년간 조선 영토였지만 제2차 아편전쟁이후 1860년 청나라와 러시아 제국이 체결한 베이징 조약으로 러시아의 영토로 넘어갔다.
[단독] 러시아, 녹둔도 한국에 반환키로..북한 즉각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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