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작은 사랑은 없는 걸 채워주는 것

ㅋㅌㅌ 2022. 7. 17. 09:57

[아형✪하이라이트] 밸런스 게임에 진심인 편?? 톡 쏘는? 세븐x청하x김희재 Sparkling 토크? | JTBC 220716 방송

https://tv.kakao.com/channel/2653401/cliplink/430460960

 

작은 사랑은 없는 걸 채워주는 것

- 강호동

 

내가 너의, 네가 나의 부족함을 알고, 그 부족함을 채워주는 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 『바보 되어주기』 - 안순혜

 

연인은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점이 있다.

- 쇼펜하우어<사랑은 없다>

 

부족함을 채워주는 우리는 ‘가족’입니다.

 

사랑이라는 건 자신의 부족함을 채워 주는 것에 끌린다. 

 

남자의 진정한 사랑은 인내이고, 여자의 진정한 사랑은 더 강한 의존이다.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가는 건 사랑이다.

에버렛(에단 호크)과 모스(셀리 호킨스)의 사랑이야기를 다룬 영화 '내사랑' 은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당신의 마지막 인생 로맨스는 언제였나요?
운명처럼 세상에서 가장 작은집에서 만난 에버렛과 모드.
혼자인 게 익숙했던 이들은 서서히 서로에게 물들어가며 깊은 사랑을 하게 되고 서로의 사랑을 풍경처럼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