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1박2일 열대야 특집 첫번째 이야기

ㅋㅌㅌ 2022. 7. 21. 09:30

 

 

24일(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가 심장 쫀득한 ‘열대야’ 특집을 선보인다.

 

야밤의 폐교에서 펼쳐진 혼돈의 숨바꼭질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예상치 못한 폐교 체험에 하나둘씩 걱정을 내비친다. ‘예능 고인물’ 김종민은 귀신을 무서워하지 않는다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이지만, 문세윤은 “예전부터 발소리가 무서워서 귀신의 집을 못 갔어”라는 짠내 가득한 경험담을 털어놓으며 점차 하얗게 질린다.

이어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폐교’ 숨바꼭질이 시작된 가운데, 자칭 ‘겁쟁이’ 문세윤은 자신을 끈질기게 쫓아오는 의문의 물귀신을 맞닥뜨린다.

문세윤은 온종일 곁을 맴돌며 자신을 놀라게 하는 귀신 때문에 비명조차 제대로 지르지 못한 채 패닉에 빠진다고. 설상가상으로 이곳저곳에서 들이닥치는 귀신을 보자, 문세윤은 점차 정신이 혼미해져 간다.

그러나 문세윤이 교실 한복판에서 만난 귀신의 은밀한 유혹에 넘어간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그는 미션은 뒷전, 섬뜩한 비주얼의 귀신에게 다가가 교감(?)을 나누며 정신이 팔린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즐거운 한때도 잠시, 문세윤은 난데없이 멤버들과 박진감 넘치는 추격전을 벌이며 또다시 좌충우돌을 겪었다고 해 야밤의 폐교에서 펼쳐진 혼돈의 숨바꼭질이 더욱 궁금해진다.

 

 

방송에서 멤버들은 자정이 넘은 야심한 시각에 진행되는 오프닝에 의아함을 드러낸다. 조업과 ‘무박 2일’ 등 극한의 미션을 예감하며 불안감을 키워가는 가운데, 딘딘은 “나는 발걸음 가볍게 왔어. 이건 당일 퇴근이다”라며 홀로 들뜬 모습을 보인다.

스릴 넘치는 ‘폐교’ 숨바꼭질이 예고 없이 시작되자, 싱글벙글하던 딘딘이 순식간에 얼어붙는다. 폐교로 발걸음을 옮긴 딘딘은 시도 때도 없이 비명을 내지르는가 하면, 제작진에게 집에 보내 달라고 호소하며 겁쟁이의 진면모를 보여준다. 잔뜩 겁에 질린 딘딘은 눈물까지 글썽이며 안절부절못했다고 해 한밤중 그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일지 궁금해진다.

큰형 연정훈은 평온한 표정으로 폐교를 누비며 허세를 부린다. 그러나 그는 소리를 치며 발을 동동 구르고, 급기야 현장에서 도망치듯 달아나면서 체면을 제대로 구겼다는 후문이다. 과연 쫓고 쫓기는 공포의 숨바꼭질 끝에 누가 최후의 승자가 될지 본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100m 달리기 9초 (ft 나인우)

이날 방송에서 다섯 남자는 야밤에 시작된 난데없는 폐교 체험 때문에 단체로 멘붕에 휩싸인다. 이들은 폐교에서 빠져나와 안심하는 것도 잠시, 무시무시한 의문의 추격자를 따돌리기 위해 처절한 사투를 벌이며 또다시 험난한 시간을 보낸다.

 

스산한 폐교를 벗어나기 위한 멤버들의 치열한 뜀박질이 이어지는 가운데, 자칭 ‘100m 달리기 9초’의 기록을 자랑했던 나인우는 범상치 않은 스피드를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고. 그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전력 질주하며 역대급 생존 본능을 발동하게 된다. 과연 막내 나인우가 소문으로만 떠돌던 ‘인우사인볼트’의 위력을 입증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그런가 하면 딘딘은 깔창까지 벗어던지고 만반의 준비를 한다. 그러나 눈앞에 나타난 추격자의 섬뜩한 정체에 기겁하며 뒷걸음질쳤다는 전언이다. 과연 위풍당당하던 ‘초딘’을 한순간에 얼어붙게 한 정체가 무엇일지, 또 그에게 어떠한 위기가 들이닥친 것일지 본방송이 더욱 궁금해진다.

 

 

제작진과 불꽃 튀는 기 싸움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자정이 넘은 시간에 시작된 섬뜩한 납량 특집에 점차 기력을 잃어간다.

 

이들은 무시무시한 폐교 체험부터 치열한 추격전까지, 풀코스로 진행된 극한의 공포 체험에 아우성을 내지른다. 급기야 멤버들은 제작진에게 반항을 한다. 김종민은 자리에 우두커니 선 채 “나 밤새 가만히 있을 거야”라며 일탈을 선언한다. 다른 멤버들 또한 요지부동 상태로 제작진과 대치해 긴장감을 유발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폭우까지 쏟아지지만 멤버들은 한 치의 흔들림 없는 집념을 보이고, 비에 젖어 처량한 몰골이 된다. 제작진과 불꽃 튀는 기 싸움을 예고한 이들이 목적(?)을 달성하고 무사히 여정을 이어갈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KBS 2TV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선공개] ‘귀신 안 무서워..’ 체험 전 여유 부리던 연정훈.. 괴성 발사↗↗↗ | KBS 방송 

https://tv.kakao.com/channel/3426553/cliplink/430658161

 

 

1박2일 시즌4 - 135회 VOD
KBS2 22.07.24 방송
1 ※자정 출근※ 밤 12시 오프닝?? 싸늘하다.. 귀신이 기다리고 있엉^^
2 겁 없는 종민! 첫 번째로 납량파크 입성!! 어서 와~ 폐교 숨바꼭질은 처음이지?
3 “왜 울려!!” 초입부터 울먹이는 겁보 딘딘ㅠ 급기야 귀신과 맞짱(?) 선포?!
4 “살려줘~” 겁 없다더니 목까지 쉰 정훈!! 형.. 잠깐 사이 왜 이렇게 늙었어?
5 ※나인우 씨가 룰을 이해하지 못하였습니다※ 귀신 특약 처방에 정신이 번쩍!!
6 〣( ºΔº )〣 심장 쫄깃한 숨바꼭질!~ 술래 세윤이 처음 찾은 멤버는?
7 귀신이랑 같이 라면 먹는 사이? 비만 상담까지 하며 귀신과 절친된 세윤~
8 남은 시간 5분!! 도주하는 종민&딘딘 잡는 추노세윤~ 과연 승자는 누구에게?!
9 ♨최악이야!!♨ 고추냉이빙수에 순대 토핑? 극악무도한 복불복 빙수 벌칙!!
10 ※생전 처음 보는 충격 비주얼※ 인우 인생 첫 닭발은 빙수로 입문?!
11 자칭 100m 9초! 인우사인볼트 인증?! 실력 검증의 시간!
12 깔창 벗어던진 딘딘과 열정 풀가동하는 연버지.. 응? 뭐가 지나갔어?
13 최약체 꿀귀신 기대하는 종민&세윤! 부르르릉~ 이 소리는...?
14 “뭐 인마!” 정훈에게 도발하는 딘딘~ 움직이면 죽는다!! 꾹-참♨
15 K-공포! <전설의 고향> 중 귀신이 가장 많이 나온 명장면은?!

 

다음주...

1박2일 다음주에는 여름페스티벌 코너로 당일퇴근 특집이 진행된다. 머드체험장 있는거 보니 대천해수욕장....  

16 [예고] 드디어 찾아온 당.일.퇴.근 기회 필사적으로 사수하라! [1박2일 시즌4]

https://tv.kakao.com/channel/3426553/cliplink/430669891?playlistId=453244&metaObjectType=Playlist 

 

1박 2일 시즌4 - 135회

1박 2일 시즌4 - 135회

tv.kakao.com

 

1박2일 시청률

시청률 9.0%, 2049 시청률 3.8%... 동시간대 1위

24일 오후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열대야’ 특집은 시청률 9.0%(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2049 시청률 또한 3.8%(닐슨코리아 제공, 수도권 가구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나타냈다.

... KBS2 《1박2일》 9.0%,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7.2%로 이 '세 프로그램'을 제외한 모든 일요 예능 프로그램이 5% 미만이었다.

 

안녕하세요.

KBS2 '1박 2일 시즌4' 제작진입니다.

지난 22일 '1박 2일' 촬영현장에서 김종민 씨는 가벼운 인후통 증상을 느껴 자가진단키트 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이 나왔으며, PCR 검사를 받은 결과 23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작진은 22일 확인 즉시 촬영을 중단했으며, 김종민 씨를 제외한 나머지 출연자들은 이후 진행한 자가진단키트 검사에서 모두 음성임을 확인했습니다.

지금껏 정기적으로 자가진단키트 검사와 방역, 발열체크를 하면서 촬영을 진행해 왔습니다. 향후에도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꾸준히 상황을 살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추후 방송 일정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며, 해당 촬영 분 방송은 논의 후 결정될 예정입니다.

KBS '1박 2일'은 출연진 및 제작진의 안전확보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종민 코로나19 재확진..'1박2일' 촬영 중단
#김종민 코로나19 확진 후 촬영 중단..나머지 멤버들 음성"
#방송 일정 차질 無

#시민들과 같이 호흡하는 영상이 나와 흐뭇햇는데...

 

[kbs_unicorn]
공항 가는 길, 김포·제주국제공항

#1박2일 #1박2일시즌4 #2d1n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딘딘 #나인우

 

[131moon_]
오랜만에 티키타카구만??
#라비 #넷플릭스 #그레이맨

 

[dindinem]
5:00 AM ?

 

[shinji_jidaeng]
내가 저 위에 올라갔다고??
그나저나 팔에 반짝이 #시강
#김종민 #신지
#2004년 #뮤직뱅크

 

[kbs_fun]
예능신이 강림한 연정훈??

<1박2일?>
일요일 저녁 6시30분 KBS 2TV

#1박2일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딘딘 #나인우 #일요일 #예능 #KBS예능 #KBSI KBS 방송

 

 

연극 '터칭 더 보이드'

조난사고로 설산에 고립된 젊은 산악인 조 역을 맡은 김선호

 

배우 김선호가 연극 '터칭 더 보이드'를 통해 복귀 후 첫 공식석상에 나섰다.

 

이 가운데 김선호가 연극 무대로 복귀 소식을 전해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10월 종영한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이후 9개월 만에 활동 재개한 김선호는 전 여자친구와의 사생활 논란에 휩싸여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김선호에게 낙태를 종용당해 일방적인 결별 통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후 김선호는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를 비롯해 출연 예정이었던 영화 '2시의 데이트', '도그데이즈'에서도 하차했다.

 

본격적인 기자간담회 진행에 앞서 마이크를 잡은 김선호는 "프레스콜 자리에서 이런 말씀을 드리게 돼 죄송하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터칭 더 보이드'를 위해 많은 분들이 노력하셨고 제가 이 자리에 누가 되는 것 같아 다시 한번 팀과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 그간의 시간을 돌이켜보면서 제 부족한 점에 많이 반성했다. 점점 더 나아지는 배우이자,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조난사고로 설산에 고립된 젊은 산악인 조 역을 맡은 김선호는 지난 9일 첫 공연을 마쳤다. 그는 "이 작품을 이미 오래전부터 제안을 받았었고 신성민 배우를 통해 다시 한번 대본을 읽게 됐다. 그동안 영화, 연극 무대를 가려서 작품을 선택하지 않았다. 좋은 동료들과 함께 작품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로는 '왜 산을 오르냐가 아니라 왜 오르지 않냐'를 꼽았다. "대본을 읽으면서 인생 혹은 삶이라는 게 많은 사람들이 바라보는 관점마다 다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메시지를 관객들에 전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연극 '터칭 더 보이드'는 오는 9월 18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SC현장] 김선호, 9개월 만에 복귀 무대서 눈물.."제 부족한 점에 많이 반성해"(종합)

https://entertain.v.daum.net/v/20220721072635455

 

[SC현장] 김선호, 9개월 만에 복귀 무대서 눈물.."제 부족한 점에 많이 반성해"(종합)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김선호가 연극 '터칭 더 보이드'를 통해 복귀 후 첫 공식석상에 나섰다. 20일 서울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는 연극 '터칭 더 보이드'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행

entertain.v.daum.net

 

라비 후임은 언제 뽑을꺼야?

물의논란 일으킨 멤버 재복귀는 시즌3 버러지 한마리 때문에 재합류는 불가능하겠군...ㅡㅡ

 

미션as 확실한 1박2일. 

미션as 확실한 1박2일. 2년전 가거도에서 감성돔 잡이 실패해 주민분들에게 얻어 먹었는데.. 2년후 미션 담당자 mc몽이 다시 미션as 간다. 복불복 해도 역시 마찬가지로 실패자였던 mc몽이 가는구나. 시즌2, 시즌3, 시즌4에서 종종 보였던 미션as 전통이 오래 된거였구나. ㅎㅎ

 

미션as 담청된 mc몽. 복불복으로 미션 수행 동지를 79 친구 김종민 선택. 김종민 공익복무로 투입 되었던 mc몽.

 

김종민 생일 1979년 9월 24일

유호진 생일 1980년 1월 17일, 부산 (빠른 80)

1박2일 시즌3는 유일용 피디와 김종민이 1979년생 동갑내기 친구사이.

 

글코보니 79친구로 위장한 빠른79 가재 유호진도... 저 방송때도 가재 1박2일 있었겠지? 79친구 무도리  유일용은 저 방송때 있었나?

 

너는 안 먹었습니까 감독님?

1박2일 대한민국 최서남단 가거도에 가다.

1박2일 mc몽 첫 촬영에서 가거도에서 감성돔 잡이 실패해 주민분들이 나눠준 감성돔 먹었으니 미션as 가야 한다니깐 강호동이 너는 안 먹었습니까 감독님? ㅋㅋㅋ 이때부터 1박2일 피디도 미션 참여등이 활발해진듯.. 

 

#1박2일시즌1​ #1박2일제주도​ #랜선여행​ [무박 n일?밤샘 방구석 여행?][섬] #2 올타임 레전드, 흑산도 | KBS 100117, 100124 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MlRt8M-bvfQ 

 

 

2008 KBS 연예대상 대상 1박2일 강호동, 천하장사에서 최고의 예능인으로
2009 KBS 연예대상 대상 1박2일 강호동.
2011 KBS 연예대상 단체대상 1박2일 (강호동)
...예능인 최초 백상예술대상 TV 부분 대상 수상한 강호동 (ft 44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 강호동, 2008)
...예능인 최초 OTT 플랫폼 시상식 남자예능인상 수상한 강호동 (ft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 2022)

...예능PD 최초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 - 나영석. (ft 51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 나영석, 2015)

#백상대상 1호 예능인 강호동 #청룡시리즈어워드 OTT 대상 1호 예능인 강호동 #백상 예능PD 1호 나영석

 

[문화연예 플러스] 청룡시리즈어워즈 남자예능인상에 강호동 (2022.07.21/뉴스투데이/MBC)

https://www.youtube.com/watch?v=cD3URzF0aK0 

 

다음주...

1박2일 다음주에는 여름페스티벌 코너로 당일퇴근 특집이 진행된다. 머드체험장 있는거 보니 대천해수욕장....  

대천 가볼만한곳 대천해수욕장 보령머드축제 보령머드박람회...

 

1박2일 충남 보령으로 여행을 떠나는 '동구야 같이 가자'

대천 해수욕장에서 베이스캠프까지 이동 수단을 걸고 벌어진 ‘머드 레슬링’ 복불복 대결

2016.05.08

 

멤버들은 '단체 머드 레슬링'을 통해 숨겨 왔던 남성미를 맘껏 뽐낼 예정이다. 이 가운데 모두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멤버는 단연 윤시윤. 특히 윤시윤은 지난 주 방송에서 잠깐이지만 다부진 몸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어 이번 복불복 대결에서 펼쳐질 그의 활약에 모두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상황.

 

함께 옷을 갈아입으면서 윤시윤의 몸매를 직접 눈으로 확인한 멤버들은 3대 3 팀 대결이라는 말을 듣자마자 "동구 놓치지 않을 거야~"라고 말하며 윤시윤과 한 팀을 이루기 위해 그에게 달려들어 윤시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윤시윤 또한 사전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힘으로 제압할 수 있는 멤버로 '1박 2일' 공식 힘의 상징인 데프콘을 지목하는 자신감을 선보여 레슬링 복불복에서 보여줄 그의 남자다운 모습에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또한 윤시윤과 정준영 두 사람은 머드풀 안에서 엎치락뒤치락하며 거친 ‘몸의 대화’를 펼치고 있다.

 

1박2일 두루가볼 전국일주

열한 번째 여행 보령. 머드 투포환 복불복

 

 

 

백령도 - 대한민국 최서단, 37° 57'  3.48'' N, 124° 39' 21.70'' E
가거도 - 대한민국 최서남단, 37°  3' 55.00'' N, 125°  7' 26.00'' E
독도 - 대한민국 최동단, 37° 14' 32.02'' N, 131° 51' 51.44'' E  

마라도 - 대한민국 최남단, 33°  7' 14.29'' N, 126° 16' 1.63'' E

 

서해의 독도, 충남 태안군 근흥면 가의도리 격렬비열도

 

격렬비열도는 태안 안흥항 서쪽 약 55㎞ 거리에 동·서·북 3개의 섬으로 이뤄져 있으며, 큰 섬 3개와 부속도서 9개로 이뤄져 모양이 마치  멀리서 보면 섬이 마치 기러기들이 열을 지어 날아가는 것 같다고 해서 격렬비열도(格列飛列島) 섬 이름에 담고 있다.

 

충남 태안 안흥항에서 서쪽으로 55㎞, 2시간이 걸려야 도착하는 곳에 3개의 섬이 있습니다. 중국 산둥반도와는 불과 270㎞ 떨어진 우리나라 최서단인 이 곳은 서해의 독도로 불리는 ‘격렬비열도(格列飛列島)’입니다.

 

북격렬비도, 동격렬비도, 서격렬비도 등 3개의 섬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7000만년 전 화산 폭발로 만들어진 우리나라 최초의 화산섬이기도 합니다.

 

주민이 거주하는 북격렬비도는 면적 0.03㎢, 인구 2명, 가구 1호이다(1990). 대부분 고구마·콩 등 약간의 밭작물을 재배하며, 바지락·굴 등을 채취한다.

 

현재 북격렬비도는 소유주가 산림청이지만 40만㎡에 달하는 동격렬비도와 서격렬비도의 소유권은 개인이 가지고 있습니다. 서격렬비도는 중국인들이 매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 동쪽 끝 섬인 독도와 남쪽 끝 섬인 마라도가 관광선이 오가고 주민도 거주하는 것에 비해 최서단인 격렬비열도는 무인도로 방치되다시피 존재하고 있습니다.

1박2일에서 최동단 독도, 최남단 마라도는 갔었지만 대한민국 최서단 격렬비열도는 아직 방문하지 않았습니다. 국민예능 1박2일 통해 국민들의 관심을 이끌어야 할때라고 봅니다.

 

중국인들이 20억에 사 갈려고 했던 그 섬

 

독도 마라도는 알아도 격렬비열도.

북, 동, 서격렬비도 등 세 개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세 섬을 모두 합친 면적이 잠실종합운동장 보다 약간 더 크다.

흥미로운 점은 세 섬 가운데 북격렬비도는 국유지이지만 동, 서격렬비도는 민간이 소유한 사유지라는 점이다. 세 섬 중에서도 가장 서쪽, 중국쪽에 위치한 섬이 서격렬비열도. 바로 이 서격렬비열도를 2년전 중국인이 사려고 시도하다가 무산됐다. 

 

1박2일에서 독도, 백령도, 가거도, 마라도, 가거도는 이미 방문한적 있고, 방송 소재로 삼았다. 중국과 다양한 분쟁이 떠오르는 만큼 격렬비열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모양새이다.

 

 

국가관리 연안항 (ft 격렬비열도)

충남 최서단에 위치한 격렬비열도가 마침내 국가관리 연안항으로 최종 지정됐다. 

 

국가관리 연안항 지정에 따라 격렬비열도항은 화물과 여객을 주로 수송하는 다른 항만과 달리 국가 안보 및 영해 관리, 선박 피항을 주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인근 배타적 경제수역(EEZ)에서 확고한 주권 수호로 해양영토 분쟁을 원천 차단하고 해경·어업지도선 출동 거리를 단축해 중국어선 불법 조업 신속 대응 및 국내 수산업 피해 최소화, 선박 안전 항행 유도 등 효율적인 영해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SBS뉴스 #오뉴스 #격렬비열도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국가관리 연안항으로 지정 / SBS 

https://www.youtube.com/watch?v=GfNBF_l8v1M 

 

[단독] 한국 '기밀 프로젝트' 전격 가동..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사수 목표 

https://www.youtube.com/watch?v=YxBwlBMM-jw 

 

 

#자주국방 #한국군사력  #격렬비열도 #미사일  요새 #이즈스함

중국반응│중국 턱밑에 대한민국 미사일 기지가 생긴다면?│섬 전체를 미사일 요새로 만든다는 한국│사드와 차원이 다른 대가 치를 것!│중국어로[路] 

https://www.youtube.com/watch?v=ZMqjFLmLIpQ 

 

 

1박2일 격렬비열도 방문을 바라며! 

 

1박2일...Never ending story
[국민예능]1박2일 버킷 리스트...남극방문, 개성공단방문, 우토로사할린 교포특집, 장애인특집 그리고 무궁화특집

 

....1박2일이 방문해야할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 스카이바이크 

국내 유일 바다위를 달리는 레일바이크.

대천해수욕장은 봄에는 수학여행 및 대학 MT, 여름에는 머드축제, 가을에는 김 축제, 오서산 억새 및 성주산 단풍축제, 겨울에는 바다가 보이는 야외스케이트장의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스카이바이크와 짚트랙으로 체험형 해양레포츠까지 즐길 수 있어 사계절 관광지로 탈바꿈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상파 3사 뉴스와 케이블 채널 등 13회의 방송을 타고, 일본 큐슈 아사히 방송, 대만 아시아 여행 채널 등 국외 TV프로그램 취재도 이어졌으며, 최근에는 홍콩인 정기 투어객 2327명을 비롯한 대만, 마카오 등지 해외여행객들이 방문을 줄을 잇고 있다. 또 국내 35개 학교에서 2700여 명이 수학여행 코스로 방문하는 등 이제는 필수 관광아이템으로의 매력을 100% 발휘하고 있다.

 

웨스토피아 대천레일바이크

충남 보령시 옥마벛길 10 (명천동)(지번) 보령시 명천동 14-38

전화 041-936-4100

http://www.westopia.co.kr/railbike/railbike_info01.asp

 

아시아 3대축제 선정

보령머드축제, 하얼빈 국제빙설대세계, 송크란 물축제 

...일본의 삿뽀로눈축제가 4위를 차지했다.

 

#배재대학교 #배재대 #배재학당 

[슬기로운 배재생활 EP.105]-[PCU-ABOUT] 대천에서 가볼만한 곳은? 

https://www.youtube.com/watch?v=4e-SBXkB6O8

 

#배재대학교 #배재대 #배재학당

[슬기로운 배재생활 EP.104]-[PCU-ABOUT] 대천해수욕장 근처에 배재 힐링센터가 있다고?

https://www.youtube.com/watch?v=b7feqqT_AvQ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 정강환 회장(배재대 교수)

배재대, 스페인 토마토축제에 보령 머드를 입혔다.
배재대에 따르면 지난달 말 열린 스페인 토마토축제 주행사장인 뷰놀시청 광장에서 보령머드축제 대표 프로그램 '머드 탕'과 '머드 슬라이드'가 설치돼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특히 스페인 국영방송 등 많은 언론들이 머드 프로그램 체험모습과 인터뷰를 방영해 자연스럽게 보령머드축제를 알렸다.
 
이번 일이 성사되기까지는 배재대 정강환 관광·이벤트경영학과 교수(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회장)의 노력이 컸다. 보령머드축제는 스페인에 이어 뉴질랜드에서도 열려 수출 2호를 기록함과 동시에, 축제의 세계적인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축제 성공의 달인 배재대학교 관광이벤트경영학과 정강환 교수는  지역 축제 활성화 공로로 서울 중구민, 김제시, 보령시, 진주시, 금산군, 고령군 6개 지역구 명예 시민군민구민에 선정되었다. 

 

 

보령머드축제를 세계 3대 축제로
'흥분이 멈추지 않는다. 축제란 바로 이런 것이다.' (미국 AP통신)
'세계 3대 축제에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캐나다 토론토 선)
10명 중 4명이 다시 찾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998년 7월 머드축제가 최초로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첫 서막을 열었다. 1998년 처음 시작된 보령머드축제는 지난 12년간 외국인 관광객 40만 명을 포함해 모두 1,500만 명이 넘는 국내외 관광객이 다녀가 3,700억 원 이상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IFEA(국제축제 및 이벤트협회)로부터 3년 연속 ‘피너클 어워드’를 수상하는 영광도 눌렸다.

충남 보령은 136km에 이르는 기다란 해안선을 따라 고운 진흙이 펼쳐져 있다. 성분 분석 결과 원적외선이 다량 방출되고 미네랄·게르마늄·벤토나이트를 함유하고 있어 피부미용에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스라엘의 사해 진흙보다 품질이 더 뛰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보령시는 머드의 본격적인 상품화에 들어가 대천해수욕장에 머드팩 하우스를 설치하고 매년 해수욕장 개장과 함께 '보령머드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보령시에는 만세보령제, 꽃게축제, 천북굴축제 등 총 5개의 크고 작은 축제를 개최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그해 지역화합형 축제였던 만세보령문화제를 개선하기 위해 배재대학교 관광이벤트연구소에 의뢰, 새로운 방안을 마련하기 시작한다. 서해갯벌이 세계 5대 갯벌중 하나임에도 머드를 전량 외국에서 수입하는데 착안해 머드축제가 기획되었다. 

보령은 IFFA WORLD(세계축제협회)가 세계축제도시로 지정했다. 이는 영국의 에딘버러와 호주의 시드니 등 세계 유명도시와 함께 머드시티로 부각된 것이다. 또 미국의 AP통신과 CNN, 영국의 로이터통신, 가디언 등 세계 유명언론사에 머드축제가 소개되면서 국제적 축제로 자리매김을 한 것. 지난해 세계축제도시 선정과 더불어 세계 20개국 60여명의 주한외교사절들의 팸투어도 이어졌다. 

미국 ABC와 USA Today를 비롯해 영국 BBC, 브라질 글로보(globo) 방송사, 일본허핑턴포스트, 칠레뉴스, 프랑스 20minutes 방송사 등 33개국 106개 언론에 집중 조명을 받았던 머드축제가 이제는 인도와 싱가포르, 우크라이나 주요 일간지에도 게재되는 등 “글로벌 축제”로 확실히 눈도장을 찍었다. 보령머드축제가 이제는 인도와 싱가포르, 우크라이나에도 소개 되고 있다.

보령머드축제에는 AP, AFP, Reuter, EPA 등 세계적인 통신사들이 참여해 직접 취재했으며, 세계 3대 통신사인 AP, AFP, Reuter에서 글로벌한 축제 취재와 보도를 위해 TV파트도 참여해 축제의 모든 것을 촬영했다.

싱가폴 최대의 영자신문 ‘The Straits Times’ 에서는 머드축제를 “3백만명 이상이 찾고 매우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축제”로 표현했으며, 인도의 ‘Financial Express’에서는 “축제의 땅, 한국의 제18회 보령 머드축제”, 'Khaskhabar.com'에서는 “머드에 몰입하는 관광객, 음악과 불꽃도 즐길수 있으며, 미네랄이 풍부한 머드는 피부에 매우 유익하다”고 했으며, ‘Jawa Pos'는 여행면에 보령의 위치와 축제 내용, 체험시설을 상세히 알렸다.

미국의 ‘The NewYork Times’ 에서는 19일자 주말 브리핑으로 “당신을 위한 멋진 한주가 기다리고 있다” 며 머드축제를 소개했으며, 이탈리아 ‘ULTIMA EDIZION’ 도 “수백만의 사람들이 찾는 머드축제로”로 표현했다. 우크라이나 최대 일간지  UaToday도 김동일 보령시장과 국내·외 관광객의 말을 인용해 “머드축제는 군중을 끌어 당기는 매력이 있다” 고 소개했다.

 

보령머드축제 [Boryeong Mud Festival]
충청남도 보령시 대해로 897-15 (신흑동 2022)

문의전화 1899-8225

www.mudfestival.or.kr

 

보령머드축제

보령축제관광재단입니다. 보령머드축제와 겨울바다사랑축제를 만나 보실수 있습니다.

mudfestival.or.kr

 

#배재대학교 #대학탐방 #Univ찌룩 

[슬기로운 배재생활 EP.82]-[PCU-ABOUT] Univ찌룩 X 배재대학교 콜라보 대학탐방 (feat. 나이값 못하고 귀엽누)

www.youtube.com/watch?v=3TSBuPlY1F8

 

#배재대학교 #배재대 #대학탐방 

배재대학교는 어떤 모습일까

www.youtube.com/watch?v=y3g3Me8Igxc

 

하늘에서 본 대학, 배재대학교

https://www.youtube.com/watch?v=n4VEWY602ys&t=103

 

배재대학교 동아리 립덥(LipDup)

https://youtu.be/oWl0Eut-YRM

 

 

배재대 '명품 건축문화 기행 장소'로 각광

 

전통적으로 학교 건물의 전형으로 여겨지던 네모 반듯한 획일적인 모습에서 벗어나고 있다. 단순히 아름다움을 넘어 설계 패턴을 완전히 바꾼 획기적 건축물들도 속속 등장하면서 대학의 자랑이 되고있다. 

 

대표적인 곳이 배재대학교 교정이다. 국내 건축 사상 처음으로 지열을 이용하는 공법을 도입한 '국제교류관'이나 비정형의 아펜젤러관, 곡선형 건물의 '하워드기념관' 등 모든 건물이 성냥갑 모양의 콘크리트 모양과는 기존 건물과는 다르다.

 

2002년 배재대는 ‘G-배재 2015’라는 마스터플랜으로 ‘미래 캠퍼스, 열린 캠퍼스, 공원 캠퍼스’를 추진한다. 이 때부터 세워진 건물이 2005년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본상과 특선을 수상한 배재대 예술관과 국제교류관 올해 대상을 수상한 국제언어생활관이다. 한 대학 캠퍼스의 건축물이 모두 한국건축문화대상을 수상하는 진기록을 보유하게 된 셈이다. 가히 배재대 캠퍼스는 현대 건축물의 향연장이라고 할 만 하다. 

 

배재대 21세기관이 1995년 대전시건축문화대상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예술관과 국제교류관이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본상과 특선을 받았다. 기숙사인 국제언어생활관은 대전·충청지역 건물 가운데 최초로 한국건축문화대상 대통령상을 받는 등 교내에는 명품 건축물이 즐비하다. 또한 보고 배운 캠퍼스 환경으로 인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배재대 건축학부. 국제·국내 공모전 휩쓸고 있다. 

 

21세기관은 대전지역 공공건물 중 처음으로 1층에서 5층까지 통으로 뚫린 중앙홀을 도입해 자연광이 자연스럽게 건물 내부로 들어오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예술관은 별도의 토목공사를 하지 않고 자연지형을 그대로 살려서, 국제교류관은 기존 지형을 복원한 뒤 경사지를 그대로 활용해서 지었다. 

 

배재대학교 21세기관은 대전시건축문화대상, 예술관과 국제교류관은 한국건축문화대상 본상과 특선을 받고 ‘아름다운 건축물’로도 잇달아 선정됐다. 국제언어생활관은 대전충청지역 건물 가운데 최초로 한국건축문화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6월에 완공되는 신학관과 유아교육센터도 독특한 건축기법과 설계로 벌써부터 각종 건축상 수상을 예고하고 있다.

 

배재대는 전국 건축학도들의 필수 견학 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 학교 측은 지난해와 올해 전국 32개 대학 건축학과 학생 1000여 명이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화제가 됐던 건축물은 1995년 완공된 21세기관, 2005년 세워진 예술관과 국제교류관, 2007년 문을 연 국제언어생활관 등이다.

 

.2012 녹색건축대전 대상 '국제교류관'

.2011 한국건축문화대상 우수상 '하워드기념관' 

.2007 한국건축문화대상 대통령상 '국제언어생활관'

.2006 한국건축가 협회상 '국제언어생활관'

.2006 대한민국 토목건축대상 우수상 '국제언어생활관'

.2005 대한민국건축대상 수상 '배재대 예술관'

.2005 한국건축문화대상 대상, 세계 건축을 선도할 11대 건축물 '예술관'

.2005 한국건축가 협회상 '국제교류관'

.2005 한국건축문화대상 비주거부문 특선 '국제교류관'

.1999 대전시건축대전 준공건축물 대상 '21세기관' 

.1999 대전광역시 좋은 건축물 40선 '21세기관'

... 파리의 랜드마크가 에펠탑이라면 한국의 랜드마크는 배재대 건물들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