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

내PC 돌보미

ㅋㅌㅌ 2022. 7. 31. 07:11

내PC돌보미

무료로 PC, 스마트폰 보안점검, 보안컨설팅 받을 수 있는 '내PC 돌보미' 서비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는 디지털 뉴딜 정책 중 사이버 안전망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33억원의 예산을 들여 ‘내PC 돌보미’ 서비스를 시작했다. 63명의 보안 전문가들이 원격으로 개인 PC의 보안을 점검하고 보안 컨설팅까지 제공해주는 서비스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PC나 모바일, IoT(사물인터넷)기기 원격 보안점검 서비스(내PC돌보미)를 실시하고 있다. 평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 토·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실제 이용해보니 점검 시간은 20분이 채 걸리지 않았고 즉시 조치가 필요한 업무는 요청 시 바로 해결해준다. 서비스는 무료다. 원격으로 점검 받기 어려우면 프로그램을 깔고 직접 진단(셀프체크)할 수 있다. 단, 셀프체크는 윈도우 운영체제(7~11)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보안점검 서비스뿐 아니라 PC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여러 보안 관련 컨설팅도 함께 이뤄지니 그동안 잘 몰랐던 보안 문제뿐만 아니라 PC를 보다 효율적이고 최적화된 상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조언도 얻을 수 있다. 이 모든 서비스가 무료로 진행된다는 것은 가장 큰 매력이자 혜택이다. 

 

내PC 돌보미

https://www.boho.or.kr/webprotect/pcSecCheck.do

 

KISA 인터넷 보호나라&KrCERT

KISA 인터넷 보호나라&KrCERT

www.boho.or.kr

 

 

#스마트폰 #보안 #내PC돌보미 #1분 미만

스마트폰에 이거 해주는 나라는 아직 한국밖에 없습니다 (지금 무료인거 확인) 

https://www.youtube.com/watch?v=B6j9xyZ9fpw 

 

 

‘털린 내 정보 찾기’ 서비스

실제로 내 정보가 털렸는지 알고 싶으면 개인정보위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털린 내 정보 찾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좋다.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본인 인증을 거치면 된다. 계정정보(아이디, 패스워드)를 최대 5개까지 입력할 수 있다. 만약 내 정보가 털렸다면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 홈페이지로 접속해 조치를 취할 수 있다. 4가지(본인확인 내역조회·웹사이트 회원탈퇴·개인정보 열람 등 신청·신청 현황 확인)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