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공간

#김정숙 버킷리스트 #4억 #인도 타지마할 (ft 문재인)

ㅋㅌㅌ 2022. 10. 6. 09:58

 

#김정숙 버킷리스트 #4억 #인도 타지마할 #셀프관광 (ft 문재인)

문재인정부 시절 김정숙 여사가 혼자 인도로 가서 전통 유적지인 타지마할을 다녀와 큰 논란이 된 적이 있습니다. 한국 대표단 성격이라며 대통령 휘장까지 건 전용기를 타고 갔지요. 당시 청와대는 인도 총리의 요청이 있었다고 했는데, 알고 보니 한국 측이 먼저 김 여사의 방문을 요청했고, 불과 사흘 만에 수억 원대 예비비까지 처리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허왕후 착공식 있던 아요디아 지역과 타지마할은 약 470km 떨어진 거리. (신문기사에는 지역들 언급이 없고, 인도 지리도 잘 몰라서 그냥 허왕후 묘 착공 행사 갔다가 겸사겸사해서 근처 타지마할 들린걸로 오해할수도 있겠지만 일부러 찾아가야하는 꽤나 먼 거리. 그냥 애초에 타지마할 관광 가면서 명분으로 허왕후 착공식 행사를 이용한거라는 의혹.

그뒤 해외순방마다 관광지를 집어넣는 김정숙씨 행태에 의혹을 품은 중앙일보기자가 기사로 비판

노르웨이 가면서 수도 오슬로만 머물지 않고, 피요르드로 유명한 베르겐을 간거나, 체코 대통령 없을때, 체코 가서 성당 간거 등등..

문재인 정부 시절 김정숙 여사의 인도 방문을 두고 "인도 총리가 김 여사를 초청한 게 아니라 청와대의 뜻에 따라 우리 외교부가 김 여사 참석을 희망했고 인도 측에서 초청장을 보내온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청와대가 인도 총리의 요청이 있었다고 했는데 알고 보니 한국 측이 먼저 김 여사의 방문을 요청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김정숙 버킷리스트 #4억 #인도 타지마할

https://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210050074658963&select=&query=&user=&site=&reply=&source=&pos=&sig=h6j6Gg-Ahh6RKfX2h4aXHl-Y6hlq

허왕후 착공식 있던 아요디아 지역과 타지마할은 약 470km 떨어진 거리

(신문기사에는 지역들 언급이 없고, 인도 지리도 잘 몰라서

그냥 허왕후 묘 착공 행사 갔다가 겸사겸사해서 근처 타지마할 들린걸로 오해할수도 있겠지만
일부러 찾아가야하는 꽤나 먼 거리)

그냥 애초에 타지마할 관광 가면서

명분으로 허왕후 착공식 행사를 이용한거라는 의혹.

그뒤 해외순방마다 관광지를 집어넣는 김정숙씨 행태에

의혹을 품은 중앙일보기자가 기사로 비판

노르웨이 가면서 수도 오슬로만 머물지 않고,

피요르드로 유명한 베르겐을 간거나,

체코 대통령 없을때, 체코 가서 성당 간거 등등

 

 

 

#김정숙 버킷리스트 #4억 #인도 타지마할

허왕후 착공식 있던 아요디아 지역과 타지마할은 약 470km 떨어진 거리

(신문기사에는 지역들 언급이 없고, 인도 지리도 잘 몰라서

그냥 허왕후 묘 착공 행사 갔다가 겸사겸사해서 근처 타지마할 들린걸로 오해할수도 있겠지만
일부러 찾아가야하는 꽤나 먼 거리)

그냥 애초에 타지마할 관광 가면서

명분으로 허왕후 착공식 행사를 이용한거라는 의혹.

 

그뒤 해외순방마다 관광지를 집어넣는 김정숙씨 행태에

의혹을 품은 중앙일보기자가 기사로 비판

노르웨이 가면서 수도 오슬로만 머물지 않고,

피요르드로 유명한 베르겐을 간거나,

체코 대통령 없을때, 체코 가서 성당 간거 등등

 

https://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210050074658963&select=&query=&user=&site=&reply=&source=&pos=&sig=h6j6Gg-Ahh6RKfX2h4aXHl-Y6hlq 

 

김정숙씨 타지마할 관광 타임라인 - 국정감사 업뎃 : MLBPARK

1.문재인,김정숙 부부 첫 인도 순방.방문지 뉴델리와 타지마할은 약 220km 거리거리…

mlbpark.donga.com

 

#김정숙 버킷리스트 #4억 #인도 타지마할
문재인정부 시절 김정숙 여사가 혼자 인도로 가서 전통 유적지인 타지마할을 다녀와 큰 논란이 된 적이 있습니다. 한국 대표단 성격이라며 대통령 휘장까지 건 전용기를 타고 갔지요. 당시 청와대는 인도 총리의 요청이 있었다고 했는데, 알고 보니 한국 측이 먼저 김 여사의 방문을 요청했고, 불과 사흘 만에 수억 원대 예비비까지 처리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nA2sMZCLUw

 

#김정숙 버킷리스트 #4억 #인도 타지마할
문재인정부 시절 김정숙 여사가 혼자 인도로 가서 전통 유적지인 타지마할을 다녀와 큰 논란이 된 적이 있습니다. 한국 대표단 성격이라며 대통령 휘장까지 건 전용기를 타고 갔지요. 당시 청와대는 인도 총리의 요청이 있었다고 했는데, 알고 보니 한국 측이 먼저 김 여사의 방문을 요청했고, 불과 사흘 만에 수억 원대 예비비까지 처리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9dA2MVQfxM4

#김정숙 버킷리스트 #4억 #인도 타지마할 #배현진 #김정숙인도방문 #국회문체위국감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문재인 정부 시절 김정숙 여사의 인도 방문을 두고 "인도 총리가 김 여사를 초청한 게 아니라 청와대의 뜻에 따라 우리 외교부가 김 여사 참석을 희망했고 인도 측에서 초청장을 보내온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배 의원은 오늘(5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 여사의 인도 방문을 두고 이른바 '셀프 초청' 방문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 김 여사는 지난 2018년 인도를 방문해 타지마할 등 유명 관광지를 다녀온 걸로 논란이 됐습니다. 배 의원은 "당시 청와대가 인도 총리의 요청이 있었다고 했는데 알고 보니 한국 측이 먼저 김 여사의 방문을 요청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배현진 "김정숙 여사 인도 방문은 '셀프' 초청이었다"..문체위 국감에서 나온 '인도 방문 거짓 해명' 논란 (현장영상) / SBS

https://www.youtube.com/watch?v=6birMViV8_M2

 

#김정숙 여사 옷 최소 178벌 #소품 207개

최근에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정숙 여사의 옷값을 포함한 의전 비용 등을 공개하라는 법원의 판결에도 불구하고 이에 불복해 항소하는 일이 있었죠. 이를 계기로 김정숙 여사의 옷값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네티즌들이 직접 나섰습니다. 언론 보도를 통해 공개되었던 김정숙 여사의 사진들을 근거로 그 증거 찾기에 나섰다는 건데요 현재까지 이 네티즌들이 찾은 이 착장, 입었던 옷들을 정리해 봤더니 의상은 모두 178벌, 반지와 가방을 포함한 소품은 207개에 달한다고 주장을 하고 있는데요. 비용으로 환산하면 수십억 원이 넘을 것이라고 주장을 또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문제는요. 지금 너무 많아서 정리를 하다가 중단을 했다. 지금까지 확인된 것만 공개한 거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요?

“김정숙 여사 옷 최소 178벌”…靑 공개 거부에 직접 나선 누리꾼들 | 뉴스A 라이브
https://www.youtube.com/watch?v=dCUa1xXup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