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가 여자들이 흰색 한복을 입는 이유
삼성가 여인들이 흰 상복을 입는 숨겨진 이유
‘삼베 수의·국화 영정’은 일제 잔재…“전통 장례문화 복원” / KBS뉴스(News)
한국 전통 상례 문화는 주술적인 무속신앙, 조상숭배 뿌리를 박고 명맥을 이어왔다.
1. 고려부터 주자의 「가례」가 적극 수용.
2. 조선 초기에 완성된 「국조오례의」에 기록된 관혼상제.
[일본 잔재] 1973년 가정의례준칙
일제 치하 의례준칙 중심으로 상례가 간소화되었고 근대 장례문화 시작되었고 1973년 가정의례준칙 제정됨으로 간소하게 행하도록 규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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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 잔재 결혼식 풍토
1. 일제 강점기와 함께 조선총독부에서는 1934년 「의례준칙」 발표
2. 1973년 「가정의례준칙」과 「가정의례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제 10조 벌칙조항
3. 1999년 「건전가정의례준칙」
... ‘삼베 수의 ·검정상복·국화 영정’은 일제 잔재.
... 일본 의례 준칙으로 인해 전통혼례의 형식을 변화 시킬 뿐만 아니라 사치스러운 약혼식과 청첩장의 남발, 혼인잔치, 호화롭고 번잡한 혼례식
박정희 혈서 (박정희 재임기간 1962. 3 ~ 1979. 10)
‘한 번 죽음으로써 충성함(一死以テ御奉公 朴正熙)’
"일본인으로서 수치스럽지 않을 만큼의 정신과 기백으로써 일사봉공(一死奉公 한번 죽음으로 황제에게 충성)을 위해 굳건한 결심입니다. 견마(犬馬)의 충성을 다할 결심입니다. 목숨을 다해 충성을 다할 각오입니다. 한 명의 만주국군으로서 만주국을 위해, 나아가 조국(일본)을 위해 어떠한 일신의 영달을 바라지 않겠습니다. 멸사봉공, 견마의 충성을 다할 결심입니다"
(다까기 마사오 (高木正雄, 박정희)1939년 3월 31일자 만주신문, 2009년 혈서 원본 확인)
더글라스 맥아더 연합군 최고 사령관.. 대마도 반환은 미국 주도의 리더십에 방해요소가 된다며 제동을 걸었죠. 맥아더는 해방되고 나서 이승만에게 친일매국노를 관리경험이 있으니 계속 채용하라고 했던 미국인. 미국은 공산주의 팽창 방어만 생각할뿐. 한국의 식민지 아픔이나 고충 같은건 생각하지 않는 미국. 소학교 교사하다가 독립군 때려잡는 일본헌병학교 혈서쓰고 입대한 다까기 마사오도 사형판결 받은걸 면제해줘 대통령 되는 바람에 이승만의 대마도 반환, 한국 기준 표준시등을 다시 일본 기준으로 맞추어 버린 다까기마사오. 1951 샌프란시스코 조약 미일안전보장조약으로 국방비를 중공업에 투자해 발전한 일본 정책 따라하고. 다까기 마사오는 뼈속까지 일본..일본..일본..
### 일제 잔재 장례식 풍토
1934년 조선총독부 ‘의례준칙’ 발표
…삼베 수의 사용 시작 상주의 완장·가슴에 다는 리본, 영좌 꽃 장식도 일제잔재
...삼우제를 1회의 우제로, 상여소리 금지,
일제잔재 기간은 넓게는 일제의 침탈이 시작된 1875년 운요호 사건 이후 해방까지 70년간으로 본다.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일본이 지뢰처럼 한반도에 박아놓은 잔재를 찾아 그 뇌관을 제거하는 작업 또한 매우 중요하다. ‘일제잔재’란 일본제국주의의 한국 침탈과 식민지배 과정에서 남겨진 모든 형태의 부정적인 유산, 특히 해방 이후에도 청산하지 못한 유·무형의 유산을 가리킨다.
일제잔재는 아직도 우리 주변에 많이 남아있는 게 사실이다. 건축이나 조형물을 비롯해 제도나 법령, 생활문화 속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말이다. 일제 강점기때 정상적인 상황에서 받아들인 문화가 아니라, 불순한 목적의식을 가진 일제에 의해 강압적으로 주입됐기 때문이다. 강제로 들어온 문화는 강제로 없애는 노력이 필요하다.
지금도 ‘친일 청산과 일제잔재 극복’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있다. 우리 모두가 동참해 찾아내고 뿌리 뽑아야 할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갈 길이 멀다고 해 가지 않으면, 목적지는 그만큼 요원해질 뿐이다.
방송, 드라마나 신문 뉴스, 연예인들이 왜 아직도 "[일본 잔재] 1973년 가정의례준칙" 를 홍보하고있는건지 모르겠다. 우리 모두가 동참해 찾아내고 뿌리 뽑아야 할 문제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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