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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모(MADYMO) 프래그램

마디모(MADYMO)는 교통사고에 따른 자동차 탑승객과 보행인의 거동 상황을 3차원 시뮬레이션으로 재연해 해석하는 상해 판별 프로그램이다. 억울한 피해나 나이롱환자 등을 잡아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네덜란드 응용과학연구기구(TNO)에서 개발하였다. 경미한 교통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 다들 운전을 하시니 이런것 한두 번씩은 격어 보았을 것입니다. 택시나 자동차와의 경미한 접촉사고 시 상대방이 보험금 타내려고 병원에 입원하고 무리하게 대인사고 접수 요구시 "마디모" 프로그램으로 대처 하세요. 교통사고 발생시 마디모를 이용하세요 경미한 교통사고는 운전하시는 분들은 대개 한, 두번씩은 겪어 보셨으리라 봅니다. 택시나 자동차와의 경미한 접촉사고 시 상대방이 보험금을 타내려고 병원에 입원하고 또 무리하게 대..

일반상식 2022.01.24

1박2일 동계놀림픽 두번째 이야기

23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동계놀림픽’ 특집에서는 다채로운 스포츠 종목과 함께하는 다섯 남자의 한겨울 대잔치가 펼쳐진다. 23일 일요일 저녁 6시 30분 '1박 2일 시즌4' 방송에서는 동계놀림픽 특집편이 방영 되며 다채로운 스포츠 종목과 함께하는 다섯 남자의 한겨울 대잔치가 펼쳐집니다. 드넓은 빙판 위에서 각종 동계 스포츠를 즐깁니다. 빨간 고무대야에 엎드려 스켈레톤에 승부욕이 불타오르며 올림픽을 방불케 한다. 1박2일 '동계놀림픽' 스켈레톤 빨간 고무대야 '스켈레톤' 종목 방글이 PD 마저 착잡한 듯 한숨 ‘버카’ 연정훈의 대 환장 활약.. 김종민은 “최악이야!" 이날 멤버들은 드넓은 빙판 위에서 각종 동계 스포츠 섭렵에 나선다. 다섯 남자는 ..

1박2일 2022.01.22

일월오봉도(日月五峰圖)

일월오봉도(日月五峰圖)는 해와 달, 다섯 개의 봉우리, 소나무, 파도치는 물결을 화폭에 담은 궁중장식화로 영원한 생명력을 뜻하며 조선 왕의 존재와 권위를 상징합니다. 오봉산 봉우리와 상서로운 파도뒤에 금빛으로 빛나는 산과 좌우의 달과 해는 음양의 표현(혹은 왕과 왕비)이며 우주의 핵심인 해와 달을 표현한다. 궁중에서는 어좌가 놓이는 뒤에 병풍으로 장식하여 왕과 왕비의 권위를 상징했다 하늘에 떠 있는 해와 달은 음과 양을 의미한다. 다섯 개의 봉우리는 다양한데 오행(五行)을 의미하기도 하고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나타낸 것이기도 하다. 이와 함께 동, 서, 남, 북, 중앙이라는 다섯 방향을 의미하기도 한다. 오봉병(五峯屛), 일월오봉병, 일월오악도, 일월곤륜도라고도 하며, 조선시대 궁궐 정전(正殿)의 어좌(..

무한공간 2022.01.19

메러비안의 법칙 (The Law of Meharabian)

첫인상 결정요소 - 메러비안 법칙 “모든 사람은 현란한 말솜씨보다 다정함에 끌린다.” 1. 표정·태도·몸짓 등 시각... 55%, 2. 음색, 목소리, 억양 등 청각... 38%, 3. 언어... 7% 메러비안의 법칙 (The Law of Meharabian) 대화는 언어적인 표현과 비언어적 표현으로 나뉜다. 전문가일수록 비언어적 표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메라비언의 법칙’이 가장 대표적이다. 대화에서 시각과 청각 이미지가 중요시된다는 커뮤니케이션의 이론으로 의사소통의 대부분이 비언어적인 수단 즉 목소리, 표정, 태도, 몸짓 등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법칙을 가리켜 메러비안의 법칙(The Law of Mehrabian)이라고 한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UCLA의 심리학과 명예교수인 앨버트 메라비언(A..

일반상식 2022.01.16

일 십 백 천 만 억 조 경 해 자 양 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숫자 1, 2, 3, 4, 5... 를 보통 아라비아 숫자라고 한다. 하지만 원래는 인도사람에게서 나온 것으로 1, 2, 3, 4, 5 ... 하고 나가다가 끝에 "0" 이 생긴 것도 사실은 1400-1500년경 인도에서 발명되었다. 아라비아 상인들이 실크 로드를 통해 무역을 하면서 9 세기경 인도를 방문했을 때 인도인들이 "0" 의 개념을 사용하는 것을 보았다. 처음 유럽인들은 자존심을 내세우느라 쓰지 않고 일부러 외면했다가 1800년 경에야 마지못해 "0" 이라는 숫자를 쓰게 되었다. 우리는 숫자를 쓸 때 서양식으로 '천' 단위에 쉼표를 찍고, 읽을 때는 우리 맞춤법에 따라 '만' 단위로 읽는다. 일 > 십 > 백 > 천 > 만 > 억 > 조 > 경 > 해 > 자 > 양 > 구 ..

일반상식 2022.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