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공간

차수찬에게 이주 연속 태글 당하는 가재 유호진

ㅋㅌㅌ 2016. 1. 10. 23:33

 

 

유호진 PD는 여행의 콘셉트를 '가족 여행'이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차태현의 장남 수찬은 "엄마가 없으니 가족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유호진 PD는 머쓱한 표정을 지으며 꼬리를 내렸다.

 

예 알겠습니다. ㅋㅋㅋ

 

 

 

'아빠의 삼촌의 도전' 저녁 복불복이 진행된 가운데, 첫 순서로 훌라후프에 도전한 김종민이 실패했다.

이에 수찬은 "일부러 살 빼라고 그러는 거 아니냐"라고 한숨을 쉬었다. 이어 수찬은 차태현에게 "그런데 왜 밥을 이 시간에 먹어?"라고 물었고, 차태현은 이 말을 PD에게 전달했다. PD는 수찬의 일침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근데 뭐 저녁밥을 이 시간에 먹어?

면목 없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