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희망TV SBS <인.디 프로젝트> 의 주인공 윤시윤!
배우 윤시윤과 함께하는 굿네이버스 <인.디 프로젝트>
- 윤시윤 아프리카 말라위 희망을 그리다.
2013 희망TV SBS <인.디 프로젝트> 의 주인공 윤시윤!
윤시윤은 지난 3월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굿네이버스, 희망TV SBS와 함께 말라위에서 적정기술 프로젝트 봉사활동을 마치고 돌아왔다.
윤시윤이tvN 월화드라마 '이웃집 꽃미남' 종영과 성공을 뒤로 하고, 아프리카로 봉사 활동을 다녀왔다. 배우 윤시윤 또한 2013년 3월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굿네이버스, 희망TV SBS와 함께 말라위에서 '적정기술 프로젝트' 봉사활동을 마치고 돌아왔다.
윤시윤과 적정기술 전문가들은 먼저 홈스테이 등을 통해 현지 가정을 체험하였으며, 각 가정에 실제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충분히 고민한 후 해결책 마련에 나섰다. 그 결과 밤낮으로 어둡던 가정에는 태양광 램프로 빛을 선물하고, 벌레가 살고 있는 물을 마시는 주민들에게는 정수기를 보급했다. 또한 음식을 할 때마다 매연이 발생했던 가정에는 흙벽돌 화덕과 굴뚝을 만들어 주어 문제를 해결하고, 맨발 생활로 상처투성이인 아이들의 발을 위해 현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저렴한 소재로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신발을 선물하기도 했다.
윤시윤은 “아프리카 아이들의 삶을 직접 체험하고 나니, 불편함 이상의 고통이 느껴져 마음이 아팠다”며 “현지에서 직접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이용한 착한 기술들로 아이들에게 웃음을 되찾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윤시윤은 흔쾌히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를 해주셨다고 하는데요. 지금 들고 있는 제품이 궁금하시죠?
'적정 기술'로 만들어 졌다고 하네요.
적정기술이란?
적정기술은 저개발국의 저소득층을 위해 개발된 기술로, 빈곤상황에서 모든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해 주는 착한 기술이라고 해요. 현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이용해, 현지에서도 생산 가능한 기술을 통해 저개발국 저소득층의 삶을 질 개선을 돕는다고 합니다.
43회 희망TV SBS '말라위 간 윤시윤'
방송일| 2013.05.10(금)
http://allvod.sbs.co.kr/allvod/vodEndPage.do?mdaId=22000070493
"2016년 윤시윤은 '희망 TV SBS'에 출연해 케냐로 봉사활동을 한다. 그는 현지 어린이들을 비롯해 불우한 환경에 사는 이들을 만나 사랑을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시윤은 '희망 TV SBS'가 전하는 사랑 실천, 기부문화 창조라는 프로그램 의도에 흔쾌히 출연을 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13년에도 '희망 TV SBS'에 출연해 아프리카 말라위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희망TV SBS'는 지구촌 곳곳에서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이웃들을 돌아보기 위해 지난 1997년 '기아체험 24시간'으로 시작해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소외계층 어린이와 아프리카 및 제 3세계 빈곤 국가를 지원 하고 있는 SBS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항찍찍] 2016년 케냐로 봉사활동 떠나는 ‘사랑의 전도사’ 동구
"윤시윤은 '희망 TV SBS'에 출연해 케냐로 봉사활동을 한다. 그는 현지 어린이들을 비롯해 불우한 환경에 사는 이들을 만나 사랑을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시윤은 '희망 TV SBS'가 전하는 사랑 실천, 기부문화 창조라는 프로그램 의도에 흔쾌히 출연을 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13년에도 '희망 TV SBS'에 출연해 아프리카 말라위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윤시윤이 케냐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희망 TV SBS'는 오는 11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김혜자 최불암 고두심 박상원 정영숙 정애리 이홍렬 전인화 한인수 조민기 최경주 추신수 차인표 신애라 최수종 션 정혜영 공지영 김혜수 지진희 한혜진 유지태 김효진 박수홍 이정진 배한성 박신혜 정태우 윤시윤 김현주 최여진 이훈 박나림 박화요비 박정아 이광기 김병만 박준형 정종철 이유리 문천식 이한위 김경란…. 주요 국제구호단체의 '얼굴'로 활동 중인 유명인사들이다.
단지 유명하다는 이유만으로 홍보대사가 되는 것은 아니다. 구호단체마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가치에 대한 공감'이다.
윤시윤의 봉사 활동은 그간 각종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어 왔다. 고아원, 장애아동시설, 독거노인 등을 위한 각종 활동에 참여하며 '사랑의 밥차' 이벤트도 8년 넘게 지속해 왔다. 평소 윤시윤은 독거노인 및 고아원, 장애아동 시설 등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온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윤시윤의 봉사활동 모습이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 올라오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윤시윤은 조용히 봉사활동을 떠나고 싶어했다는 후문. 평소에도 윤시윤은 회사에 알리지 않고 봉사활동을 다닌다.
입대 전에는 해외로 봉사활동을 떠났습니다. 2013년, 3월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굿네이버스, 희망TV SBS와 함께 아프리카 말라위에서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사랑의 밥차’와 아프리카 봉사활동 외에도 교회에서 앞치마를 두르고 노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직접 밥을 먹여드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또 기름 유출된 태안반도에서 봉사활동을 하기도 하고요. 봉사활동을 데뷔 훨씬 전 고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6년간 꾸준히 했다고 하고
암튼 여기 같이 봉사하시는 아주머니가, 얘가 이렇게 뜰줄 몰랐다고.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틈틈히 꼬박꼬박 봉사하러 온다고 하고. 얘 뒷소문이 없길래 바른생활했나보다 했지만, 이 정도일줄 몰랐다는거.
탁구에서 연기 잘하는게 아니라, 봉사활동에 엄청난 독서량에 자기생활도 잘하는것처럼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