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공간

배재대 발전기금 100억원 모금

ㅋㅌㅌ 2017. 12. 15. 06:06

배재대 총동창회, 대학발전기금 전달..누적 1억 5000만 원

제30대 배재대 총동창회는 11일 배재대에 대학 경쟁력 향상을 위한 발전기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배재대 총동창회는 2004년부터 모교의 발전과 대학 구성원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뜻을 모았으며, 발전기금 누계금액은 1억 5000만 원에 달한다.

 

 

 

 

 

 

 

 

 

 

 

 

▲대전지역 4년제 대학의 2015년 장학금 지급 현황

 

 

 

▲2015년 기준 대전지역 사립대학들의 기부금 현황

 

배재대 2015년 기부금 전국 153개 사립대 중 50번째로 많아 (2015년 기부금 16억)

 

지역대학들이 극심한 재정난을 겪는 가운데 2015년 대전에서 가장 많은 기부금을 모금한 대학은 배재대로 16억2,505만원 상당이었다.

 

 

기부금은 등록금, 국고보조금, 법인전입금과 함께 사립대학의 주된 수입 재원으로 학교 안팎의 개인, 기업, 기관, 단체 등이 대가 없이 자발적으로 대학에 기증하는 돈이다.

 

 

 

 

배재대학교가 2018년까지100억원의 발전기금을 모금한다.

 

배재대는 장기발전을 위한 재원 마련과 지속적인 장학금 확충을 위해서는 등록금 수입 외에 다양한 형태의 자금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판단 아래 올해부터 대대적으로 발전기금 모금 활동을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학교법인 배재학당도 재단전입금을 매년 늘려 힘을 보태기로 했으며, 배재학당총동창회도 대학발전을 위한 기금모금 활동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

 

글로벌교육원, 배재대에 장애학생 승강비 설치비 1억 '쾌척'

 

㈜글로벌교육원 장재갑 대표는 27일 배재대를 방문, 김선재 총장에게 발전기금 1억원을 기탁했다. 발전기금에 교비를 추가 투입, 2학기 중 우남관에 승강기 설치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 1982년 준공된 우남관은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로 승강기가 설치되면 장애학생 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족 등 건물 이용자들 편리성이 배가된다.

글로벌교육원은 지난 2016년부터 배재대 대학일자리본부와 배재영어특별과정 운영 협약을 맺고 학생들 진로취업역량 강화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때부터 매년 수익금 상당부분을 대학발전기금으로 내놓아 이번까지 총 1억 8000만원에 달한다.

장 대표는 "운영기관과 협력대학이 상호 발전해야 지속 가능성이 있다는 신념으로 발전기금을 기탁해오고 있다"며 "올해는 장애학생들이 좀 더 편하게 강의를 참여할 수 있도록 승강기 설치공사비를 보태게 됐다"고 말했다.

 

 

 

 

배재대학교 발전기금 (2018년 118억)

총 납부금액 11,800,673,197원 (feat 118억)

... 2018년까지100억원의 발전기금을 모금한다. 18억 초과 달성.

 

 

배재대 발전기금 123억...

 

서울대 녀석이 배재대 보다 열배 좀 안되게 많군...ㅡㅡ

다른 대학은 홈피에 공개 안하냐. 니들 대학 발전기금 금액과 주소 좀 불러줘봐라...ㅡㅡ

 

 

 

 

[대전=충청일보 정광영기자] 배재대학교가 2018년까지100억원의 발전기금을 모금한다. 

 

배재대는 장기발전을 위한 재원 마련과 지속적인 장학금 확충을 위해서는 등록금 수입 외에 다양한 형태의 자금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판단 아래 올해부터 대대적으로 발전기금 모금 활동을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외부 모금에 분명한 한계가 있는 만큼 내부 구성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기로 했다. 

 

배재대 발전기금 100억 모금

http://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0539

 

 

 

 

 

52 배재대 16억6557만3000원

http://m.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7322#_enliple#_enliple

 

베리타스알파 김민철 기자 mckim@veritas-a.com

.. 뉴스 자료 출처를 어디냐. 

출처=대학교육연구소.. 이 녀석들 무얼 보고 자료 조사한거지? 

 

 

 

 

2017 대학교 브랜드평판 54위, 배재대학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대학브랜드 빅데이터 평판 분석 결과 대전 소재 대학 브랜드 평판은

충남대가 27위, 한남대 44위, 배재대 54위, 대전대 64위, 우송대 69위, 한밭대 73위, 목원대 76위였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대학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소비자들의 디지털 행태를 평판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됐다. 기업평판연구소가 전국 100개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7월 29일부터 8월 30일까지 브랜드 빅데이터 118,920,684개를 분석한 결과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를 측정할 수 있다.

 

 

 

 

 

 

 

 

 

 

 

 

 

 

 

 

 

 

 

 

 

 

 

 

 

 

 

 

 

 

 

배재대, 장학금 대상 확대·신설..종류만 100여 가지

 

배재대는 대전‧세종지역 고교 졸업자가 정원 내 최초 합격하면 최초학기에 150만 원을 지급하고 있다. 

이어 충남‧충북지역 고교 졸업자도 정원 내 최초 합격 시 최초학기만 장학금 100만 원 지급을 신설했다. 장학금 대상을 늘린 것이다. 

배재대는 '창의융합특기자 장학금'과 'SW우수 장학금'도 신설했다. 

창의융합특기자 장학금은 SW인재전형으로 입학한 학생에게 1년간 등록금을 면제해주는 제도다. SW우수 장학금은 지능SW공학부 학생에게 학기당 60만 원이 지급된다. 

특히 전공과 연계한 학습 여행 '도전 글로벌 배낭여행'과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인 학생이 함께 여행을 떠나는 '크로스 월드', '크로스컨트리' 등 장학금에 대한 학생들의 호응이 높다. 

배재대는 장학금 100여 종을 운영하고 있으며, 배재대의 올해 기준 학생 1인당 연간 장학금 규모는 336만 9800원에 달한다. 연평균 등록금 713만 1200원의 절반 수준이다. 

김선재 총장은 "배재대는 장학제도를 지속해서 개선해 학생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있다"며 "2021학년도에도 여러 제도를 다듬어 학생들이 만족하고 성장하는 대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