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상식

김은 한국, 일본, 중국에서만 생산

ㅋㅌㅌ 2018. 12. 7. 15:56

 

김은 한국, 일본, 중국에서만 생산.

한국과 일본은 말린 김을 먹고, 중국은 물김만 먹는다.

김 먹기 시작한 것은 한국이 최초

현재 김을 먹기 시작한 것은 기록상으로는 한중일 중 한국이 최초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적어도 삼국시대부터 김을 먹었다고 봐야 한다. 김을 한문으로 해의(海衣) 또는 해태(海苔)라고 한다. 해태(海苔)는 일본식 표기로 태(苔)라는 것은 이끼류를 일컫는 단어이며, 일본에서는 海苔 라고 쓰고 노리(のり)라고 훈독한다. 

. 1650년 김의 양식법을 창안해 보급한 '김여익'의 성을 따서 "김"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일본의 경우 김을 부르는 명칭은 ‘노리(海苔)’로서, 직역하면 해태(바다이끼)라는 의미이다.

재래김(조선김)은 주로 충남 서해안 청정지역에서 김의 발아와 생육의 수온이 아주 적당히 이루어져 생산되는 김으로 부드러운 맛이 특히 좋아 이를 찾는 소비자가 많다. "광천"은 예로부터 서해안 김의 집결지로 유명한 곳이고, 현재는 광천김으로 전국적으로 알려져 있다. 김은 주로 완도군이나 진도군, 부안군 그리고 보령시의 김이 유명하다.

 

김을 먹기 시작한 것은 기록상으로는 한중일 중 한국이 최초이다. 적어도 삼국시대부터 김을 먹었다고 봐야 한다. 김이 문헌상으로 처음 나타난 것은 고려 충렬왕 때 일연 스님이 편찬한 삼국유사로서 신라시대부터 ‘김’을 먹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김 양식에 대한 최초의 문헌은 1424년에 집필된 경상도지리지에 김 양식의 기원이 나타난다.

김은 쌀문화권에 있는 나라 중 반찬문화가 있는 나라들에서 인기가 있다. 동남아시아나 서양인은 김을 먹지 않는다. 바다에서 자라는 해초쯤으로 취급한다. 서양인들은 해초 자체를 잘 안먹는다. 바다속의 기븐나뿐 풀 정도로만 인식한다.

 

김밥이 일본의 김초밥 노리마끼가 원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사실 이 둘은 굉장히 다른 음식이다.

마키즈시.. 호소마키.. 후토마키.. 노리마끼.. 걍 초밥 종류 나부랭이.

내가 왜 구역질 나는 일본 음식 종류를... ㅡㅡㅛ
김밥은 깨과 참기름으로 간을 한다.  일본 김밥은 초를 사용해 간을 한다. 

한국 김밥과 일본 김밥은 근본부터 다른 종류이다. 말린 김은 한국에서 일본으로 넘어간 것이다. 

 

김은 한국, 일본, 중국에서 생산한다. 한국과 일본은 말린 김을 먹고, 중국은 물김만 먹는다. 

현재 김을 먹기 시작한 것은 기록상으로는 한중일 중 한국이 최초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적어도 삼국시대부터 김을 먹었다고 봐야 한다. 김이 문헌상으로 처음 나타난 것은 고려 충렬왕 때 일연 스님이 편찬한 삼국유사로서 신라시대부터 ‘김’을 먹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김 양식에 대한 최초의 문헌은 1424년에 집필된 경상도지리지(慶尙道地理志)에 김 양식의 기원이 나타난다.


한국의 김은 국제 식품 규격 위원회에 의해 아시아 지역의 김 표준으로 채택 되었을 뿐 아니라 김은 한국의 오랜 역사책인 '삼국유사'에서 이미 신라시대때부터 한국의 음식이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일본은 18세기 초 중반부터 김을 먹기 시작했다. 초기 김밥은 이미 한국에서 만들어진 상황에 일본으로 전해진 것이며 일본이 이후 한국의 김밥에 영향을 미친 것은 사실이다. 일본의 경우 김을 부르는 명칭은 ‘노리(海苔)’이다. 일본에서 종이형태의 김이 탄생한 것은 1717년 이후이다. 노리 위에 밥을 넓게 펴서 올린 후 다양한 재료를 얹어 돌돌 마는 노리마끼(海苔巻き) 등은 18세기 중반에 서민들에게 퍼지게 된 것이다.
2017년 7월 스위스 제너바에서 열린 제40차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Alimentarius)에서 한국이 제안한 '김 제품 규격안'이 아시아 지역의 규격으로 인정.

 

 

 

 

 

 

 

 

 

 

 

 

 

 

 

 

 

 

 

 

 

 

 

 

 

 

 

 

 

 

김 :  홍조류 보라털과의 조류. 몸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나 주름이 져 있다. 검은 자주색 또는 붉은 자주색을 띠고 바닷속 바위에 이끼처럼 붙어 자라는데 식용한다. 우리나라의 서남 연안에서 많이 나며 널리 양식한다.

 

김은 한국, 일본, 중국에서만 생산

김은 한국, 일본, 중국에서만 생산된다.

김을 먹기 시작한 것은 기록상으로는 한중일 중 한국이 최초이다. 적어도 삼국시대부터 김을 먹었다고 봐야 한다. 김을 한문으로 해의(海衣) 또는 해태(海苔)라고 한다. 김이 문헌상으로 처음 나타난 것은 고려 충렬왕 때 일연 스님이 편찬한 삼국유사로서 신라시대부터 ‘김’을 먹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김 양식에 대한 최초의 문헌은 1424년에 집필된 경상도지리지(慶尙道地理志)에 김 양식의 기원이 나타난다.

김은 쌀문화권에 있는 나라 중 반찬문화가 있는 나라들에서 인기가 있습니다. 동남아시아나 서양인은 김을 먹지 않는다. 바다에서 자라는 해초쯤으로 취급한다. 서양인들은 해초 자체를 잘 안먹는다. 바다속의 기븐나뿐 풀 정도로만 인식한다.

 

중국 김은 국에 말아 먹을때 사용합니다. 

중국 슈퍼마켓에 가면 둥글게 말린 맹김을 볼수있습니다. 한국 김자반 같은 모습입니다. 도톰하니 여러개를 겹쳐 놓은 모습입니다. 일본 김은 

'노리'라고 김밥형태의 스시에 많이 사용되기도 합니다. 

조수간만의 차가 적어 질이 떨어집니다. 한국 김은 

파래김, 돌김, 재래김, 김밥용 김등 다양하고 얇은 김의 풍미가 좋아 동아시아 및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일본인 관광객들도 한국 여행후 김을 꼬옥 사갈 정도이다.

 

김에 들어 있는 영양소

비타민 A(달걀의 3배). 비타민 B.D.F, 마그네슘성분인 인, 아인 아연 철분단백질(계란 1개), 미네랄 (소고기의 100배), 요오드(방사능에 좋은)

 

김 수출국 : 한국, 중국, 일본, 그리고 태국

김을 양식하려면 수온과 조도 등 기후 조건이 중요하다. 태국은 열대온순 기후라 김을 생산하기 어렵다. 김을 양식하려면 수온과 조도 등 기후 조건이 중요하다. 태국은 열대온순 기후라 김을 생산하기 어렵다. 태국은 한국등에서 수입한 김을 이용해 2차 가공하여 제품을 수출하는 형태. 태국에서는 스낵 형태로 김을 먹는다.

 

김밥이라는 용어는 1935년 일간지에 처음 등장했지만 김에 밥을 싸는 요리는 1392년 조선시대 초기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김은 경상도와 전라도에서 생산됐습니다.

 

전통적으로 한국이 먹어 온 김쌈이 김밥의 원조라는 일부 주장이 있다. 인조이재팬, 개소문닷컴과 가생이닷컴 같은 번역사이트에서 시작된 것으로 한국기원설의 전형이다. 1800년대 말엽에 지어진 시의전서(是議全書)의 김쌈에 대한 기록을 보면 김쌈이라는 이름에서 보듯이 주머니처럼 싸낸 쌈에 가까운 형태이며 주먹밥 형식이지 안에 갖가지 재료를 넣어 둥글게 말아서 만드는 김밥과는 겉재료가 김이란 점을 빼고는 공통된 점이 없다. 한국의 김밥은 자장면, 짬뽕과 같이 한국적으로 로컬라이징 된 음식이라 보는 게 맞는다.

 

 

김 수입국 : 미국, 일본, 태국, 대만, 홍콩
믿거나말거나 한국인은 잘 먹는데 다른나라에서는 안먹는 음식들
http://blog.naver.com/sewyeon/221192261683


 

 

 


Nori(海苔, 노리) is the Japanese name for edible seaweed (a "sea vegetable") species of the red algae genus Pyropia, including P. yezoensis and P. tenera. It has a strong and distinctive flavor. It is used chiefly in Japanese cuisine as an ingredient to wrap rolls of sushi or onigiri, in which case the term refers to the dried sheets.

 

 

서양에서는 '김'을 Nori(노리)라고 부른다. 

외국에서는 김 자체를 Nori라고 부르기에. 한국산 김 제품도 Nori라고 판매된다.

 

Nori라고 불린다는 현실을 은폐하기 위해서, 한국에서는 '김'을 영어로 laver라고 한다고 가르친다. '김'은 red laver. '파래'는 green laver 이라고 할 수도 있는 데. 현지 서양인은 이런 표현은 일상에서는 쓰지 않는다. 
laver는 서양인에겐 단순히 '해초'라는 인상 정도고. '파래'를 영어로도 laver라고 한다. laver는 사실상 seaweed(해초)하고 거의 같은 단어다.

 

김을 

Nori, Laver라 하지 말고 'Gim' 이라고 영어 작명하자. 

 

 

 

 

 

/사진 mbc 에브리원 

김을 처음 구경하고 김에 밥을 싸서 먹기 시도해보는 노르웨이 친구들. 

 

#해외반응
까다롭기로 유명한 호주NBC방송 김밥 집중보도하자 난리난 이유

https://www.youtube.com/watch?v=m8CjLmeym5c 

김밥... 밥을 김으로 감싸 둥글게 만 뒤 잘라낸 음식.

 

김밥이라는 용어는 1935년 일간지에 처음 등장했지만 김에 밥을 싸는 요리는 1392년 조선시대 초기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김은 경상도와 전라도에서 생산됐습니다.

 

전통적으로 한국이 먹어 온 김쌈이 김밥의 원조라는 일부 주장이 있다. 인조이재팬, 개소문닷컴과 가생이닷컴 같은 번역사이트에서 시작된 것으로 한국기원설의 전형이다. 1800년대 말엽에 지어진 시의전서(是議全書)의 김쌈에 대한 기록을 보면 김쌈이라는 이름에서 보듯이 주머니처럼 싸낸 쌈에 가까운 형태이며 주먹밥 형식이지 안에 갖가지 재료를 넣어 둥글게 말아서 만드는 김밥과는 겉재료가 김이란 점을 빼고는 공통된 점이 없다. 한국의 김밥은 자장면, 짬뽕과 같이 한국적으로 로컬라이징 된 음식이라 보는 게 맞는다.

 

스시 일본... 밥위에 식초, 설탕, 소금과 김, 생선, 유부등이 들어간 음식.

김밥 한국... 고기, 달걀, 단무지, 오이등 다양한 재료가 김에 동그랗게 싸여쟈 나오는 음식.

... 스시와 김밥은 전혀 다른 음식이다. 

 

전통적으로 한국이 먹어 온 김쌈이 김밥의 원조라는 일부 주장이 있다. 인조이재팬, 개소문닷컴과 가생이닷컴 같은 번역사이트에서 시작된 것으로 한국기원설의 전형이다. 1800년대 말엽에 지어진 시의전서(是議全書)의 김쌈에 대한 기록을 보면 김쌈이라는 이름에서 보듯이 주머니처럼 싸낸 쌈에 가까운 형태이며 주먹밥 형식이지 안에 갖가지 재료를 넣어 둥글게 말아서 만드는 김밥과는 겉재료가 김이란 점을 빼고는 공통된 점이 없다. 한국의 김밥은 자장면, 짬뽕과 같이 한국적으로 로컬라이징 된 음식이라 보는 게 맞는다.

 

예전에는 주먹밥 형태 김쌈, 현재는 둥글게 만드는 김밥 형태이다. 김장김치 하면 떠오르는 동그란 모양의 포기김치. 19세기 김장김치에 적합한 결구배추가 중국으로부터 도입되어 본격적으로 재배되면서 오늘날과 거의 유사한 김장김치가 탄생한 것이다.

 

18세기 중엽의 기록인 《증보산림경제》에 의하면 여러 가지 김치에 대한 설명이 있다. 배추김치를 담그는 법은 비교적 후기에 개발되었던 것 같고, 무김장이 훨씬 먼저 숙달되어 있었던 것 같다. 6세기 고추와 19세기 결구배추 통해 현재 김장김치 모습이 나타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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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주재료인 배추 명칭에 ‘Kimchi Cabbage(김치 배추)’를 추가하는 등 코덱스(국제식품규격위원회) 김치 규격을 대한민국 김치에 맞게 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공청회에선 제품 포장지에 원재료 명을 표기할 때 쓰는 배추 명칭 개정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하재호 세계김치연구소장은 “현재 해외 수출 김치의 원재료인 배추를 영문으로 표기할 때 Napa Cabbage(일본 배추) 또는 Chinese Cabbage(중국 배추)로 표기하고 있다”며 “Kimchi Cabbage라는 표기를 추가해 배추의 명칭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치산업계에선 배추의 명칭 추가와 더불어 김치의 분류를 발효제품으로 바꿀 것을 제안했다. 조상우 풀무원 상무는 “현재 중국 기준에선 한국 김치를 Korea pickle(한국 피클)로 개정할 예정인데 만약 김치가 pickle로 분류된다면 포장지에 ‘발효’라고 표기할 경우 과대광고로 중국 식파라치의 표적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광근 동국대 교수는 “맛, 냄새 등의 표현도 국제적으로 통용 가능한 용어로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http://www.agrinet.co.kr)

네이버 사전에서도 배추김치는 napa cabbage kimchi임.

[팩트체크] 배추김치는 Kimchi Cabbage.

 

김양식 - 김여익
우리나라에서 최초의  김양식 
- 전라남도 광양시 김여익 (1640년 인조18년 밤나무 등을 이용한 김양식법 창안).

 

"이런걸 먹을줄이야.." 이상한거 먹는다고 조롱하던 미국인들의 생각이 바뀐 이유

https://www.youtube.com/watch?v=bOoScwkoSDM

 

 

 

#삼국시대 #해의 #인조 #김 #김여익 

한국산 김을 일본인보다 더 많이 먹는 미국인들 - 세계인의 수퍼푸드 우리나라 김(해외반응) 

https://www.youtube.com/watch?v=jcNkaPvCtxM  

 

#해의 #김양식 #김여익 #인조 #김 #광양

우리가 먹는 김은 왜 김이라고 불리는 걸까 

https://www.youtube.com/watch?v=3K4fg5r4PKg 

김 + 밥을 처음 먹어본 영국 초등학생들의 반응!?

https://www.youtube.com/watch?v=Ck-oGQng9Ak 

한국은 종이를 먹는다던 한 외국인 김 한입 맛본 후 할말 잃은 이유|해외반응

https://www.youtube.com/watch?v=FVaQeF8_u1c 

[해외반응] 헐리웃 배우가 시장 한복판에서 김밥 받아먹는 모습 포착되자 전 세계 난리난 상황 // "한국 김에 밥 싸 먹으면 맛이 있겠어 없겠어?"

https://www.youtube.com/watch?v=g1-ICEq6-Iw 

세계를 매료시킨 한국의 김 해외 홍보 영상 (ENG)

 

https://www.youtube.com/watch?v=MIIwljbYEfs 

[헝가리부부] 더니 어린이집 소풍날 김밥 싸갔는데 다른 학부형들이 다 드신날!! / #외국인반응 #참치김밥

https://www.youtube.com/watch?v=zoYv2vONxFE 

유럽사람들이 ‘김·미역’에 주목하는 이유? [해외시장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z4Ug7ZUdQsk 

미국 코스트코에 한국김 입점한다는뉴스 마을소식지에 알려지자마을주민 전체 줄선 이유 // "잡초인줄 알았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sjJWhi063ac 

한국김을 간식처럼 먹는 휴잭맨 딸과 시트콤에 김이 나오자 난리난 해외반응

https://www.youtube.com/watch?v=CyTqCZUNR00 

 

#K-김밥 #김여익

미국마트에 진열되기만하면 5분만에 전부 다 털어가는 한국음식

https://www.youtube.com/watch?v=IF0IuMHlPgk 

[해외반응] 한국김이 중국김, 일본김보다 잘 팔리는 이유

https://www.youtube.com/shorts/q4joCxjva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