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공간

섬총사 어청도 참돔

ㅋㅌㅌ 2019. 3. 11. 07:25

똑같은 일상에 지친 도시인들을 위해 섬총사가 돌아왔다!!

눈뜨면 시작되는 어제와 똑같은 일상 특별한 일 하나 없이 반복되는 하루

오늘 하루를 '사는 것'이 아닌쉼없이 돌아가는 도시의 삶에 지쳐가나요?

힘겹게 '버티고 있는' 당신을 위해서 섬총사가 돌아옵니다.

... 똑같은 일상에 지친 도시인들을 위한 힐링예능 '섬총사'

 

 

 

 

 

 

 

 

 

 

 

 

 

 

 

4일 방송된 '섬총사' 29화에서는 어청도에서의 세번째 날을 보내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른 아침 강호동과 정상훈은 만선의 꿈을 안고 바다로 향했다. 포인트에 도착한 강호동과 정상훈은 거대한 농어와 참돔을 뜰채로 계속해서 건졌다. 두 사람은 이장으로부터 부레의 바람을 빼줘야 물고기들이 수조에서 쉽게 죽지 않는다는 깨알지식도 습득했다. 특히 76cm 괴물 농어를 낚은 정상훈은 “이거 완전 낙시TV다”라며 웃었다.

 

18일 밤 10시50분 방송되는 ‘섬총사’ 31화에서는 어청도에서의 마지막 날을 보내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가족 같은 사이가 된 섬총사 여섯 멤버들과 어청도 주민들은 어느 때 보다도 유쾌함이 가득한 일상으로 기분 좋은 웃음과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 봄 벚꽃이 흐드리지게 필 때 다시 돌아오겠다"라고 시즌2로 돌아올 것을 다시 한 번 약속했다. '섬총사'는 이날 방송을 끝으로 시즌1을 마무리 짓고 휴식기를 가진 후 내년 봄 시즌2로 돌아온다.

 

 

 

 

 

 

 

 

 

 

'섬총사'는 매번 다른 섬에 머무르며 취향대로 살아보는 본격 취향 발견 섬 여행기

 

시즌3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