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독도는 처음이지?
보다시피 강리도(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김사형,이무,이회, 1402년)에서 대마도는 조선반도에 바짝 붙어 있고 이키도는 일본 쪽에 근접해 있습니다. 대마도는 우리 땅이고 이키도는 일본 땅이라는 뜻입니다.
독도촛대바위
사진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노르웨이 - 호쿤, 보드, 파블로, 보드
노르웨이 친구들 "독도는 한국 영토"
역대 5위급 강풍을 동반한 태풍 ‘링링’
독도새우
노르웨이 사인방의 독도전망대와 독도박물관 방문
따개비밥과 오삼불고기, 오징어요리 등을 시켰고 반찬으로 부지깽이무침, 엉겅퀴국
"하늘이 도왔다".. '어서와' 노르웨이 4인, 꿈에 그리던 독도입성
대한민국 천연기념물 제 336호 독도.
대한민국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독도 입항후 구경할수 있는 시간은 30분.
일본을 향해 디스저격하는 독도촛대바위
독도는 동서, 서도 두섬과 89개의 부속도서로 구성
독도 이사부길 1~69
문제는 광고로 나온 유니클로 광고.. 80년 자막으로 한국 비하조롱한 광고
17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노르웨이 친구들의 독도 원정대 마지막 여정이 펼쳐졌다.
역대 5위급 강풍을 동반한 태풍 ‘링링’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노르웨이 친구들은 울릉도에서 일과를 마치고 둘러앉아 내일 가게 될 독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사실 노르웨이 사인방의 독도 원정은 역대 5위급 강풍을 동반한 태풍 ‘링링’의 북상과 함께하고 있었다.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거세진 파도 탓에 울릉도에도 어렵게 들어온 친구들은 “내일도 오늘처럼 바람이 세게 불 것 같아”, “만약 배가 못 가게 되면 플랜B가 필요해”라고 말하며 대안을 생각하려고 했다.
호쿤의 친구들 보드, 에이릭, 파블로는 독도에 방문할 것을 생각하며 잔뜩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
보드는 "한 섬을 두고 일본과 다른 주장을 펼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런 곳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다면 좋겠다"고 했다.
파블로 역시 "일본과 지금까지 분쟁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안다. 독도에 가서 실제로 어떤지 보고 경험하고 싶다"고 말했다.
보드는 "제가 공부한 것에 따르면 독도는 한국의 영토다. 역사적으로도 오랫동안 그래왔다. 직접 가서 그것에 대해 배우게 될 것에 기대가 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친구들은 짐을 챙겨 독도행 여객선에 탑승하기 위해 저동항 여객선 터미널로 향했다. 터미널에 도착한 친구들은 오늘 여객선이 뜰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와 걱정을 안고 안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매표소 앞에는 사람이 아무도 없고 터미널 안은 텅 비어 있었다. 독도에 가려는 사람이 아무도 보이지 않자 에이릭은 “날씨가 많이 안 좋아서 그런가?”라며 태풍으로 인한 기상악화로 항해가 취소됐을까 걱정했다.
독도새우 - 울릉도와 독도 인근 해역에서 잡히는 일명 꽃새우, 닭새우, 도화새우를 통틀어 말하는 것
미국 대통령 트럼프도 먹고 반했다는 그 새우.
노르웨이 세 친구는 맛있는 저녁을 먹기 위해 택시를 타고 나섰다. 호쿤은 “다른 곳에서 먹기 힘든 걸 먹을 기회야”라고 말하며 울릉도에서만 먹을 수 있는 특별한 식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호쿤이 친구들을 위해 선택한 저녁 식사 메뉴는 바로 독도새우였다.
독도새우는 울릉도와 독도 인근 해역에서 잡히는 일명 가시배새우(닭새우)와 물렁가시붉은새우(꽃새우), 도화새우 세가지 종류를 통틀어 말하는 것. 자리에 앉은 친구들은 “맛이 어떨지 기대되고 완전 행복해!”라고 말하며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렸다.
독도새우는 바다에서 3~5℃의 낮은 수온 층에 서식하고 주변환경에 예민한 탓에 배에 실어 수족관까지 옮기는 것 조차 어렵다. 독도새우 중 도화새우는 태어나 수컷으로 자랐다가 5년째부터 암컷으로 성전환을 한다. 그 뒤 알을 낳고 수정된 알을 8~9개월간 품어야 새끼가 태어난다. 또 태어나 5년 정도는 돼야 상품가치가 높은 20㎝정도 크기로 자란다.
친구들이 주문한 독도 새우는 살아있는 상태로 자리에 준비되었다. 싱싱한 독도새우를 본 친구들은 “이거 살아있네”, “크다”, “색깔이 완전 환상적이다”라고 말하며 신나했다. 그러나 식당 직원은 갑자기 가위를 들고 살아있는 새우의 머리를 싹둑 잘라 버렸다. 이를 본 친구들은 깜짝 놀라 멍하니 상황을 바라보기만 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식당 직원은 “한 번 잘라보시겠어요?”라며 친구들에게 직접 해보기를 권했다.
한편, 독도새우의 맛을 본 친구들은 “그냥 새우 맛이 아니고 완전 다른 맛이 나는 것 같아”, “씹기도 쉽게 연하고 아주 맛있어”라고 말하며 놀랐던 것과는 달리 폭풍 먹방을 펼쳤다. 결국 식탁 위에는 새우껍질 잔해만 쌓여갔다.
노르웨이 사인방의 독도전망대와 독도박물관 방문
노르웨이 친구들은 내일 갈 독도를 미리 만나보기 위해 케이블카를 타고 독도전망대로 향했다. 독도전망대는 높은 봉우리에서 울릉도의 전경은 물론이고 날이 좋을 땐 독도까지 바라볼 수 있어 친구들이 큰 기대를 안고 방문한 곳. 그러나 당일 안개가 너무 심하게 낀 탓에 노르웨이 사인방은 아무것도 볼 수 없었다. 친구들은 “독도가 저쪽인 것 같은데 여기서 잘 안 보이네”, “날 좋으면 볼 수 있을 것 같은데”라고 말하며 아쉬워했고 내일 독도 방문이 가능할지에 대한 불안감은 계속되었다.
울릉도에서도 독도 생각뿐인 친구들은 독도전망대에서 내려온 후 곧장 독도박물관으로 향했다. 독도박물관은 독도와 관련된 각종 역사적 자료와 시청각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전망대에서 보지 못한 독도에 대한 아쉬움을 달랠 수 있을뿐더러 박물관을 사랑하는 친구들의 호기심을 충족 시켜 줄 수 있는 장소였다. 친구들은 독도에 대한 영상을 보고 “공룡이 살 것 같은 섬이야”, “정말 멋지다”라고 말하며 감탄했다.
한편, 박물관에는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입증하는 역사적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친구들은 “정치적, 사회적으로 중요한 곳이잖아 난 이런 면을 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라고 말하며 자료를 자세히 살폈다. 특히 역사를 좋아하는 에이릭은 “이런 걸 보면 일본이 독도를 자신들 땅이라고 요구할 수 없는 것 같은데?”라고 말하며 일본의 태도를 비판했다.
독도에 대한 호기심을 안고 역사 전시실을 찾았다. 친구들은 "독도 갈등을 알아, 책으로도 읽었다, 지리적으론 한국과 더 가까운 섬"이라면서 "그래서 쟁점이 되는 면들을 직접 보고 싶었다"며 독도에 대한 관심을 보였고, 노르웨이 친구들 덕분에 다시금 독도가 한국 땅임을 되새기게 했다.
특히 독도 문제가 역사적으로 중요한 이유에 대해 호쿤은 "지금까지도 한국과 일본 사이 과거부터 힘든 역사가 많아, 일본은 독도 영유권 주장에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공식적인 사과도 없다"면서 "일본은 독도에 대해 제대로 된 교육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따개비밥과 오삼불고기, 오징어요리 등을 시켰고 반찬으로 부지깽이무침, 엉겅퀴국
등산을 끝난 후 노르웨이 4인방은 울릉도의 한 정식 식당을 찾았다.
식당을 찾기 전 노르웨이 친구들은 에이릭은 따개비밥의 사진을 보고 “먹는 거 맞지”라고 물었다. 따개비는 삿갓조개를 부르는 별칭이다. 식당 주인은 따개비와 오징어요리를 추천했고 이와 함께 오삼불고기를 주문할 것을 권했다. 식당 주인의 권유로 따개비 밥과 오삼불고기, 오징어요리 등을 시켰고 반찬으로 부지깽이무침, 엉겅퀴국 등이 나왔다.
유일하게 한국어를 할 줄 알았던 호쿤은 식당 주인에게 메뉴 설명을 들었으나 엉겅퀴와 부지깽이를 영어로 설명할 수 없어 친구들에게 “울릉도에서 유명한 샐러드”라고 번역했다.
사진 KBS 해피선데이 - 1박2일
따개비 (삿갓조개)
바닷가 암초나 말뚝, 배 밑 등에 붙어서 고착생활을 한다. 몸은 산(山)자 모양이며 딱딱한 석회질 껍데기로 덮여있다. 몸길이는 10~15mm이다. 주로 물 속의 플랑크톤을 잡아 먹고 산다. 자웅동체이다.
거북손은 따개비에 가까운 거북손과의 절지동물로 바닷가의 바위에 떼 지어 산다. 몸길이는 4cm, 너비는 5cm가량이다. 몸은 머리와 자루 부분으로 되어 있다. 머리 부분은 거북의 다리와 같이 생겼으며, 이것은 32~34개의 석회판으로 덮였다. 그 사이에 6개의 돌기가 나와 이것으로 호흡과 운동을 한다. 아래의 자루 부분은 석회질의 잔비늘로 덮였고, 몸 색깔은 누런 회색이다. 바닷가 바위에 붙어 살며 바닷물이 덮였을 때 다리를 내놓아 먹이를 잡는다. 먹기도 하며, 석회질 비료로 쓰인다.
따개비는 따개비과에 딸린 절지동물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 딱딱한 석회질의 껍데기로 덮여 있는 원뿔 모양의 절지동물이다. 흔히 굴 · 바위 · 거북 · 고래 · 배 따위에 붙어 무리지어 산다. 넓고 큰 마름모 모양의 입이 있다. 물에 잠기면 위쪽의 구멍으로 발을 내 밀고 물을 받아들여 플랑크톤을 잡아먹는다. 몸길이는 10~15mm이며, 보통 6번 탈피를 하여 2개의 껍데기를 가진 유생이 되고 바위에 붙어 따개비가 된다. 소금기가 적은 전세계의 연안에 분포한다.
독도원정대가 된 노르웨이 친구들이 사상최초로 독도입도에 성공
"하늘이 도왔다".. '어서와' 노르웨이 4인, 꿈에 그리던 독도입성
17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노르웨이 친구들의 독도 원정대 마지막 여정이 펼쳐졌다. 호쿤의 친구들 보드, 에이릭, 파블로는 독도에 입도할 것을 생각하며 잔뜩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
친구들은 여객 터미널로 향했다. 걱정과 달리 독도행 배가 운항 중이었고, 김준현은 “기도가 하늘에 닿았다”며 함께 기뻐했다. 그러나 바다 위 기상 상황은 예측 불가였다. 출발 전 화창했던 날씨는 배가 출발하자마자 급격히 흐려졌고, 독도 입도 여부도 불투명해졌다.
침울해졌던 친구들은 다시 급속도로 밝아지는 날씨에 같이 밝아졌다. 극적으로 선상에서 하는 선회관광과 직접 내려서 하는 입도 관광이 모두 가능했고, 친구들은 기상 악조건을 딛고 2박 3일의 대장정 끝에 독도에 입성했다.
30분 남짓 주어진 시간 동안 친구들은 독도 곳곳을 둘러보며 배에서 보던 것과는 또 다른 감동을 느꼈다. 에이릭은 “완전 영화에 나오는 섬 같다”고 감탄했고, 보드는 “그래서 항상 분쟁의 중심이 되나 봐”라고 말했다. 이들은 독도경비대와 기념 사진을 찍은 뒤 독도 여행을 마쳤다.
문제는 광고로 나온 유니클로 광고.. 80년 자막으로 한국 비하조롱한 광고
유니클로 "맙소사. 80년도 더 된 일을 기억하냐고"
앞에서는 일본 아베정권 꼬집더니, 뒤에서는 위안부 비꼬는 듯한 광고 시작
#유니클로 #80년 #일본불매
일본의 수출 규제로 시작된 불매운동의 직격탄을 맞은 유니클로가 한국에서는 회장까지 직접 나서 일본 정부를 꼬집는 등 객관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또 다른 한켠에서는 위안부 할머니를 비꼬는 듯한 뉘앙스의 광고를 방영하면서 소비자들의 비난을 자초하고 있다.
유니클로는 지난 1일 일본 공식 유튜브에 새로운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 15일부터 국내 TV광고로도 방영되고 있다. 15초 분량의 광고에서는 98세의 패션 컬렉터 할머니와 13세인 패션 디자이너 소녀가 이야기를 나누는 식으로 이야기가 흘러간다.
해당 광고는 15초 분량의 '유니클로 후리스 : LOVE & FLEECE 편' 입니다.
지난 15일부터 국내 CF 방영을 시작한 해당 광고는 화려한 옷차림의 할머니와 13살 소녀가 등장해 대화를 나눕니다.
###1. [일본판]
소녀는 할머니에게 "스타일이 정말 좋다. 제 나이 때는 옷을 어떻게 입었냐고 물었고, 할머니는 어이가 없다는 듯 표정을 지으며 "맙소사, 그렇게 오래 전 일은 기억하지 못해!(Oh My God, I can't remember that far back!)"라고 말합니다.
###2. [한국판] 소녀는 "스타일이 완전 좋은데요. 제 나이 때는 어떻게 입으셨나요"라고 묻자 할머니는 "맙소사. 80년도 더 된 일을 기억하냐고"라고 답한다. 할머니는 '
far back'(오래 전) 이라고 하는데 한국 광고에만 뜬금없이
'
80년도 더 된' 이라고 자막 처리했다.
'전 세계 욱일기 퇴치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양학부 교수는 이 같은 논란이 일자 페이스북에 "유니클로는 이제 완전히 돌아올 수 없는 선을 넘었다"고 공개 비판했다. 서 교수는 "외국인 할머니 대사는 '맙소사! 옛날 일을 어떻게 기억하니?'인데, 한국 광고 자막에만 '80년 전 일을 어떻게 이거하니?'라고 돼 있다는 점에서 정말 의도된 일이라고밖에 볼 수 없는 광고"라고 말했다.
논란이 되는 부분은 80년도 더 된 일을 어떻게 기억하냐고 말한 부분이다. 영상 속에서 언급된 80년 전인 1939년은 우리나라가 일본의 탄압을 받던 일제 강점기 시기이다. 특히 1939년은 일본이 '국가총동원법'을 근거로 강제징용을 본격화한 시기이기도 하다. 일제의 '조선인 노무동원'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시기로 조선인 노동자를 중요 산업으로 강제 연행하고, 많은 조선인 여성이 위안부로 전선에 동원된 때입니다. 그 해부터 1945년 해방 직전까지 강제징용에 동원된 인구만 700만명에 이른다.
해당 광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80년도 더 된 일을 우리는 절대 잊지 않는다." "확대 해석일 수도 있지만 왜 하필 한국 광고에만 문구를 추가한 거냐" "또다시 일본에게 비웃음을 당한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당초 일본산 불매운동을 촉발된 것도 강제징용 판결 때문이다. 강제징용 피해자 손해배상 소송에서 대법원이 지난해 10월 배상 판결을 내리자 올 상반기 일본 정부는 반도체 핵심 소재 3개 품목의 수출 규제를 시행했다. 이에 우리 국민들은 일본제품을 'NO(노) 재팬' 운동을 벌이며 맞불을 놨다.
특히, 소비자들의 비난이 더 키운 것은 최근 유니클로를 운영하는 패스트리테일링의 야나이 다다시(柳井正·70) 회장이 아베 신조(安倍晋三) 최근 일본 정부와 정치권을 비난하면서 한국의 입장을 대변하는 듯한 모습을 연출한지 불과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나온 것이어서다. 당시에도 한국 시장을 의식에서 나온 발언일 뿐이라는 분석이 나왔었다.
한편, 일본 매체들은 최근 한국 내에서 유니클로의 판매가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는 보도를 한 바 있다. 그러자 일본 네티즌들은 "한국인의 냄비 근성. 역시 냄비네. 어설픈 불매운동의 최후" 등 조롱성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동해, 독도 표시. 유일한 국가 이스라엘
https://www.youtube.com/watch?v=wAengJ3OFjU
어썸 스토리 Awesome STORY 유튜버 채널은 외국인 눈에 비친 한국의 모습을 소개하는 채널이다.
메탄 하이드레이트(Methane Hydrate)는
해초나 플랑크톤의 퇴적층이 썩을 때 발생하는 메탄가스가 심해저의 저온 고압상태에서 물과 결합 형성된 고체 에너지원. 형체가 드라이아이스와 비슷하며 불을 붙이면 활활 타올라 일명 '불타는 얼음(Burning Ice)'으로 불린다.
물과 가스가 높은 압력과 낮은 온도 상태에서 만나 이룬 얼음 형태의 고체 결정이다. 부피보다 약 160~170배 많은 가스를 함유해 화석연료를 대체할 미래 에너지원으로 각광 받고 있다. 1㏄의 메탄하이드레이트는 표준 상태의 메탄 160㏄에 해당, 쉽게 말해 농축시킨 천연가스다. 독도 부근에 메탄하이드레이트가 약 6억톤 매장돼 있으며 이는 우리나라 천연가스 사용 200년 이상의 분량이다.
메탄 하이드레이트는 불탈 때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30% 이하이며, 메탄 하이드레이트 1ℓ는 약 200ℓ의 천연가스를 함유하고 있어 미래 청정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물질은 전 세계에 약 10조~12조t으로 , 향후 5천년 가량의 사용분량이 매장되어 있는 것으로 학자들은 추정하고 있다.
불타는 얼음이라고 불리는 차세대 에너지 자원 메탄하이드레이트.
독도에 `150조원` 6억 톤의 메탄 하이드레이트가 매장되어 있다.
일본이 대마도를 불법점거 중이고 국제법상 대마도는 한국땅!
...조선 1557년에도 1860년에도 대마도가 경상도에 속한 우리땅임을 알 수 있습니다. 조선시대의 어리석은 정책이었던 국경선 일대의 섬을 비워둔다는 ‘공도(空島) 정책’으로 일본인들이 들어와 살게 되고 파벌정치에 빠져있던 조선이 모르는 사이 1868년 일본의 메이지 유신때 일본땅으로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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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예조판서 허조의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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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하가 성심으로 회오하고 신복이 되고자 포로를 송환 하며 예물을 진헌하면서 알리는 바가 상세하여 왕께서도 모두 이를 윤허하셨으니 한 섬의 복이로다. 대마도를 경상도에 예속 했으니 모든 보고는 반드시 경상도 관찰사에 알려서 시행하고 예조에 직접 전할수 없다. 잎으로는 족하가 친서한 서계를 가지고 와야 예접을 허락할 것이니 도장을 종씨도도웅환이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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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사람들이 살고 고려시대 말을 방목하던 대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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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6년에 편찬된 ‘동국여지승람’ 1765년에 편찬된 ‘여지도서’와 1822년에 편찬된 ‘경상도읍지’ 등에 면 대마도는 부산 동래부의 부속도서로 되어있으며 12세기말
일본의 대마도에 대해 기술된 '산가요약기’에서는 ‘대마도는 고려가 말을 방목하여
기른 곳이고 옛날에는 신라 사람들이 대마도에 살았다’고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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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는 원래 고구려을 거처 신라에 소속됐던 섬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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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가 우리의 땅이었기에 옛날 우리 지도에는 대마도를 일본 본섬보다 더 크게 그려넣었다. 또한 일본보다 대한민국에 매우 가까이 있다. 여기에 일본인이 살았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우리 조상중 경상도에 살던 일부가 대마도에 살았고 고구려와 신라가 다스렸던 영토이다. 그러나 고려시대 이후 중국 대륙쪽으로만 관심을 기울이다 보니 대마도 관리에 소홀해졌고, 그 틈을 타서 왜인들이 들어와 살게 되면서 일본 땅이 돼버렸다는 것.
일본 역대 장군들의 위패가 모셔져 있는 반쇼인(万松院)의 감나비(부도)는 일본에서는 보기 드문 사리탑으로 우리나라 의정부에 있는 무학대사 것과 닮았다.
바다에서 육지쪽으로 5개의 도리(문)를 세워 용왕의 신화를 연상케해주는 와타즈미신사의 뒷 숲에 있는 남근석도 일본 것이 아닌 우리 고유의 문화 유산. 대마도에는 또 우리 역사속의 인물들의 발자취도 진하게 남아 있었다. 그중에서도특히 대마도를 거쳐 일본 본섬을 왕래했던 조선통신사들은 끊을 수없는 인연을 갖고 있다. 1703년엔 우호사절로 부산을 떠났던 108명의 통신사들이 대마도를 바로 눈앞에 두고 모두가 조난당하기도 했다. 부산이 가깝게 보이는 한국전망대 옆에는 그 당시의 조선통신사들의 순국을 기리는 위령비가 서 있다.
구한말 면암 최익현 선생도 일본군에 의해 대마도 이즈하라에 연금당해 있던 중 단식으로 항거하다 순국했다. 그를 기리는 순국비는 백제 스님이 건너와 창건했다는 이즈하라시내의 스이젠지(修善寺)에 서 있다.
역사의 수레바퀴에 깔려 신음했던 조선 고종의 딸 덕혜옹주의 기구한 삶도 대마도에 뿌리가 내려져 있다. 1912년에 태어난 덕혜옹주는 쓰시마 도주인 쇼다케시백작과 정략 결혼을 했으나 가정생활이 원만치 못해 끝내 신경질환까지 앓고 이혼당했다. 이즈하라시 반쇼인에는 덕혜옹주와 대마도주의 결혼 기념비도 이들의 비극을 상징하듯 쓰러져 있으며, 대마역사민속자료관 입구에는 덕혜옹주의 남편이었던 대마도주가 그린 그림이 걸려 있다.
...조선 1557년에도 1860년에도 대마도가 경상도에 속한 우리땅임을 알 수 있습니다. 조선시대의 어리석은 정책이었던 국경선 일대의 섬을 비워둔다는 ‘공도(空島) 정책’으로 일본인들이 들어와 살게 되고 파벌정치에 빠져있던 조선이 알지 못하는 사이 우리영토가 정식적으로 일본의 영토로 일본이 선포한 것은 1868년 메이지 유신 때입니다. 대마도는 1868년 일본의 메이지 유신을 거쳐 1872년 나가사키 현에 편입되었다.
대마도와 독도를 한국 영토로 선언한 이승만 대통령. 이승만은 재임기간 12년동안 미국으로부터 일본과 수교를 맺으라는 수 많은 협박과 회유가 있었지만, 일본과의 수교조건으로 대마도 반환, 식민지보상 36억불 청구 등 사실상 일본이 받아 들일 수 없는 요구를 함으로써 그는 끝끝내 일본과의 수교를 거부했다.
대마도는 맑은 날이면 부산에서 보일 정도로 가까운 곳에 있다. 부산에서 남쪽으로 고작 50킬로미터 정도 떨어져 있고 본토인 후쿠오카에서는 그 세 배에 가까운 138킬로미터나 떨어져 있다. 거리로 보면 분명 우리나라의 영토가 되었어야 할 대마도가 일본 영토라니? 관리를 파견하고 백성을 이주하여 확실한 영토로 만들지 못한 선조들과 일제강점기에서 광복을 찾은 후 행한 우리 지도자들의 무능이 원망스럽다.
대한민국 영토 대마도를 찾아오자!!
독일 나치 상징 '하켄크로이츠 깃발' vs 일본 제국주의 상징 '욱일기'
독일이 나치의 상징인 하켄크로이츠 깃발을 금지한 전례로 볼 때 일본의 욱일기도 퇴출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욱일기는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했던 전범기로,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깃발이다. 아시아 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US 오픈 등 종목을 가리지 않고 욱일기가 심심치 않게 경기장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가운데, 올림픽에서도 욱일기 반입이 예상된다.
서경덕 성신 여대 교수가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을 비롯해 205 개국 IOC 위원들에게 도쿄 올림픽에서 욱일기 응원은 절대 하지 마라라는 편지를 보냈다. 정치평론가 애덤 테일러는 27일(현지시간) 워싱턴 포스트 외교전문 블로그 '월드뷰'에 실은 기고문에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제국주의의 악명높은 상징인 욱일기가 아무런 제재 없이 아직도 사용되고 있어 한국과 중국 등 주변국들이 문제 삼고 있다고 지적했다.
욱일기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제국주의 일본군이 사용한 군기로, 한국에서는 일본의 식민통치, 중국에서는 일본군 침공의 상징으로 인식되고 있다.
오늘날에도 제국주의 일본해군을 전신으로 둔 일본 해상자위대는 욱일기를 내걸고 있으며, 일본 지상 자위대도 욱일기를 일부 수정해 사용 중이다. 일본 아사히 맥주 캔이나 아사히 신문의 사기에서도 욱일기의 한 부분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도쿄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내년 도쿄 올림픽 때 욱일기 응원을 허용한다는 방침을 내렸다.
또한 도쿄 장애인 올림픽 메달이 욱일기를 연상시킨다고 지적하고 있다. 국제 장애인 올림픽위원회 (IPC) 앤드루 파슨스 회장은 12 일 2020 년 도쿄 장애인 올림픽 메달 디자인이 욱일 깃발을 연상 시킨다고 한국의 대한 장애인 체육회가 지적한 것에 대해 전혀 문제 없다고 밝혔다.
올림픽은 세계인의 축제다. 스포츠 정신이 세계 어느 곳에나 보급되어 온 세계가 평화를 사랑하며 인생에 대한 존엄성을 창조하기 위해 열리는 세계 3대 국제 스포츠대회다.
나치 깃발은 금지! 하지만 욱일기는 괜찮다고?
그럼 왜 서양이나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독일 나치 깃말에는 광적으로 거부하면서 일본 욱일기에는 관대한걸까?
1. 올림픽위원회에 막대한 일본 투자 금액으로 간섭과 규제를 피함.
2. 서양인들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이 행한 실질적 범죄와 제국주의 깃발 욱일기가 무얼 상징하는지 모름.
3. 동양은 단지 그들의 이용 도구로 인식될뿐이다.
동양은 단지 그들의 이용 도구로 인식될뿐이다.
일본에서 독립한 한국의 초대 대통령 이승만에게 재임기간 12년동안 미국으로부터 일본과 수교를 맺으라는 수 많은 협박과 회유가 있었다.
미국은 한국을 해방시키는데 중요한 역활을 했지만 친일파란 '악의 씨'를 보호하고 육섬함으로써 대한민국 근대사에 뼈아픈 역사를 남겼다. 1945년 9월 상륙한 미 점령군은 한국인들은 적으로, 재한 일본인들은 친구로 비쳐졌다.
조선 총독부 기구는 미군정 기구가 되었다. 일제에 부역한 친일 민족반역자들은 유임되었고 곧 승진했다. 특히 해방지 되자 두려워 피신했었던 경찰을 다시 불러 불러들인 것은 한국인을 분노케 했다. 해방은 해방이 아니었다.
미국이 한국인 의사와는 반대로 친일파를 관리자로 유임시킨 것은 친일파에 대한 한국인의 감정과 한국의 현실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았다.
미 군정이 조직저긍로 잘 훈련된 친일 경찰을 중시한 이유는 경찰 책임자 마글린 대려의 다음과 같은 발언에 드러나 있다. "그들이 일본인을 위해서 훌륭한 업무를 수행했다면 우리를 위해서도 그럴 수 있으리라고 생각 합니다."
남조선 과도 입법의원에서 미군정과 극우 세력의 반대를 무릅쓰고 1947년 7월 '민족반역자 부일 협력자 간상배에 대한 특별법'이 통과 되자 미군정은 이것을 공포할 것을 거부했다. 미국은 제헌 국회에서 친일파를 처단하려는 것에 대해서도 곱지 않은 시선으로 지켜봤다. 미국은 이승만에게 친일파를 관리로 등용할 것은 꾸준히 요구하였다.
또한 이승만은 일본과의 수교조건으로 대마도 반환, 식민지보상 36억불 청구 등 사실상 일본이 받아 들일 수 없는 요구를 함으로써그는 끝끝내 일본과의 수교를 거부했다
.... 보다시피 미국은 한국은 동아시아 진출을 위한 작은 도구로 인식할뿐이다. 일본 식민지때 당한 아픔과 고통에 대해서는 그 어떤 관심과 아픔이 없다. 언제까지 미국의이용도구로 전락할 것인가. 정확한 사실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외반응] 외국인들은 일본 전범기의 실체를 알고 있을까? "욱일기에 대한 외국인들 반응이 대박!" / (욱일기 해외반응, 외국인 반응 등)
https://www.youtube.com/watch?v=76FDehGvmws
외국인들은 욱일기를 알고 있을까? Do foreigners know The Rising Sun Flag ?
https://www.youtube.com/watch?v=eTjTbefzSp0
#나치기 #하켄크로이츠 #욱일기 #IOC 전폭적 지원하는 스폰서 일본 기업체
도쿄 올림픽을 응원하는 외국인들에게 일본의 실상을 보여줬더니(혐한시위, 욱일기 외국인 반응)
https://www.youtube.com/watch?v=1g5JMKIp3uM

"미국을 믿지 말라. 강대국을 믿지 말라. 다시는 남의 종이 되지 말자"고 이승만은 외치고 외쳤다.
"미국 믿지 말라" 이승만의 말이다. "뭉치면 산다" 이것도 배재학당 이승만의 말이다.
.... [팩트체크] 미국등 서양인들에게 동양은 단지 그들의 이용 도구로 인식될뿐이다.
보다시피 미국은 한국은 동아시아 진출을 위한 작은 도구로 인식할뿐이다. 일본 식민지때 당한 아픔과 고통에 대해서는 그 어떤 관심과 아픔이 없다. 언제까지 미국의이용도구로 전락할 것인가. 정확한 사실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솔까말... 2차 세계대전 패망국인 일본을 독일처럼 남북 분리 국가 만들어야지 왜 한국을 남북 분단국가 만든건지 이해 불가능. 미국에게 동양은 자기들 실속대로 이용해 먹을려고 하는 지역에 지나지 않는다.

"이대로는 못살겠다" 한국 되겠다는 오키나와
https://www.youtube.com/watch?v=DXd9D8Hr3qE



#대한제국영토 오키제도 #UN 국제사법재판소 #대마도, 오키섬 한국 영토 인정 #1905년 일본이 강탈해간 섬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학술대회 - 아치디오세슨 역사기록보존소 구한말 대한제국 문서.
#오키 제도는 과거 대한제국의 영토로 표시, 대한제국의 세금출납, 행정명령이 기록 되어짐.
[긴급] 독도 옆 오키섬 주민들, 한국편입 요구시위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hXJ33HhiVQ
https://www.youtube.com/watch?v=zZOSRyKcbg8&t=630s
미국인들은 왜 '욱일기'를 좋아할까?
https://www.youtube.com/watch?v=h0MnvPDtt5c
외국인들은 욱일기를 알까?/ Do foreigners know the Rising Sun flag? [Loving korea]
#욱일기 #일본 #손스타 #아톰 #손준오
다운만 6번?! 일본 전X 파이터에 '폭행쇼' 펼친 한국인
https://www.youtube.com/watch?v=SQbu3YX0zao
국제재판소의 최종 판결은 일본의 심장을 꿰뚫는 치명적인 칼날과도 같았다. "대마도는 한국령이라고!" 키시다 후미오는 너무 무서워서 바지에 오줌을 쌌다.
https://www.youtube.com/watch?v=LRLYOfarSAk
[단독] 대마도 분쟁 국제사법재판소 간다!! 대마도, 한국땅 될 확률 70%
https://www.youtube.com/watch?v=46Z_AFEwDP8
대마도, 한국영토 편입 임박
https://www.youtube.com/watch?v=8mGMFg7BE5I
일본이 대마도를 불법점거 중이고 국제법상 대마도는 한국땅!
1. 유럽 동양학자 클라프로트가 번역한 지도 <삼국접양지도> 프랑스어판
오가사와라 제도.. 미국 페리제독이 일본 강제 개항하면서 동양 진출의 섬으로 식민지로 만듬.
일본이 영토 소유 주장한 근거자료로 <삼국접양지도> 프랑스어판 제시
미국은 어쩔수 없이 삼국접양지도의 증거를 인정하고 일본에 오가사와라 제도 반환
그런데 <삼국접양지도>에 독도와 대마도가 한국 땅이라고 표시.
일본이 주장한 것과 마찬가지로 <삼국접양지도>를 근거로 대마도가 한국땅임이 명확해짐.
2. 미국 육해군 합동 정보조직 "JANIS 75'
대마도가 한국 땅이라는 지도가 발견
3. 청나라 강희제 시절 제작한 <십육성구변도> 대마도는 한국땅이라 표기

주한 외국 대사관들의 독도, 동해 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