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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땀냄새 안나는 이유. 데오드란트가 필요 없는 이유

ㅋㅌㅌ 2019. 12. 12. 14:13

한국인이 세계에서 ‘겨드랑이 냄새’ '땀 냄새'가장 안 나는 이유  (ft 액취)
ABCC11 유전자 (0% G유전자 - 100% A유전자)

1. ‘G대립 유전자’ - 겨드랑이 냄새를 유발하는 아포크린(Apocrine) 땀샘의 땀 분비가 활발. 아프리카, 유럽인, 아메리카
2. ‘A대립 유전자’ - 귀지를 건조하게 만들고, 아포크린 분비를 적게 하여 거의 무취에 가깝게 냄새 나지 않게 만든다. 동아시아인, 일본인 70%, 중국인 20%, 한국인 0% G유전자. 
ABCC11 유전자는 ‘G대립 유전자’와 ‘A대립 유전자’로 나뉘는데 그 중 G유전자를 가진 사람은 겨드랑이 냄새를 유발하는 아포크린(Apocrine) 땀샘의 땀 분비가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땀샘에서 박테리아의 먹이가 되는 화학적 혼합물이 발생되고, 박테리아의 분해로 인해 식초와 같은 프로피온산이 발생하여 심한 악취를 발생시킵니다. 
한국인이 데오크란트가 필요 없는 이유.. 한국인이 마늘냄새가 많이 난다고?? 서양인 당신들의 강한 체취, 액취증, 땀냄새는 어쩔꺼야? 

한국인이 겨드랑이 냄새 안나는 이유... ABCC11 유전자 - 0% G유전자, 100% A유전자
한국인은 다수의 ABCC11 유전자 때문에 냄새가 전혀 안나는 인종입니다. ABCC11 유전자는 ‘G대립 유전자’와 ‘A대립 유전자’로 나뉘는데 그 중 G유전자를 가진 사람은 겨드랑이 냄새를 유발하는 아포크린(Apocrine) 땀샘의 땀 분비가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아시아인 중에서도 일본인은 약 20%, 중국인도 약 10%가 G유전자를 가지고 있어 몸냄새가 난다. 하지만 유독 한국인만이 G유전자가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겨드랑이 냄새가 가장 덜 나는 것이 입증됐다. 거기에 일본인은 69%, 중국인도 약 80.8%가 특히 한국은 100% A 타입 유전자를 가지고 있어 몸냄새가 나지 않는다.

한국인이 데오드란트가 필요 없는 이유..

 

지독한 몸 냄새는 피부 분비선과 박테리아의 활동으로 인해 생긴다. 
피부 분비선 중 아포크린 땀샘에서 분비되는 화학물질이 박테리아와 만나면서 냄새를 만들어낸다. 이 땀샘의 형태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 반면, 지독한 냄새를 풍기는 사람도 있는 것이다. 그런데 한국인은 세계에서 특히 몸 냄새가 전혀 안 나는 사람들로 유명하다. 

### 한국인이 땀냄새 안나는 이유... ABCC11 유전자 - 0% G유전자, 100% A유전자
한국인은 다수의 ABCC11 유전자 때문에 냄새가 전혀 안나는 인종입니다. ABCC11 유전자는 ‘G대립 유전자’와 ‘A대립 유전자’로 나뉘는데 그 중 G유전자를 가진 사람은 겨드랑이 냄새를 유발하는 아포크린(Apocrine) 땀샘의 땀 분비가 활발하게 이루어진다고 밝혔다. 


G유전자는 주로 아프리카나 유럽인에게 많이 나타나고 A유전자는 동아시아인에게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즉 G유전자를 가질수록 땀 냄새가 많이 나고 A유전자를 가질수록 덜 난다는 얘기다.

실제로 미국 남성의 95% 이상이 액취증을 가지고 있어 학교에 샤워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이런 액취증 냄새를 억제하기 위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데오드란트 사용이 일상화 되어있으며 사실상 생활용품으로 봐도 무방할만큼 대부분의 외국인들이 필수적으로 소지하고 있는 물품 중 하나이다.

### A타입유전자 100% 한국인
아시아인 중에서도 일본인은 약 20%, 중국인도 약 10%가 G유전자를 가지고 있어 몸냄새가 난다. 하지만 유독 한국인만이 G유전자가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겨드랑이 냄새가 가장 덜 나는 것이 입증됐다. 거기에 일본인은 69%, 중국인도 약 80.8%가 특히 한국은 100% A 타입 유전자를 가지고 있어 몸냄새가 나지 않는다. 
  

### 데오드란트가 오히려 몸냄새를 악화시킨다
-대부분의 데오드란트가 냄새를 제거할 뿐 박테리아 제거 못해 몸냄새 키워

 

겨드랑이 냄새와 입 냄새 등을 제거하기 위해 데오드란트를 사용하지만 사실 데오드란트가 몸 냄새를 악화시키거나 불임과 암까지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미국 남성의 95% 이상이 액취증을 가지고 있어 학교에 샤워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이런 액취증 냄새를 억제하기 위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데오드란트 사용이 일상화 되어있다.

세계적 학술저널 '피부의학 연구회보(ADR)' 보도에 따르면 피부의학 연구회보는 최근 데오드란트의 몸 냄새와 피부 내 박테리아 제거 효과에 대한 연구를 실시했다. 연구결과 데오드란트는 일시적으로 몸 냄새를 나지 않게 할 수 있지만 피부 내 증식하는 박테리아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지 못하고 오히려 몸 냄새를 악화시킬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댓글중..
한국에 사는 미국인인데 사실입니다.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신기하게 냄새가 전혀 안나요. 유전적으로 그런 체질인 것 같습니다. 

 

물론 겨드랑이 냄새가 덜 난다고 해서 좋은 유전자라거나 많이 난다고 해서 나쁜 유전자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몸냄새가 많이 나는 유전자라도 개인적인 위생과 청결한 생활습관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멜라닌 색소-녹내장백내장 #마른귀지 #땀나지 않는 한국인-액취, 데오드란트

"한국인은 DNA 가 더 우월한줄도 모르네" 한 여름에도 쌩 눈으로 다니는 한국인들 보고, 축복받은 유전자라며 부러워 미치는 SNS 외국인들 반응

https://www.youtube.com/watch?v=gxdHaANBp64

 

 

한국인이 암내만큼은 유전자 축복받았다는 이유(feat. 마늘)

https://www.youtube.com/watch?v=s64JsksHe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