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의회] 이승만 - 박정희 - 노태우 - 김대중
프런체스카 도너 (ft 이부란, 이금순)
한국 호적상 기재된 이름은 '푸랜시스카 또나'이고, 스스로 '푸랜시스카'라는 한글 표기를 썼으며, 한국명은 이부란이다. 귀화 후에는 남편이 지어준 '이부란(李富蘭)'이라는 이름도 썼다. 다른 하나는 이금순이다. 우연히 만난 오스트리아인이 "당신은 오스트리아 사람인가요?"라고 묻자 "난 한국 사람입니다. 우연히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났을 뿐"이라고 대답한 일화가 있다고 하며 다른 일화로는 서양인이면서도 한복을 무척 사랑했다고 한다. 문서에 있는 사진도 한복을 입고 찍은 것이다.
프란체스카 여사가 한복을 처음 입어 본 것은 신혼시절인 1935년이었다. 독립운동을 하던 이승만 박사와 25년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한 이듬해, 미국 순회도중 윤치영(훗날 초대 내무부장관)부인으로부터 한복을 선물로 받았다. 그대 한복의 아름다음에 매료된뒤 거의 평생 '한복패션'을 즐겼다.
이승만 대통령 영부인 프란체스카 여사.
그녀는 12년 동안 남편의 독립 운동을 돕고, 12년 동안 영부인으로 살았으며, 22년 동안 남편 없는 땅에서 살다간 파란 눈의 이방인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쪽을 찌고, 한복을 입고, 한국 음식만 먹고, 조금이라도 낭비하는 것이 보이면 국민들이 낸 세금이라며 절약하고 또 절약하라고 당부한 한국인보다 더 한국적인 사람이었다.
이 세상에서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백 사람이 있다면
그중에 한 사람은 나입니다
이 세상에서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열 사람이 있다면
그중에 한 사람은 나입니다
이 세상에서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한 사람밖에 없다면
그 한 사람은 나입니다
이 세상에서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면
그건 내가 이 세상에 없기 때문입니다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 대통령의 부인인 프란체스카 여사 글
#프란체스카 도너(Francesca Donnere, 1900∼1992)인데 오스트리아 출생으로 이승만 대통령이 젊은 시절 해외에서 독립운동을 하면서 만나 결혼하게 되고 조국광복 이후, 귀국하여 이승만을 도와 대통령이 되게 했으며 평생 한국인으로 살았던 분입니다.
#한복을 즐겨 입었으며 평소 근검절약하는 생활로 올이 터진 스타킹을 신고 몽당연필을 깎아서 사용한 일화는 눈물겹기까지 합니다.
프란체스카 vs 김정숙, 대한민국 영부인의 패션, 극과 극
https://www.youtube.com/watch?v=L11y4q6ng9c
#채널A뉴스 #뉴스A라이브 #뉴스alive
김어준 “김정숙 브로치 2억? 가짜뉴스”…신평 “반환하라”
https://www.youtube.com/watch?v=v78u0boGGmk
지방의회는 지역주민에 의해 선출한 의원으로 구성된 의결기관이다. 대체로 19세기 중반 이후 발전해왔으며, 조직 및 권한은 각국의 지방자치 발전에 따라 다르다. 미국은 소의회제로 의원직이 직업으로 인정되는 반면, 유럽은 대의회제로 지방의회 의원은 무보수명예직이다.
대한민국헌법 제118조
①지방자치단체에 의회를 둔다.
②지방의회의 조직·권한·의원선거와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선임방법 기타 지방자치단체의 조직과 운영에 관한 사항은 법률로 정한다.
지방의회는 일반적으로 광역의회, 시의회, 구의회, 군의회라고 불린다.
우리나라에서는 제헌헌법의 규정에 의해 1949년 8월 15일 처음으로 지방자치법이 제정 및 실시되었고, 1952년에 최초로 각급 지방의회가 설치되었다. 이후 10년간 실시되었는데 이승만 정권의 제1공화국 시절에는 지방자치단체가 정치도구화되어 중앙정부의 지휘와 통제를 받는 실정이었다.
4·19혁명 이후 제2공화국에서는 지방자치단체법안이 확정되어 자치단체장은 임명제로, 지방의회의원은 기초의회 의원까지만 주민직선제로 했다. 그러나 1961년 박정희 5·16군사정변 이후 지방의회는 해산되었다. 지방자치제는 박정희 제3공화국에서 ‘지방자치제는 통일이 된 후에 실시한다’ 라고 법으로 못 박아 버렸다. 우리나라는 국토가 좁아 중앙과의 업무가 중복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통일 이후로 연기하자는 것이 박정희의 논리였다.
그런데 노태우가 직선제 개헌안을 내놓으면서 지방자치제의 조기 실시를 이야기하고 나섰다. 지방자치제를 풀뿌리 민주정치라고 한다.
3당 합당 이후 김대중은 노태우에게 지방자치제 실시를 건의하였지만 다음으로 미루겠다는 말만 되풀이하였다. 그러자 김대중은 1990년 10월, 13일간의 단식투쟁에 돌입한다. 결국 지방자치제를 다음 해인 1991년부터 실시하기로 약속을 받고 나서야 단식투쟁을 끝냈다. 김대중의 단식이 결국 지방자치제 실시를 가져오게 만든 것이다. 1991년 지방자치제가 부활되어 직접선거에 의한 지방의회의원 선거가 실시되었으나 단체장 선거는 없었다.
한국에서 지방의회의원 보수는 무보수였다가 2006년부터 유급제가 실시되고 있다.
하부자치구조의 자립성이 민주주의 발전의 가장 큰 기본 요소이다. 따라서 선진국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지방자치를 실시하지 않는 나라가 없다. 지방자치가 가장 잘 된 나라가 프랑스다. 프랑스는 지방자치의 원조국가다. 남한은 미국 전 영토의 96분의 1 크기밖에 되지 않는다. 54개주 한개주 보다 작은 한국의 영토이다. 미국은 국토가 워낙 넓기 때문에 지방의 특성을 살려서 지방자치제가 잘 구현될수 있다.
#정치판의 교활한 카르텔 #국회의원을 1/3로 줄이고 무보수, 명예직으로 한다. 2. 기초, 광역의원 다 없애고 지자체도 폐지한다. 3. 그 댓가로 세금을 1/3로 줄인다.
#줄줄이 새는 지자체 예산 막아주세요
#지자체장과 시민단체로 흘러들어가는돈만 잡아도 금권정치로 인한 세금누수는 줄어들고 진정 국민들 전체가 혜택봅니다
#지방자치제 실시(1952.4~5)- 최초로 시, 읍, 면 의회 원과 도의회 의원 선거. 무보수, 명예직 지방의원 (이승만)
#과거 구의원 등 지방의원은 무보수 명예직을 2006년 유급제 도입 (노무현. 2006년 노무현 대통령 지지율 10.2%, 열린우리당 지지도 9.4%)
#지방의원 유급제…지자체 돈걱정 ‘한숨’. 전국의 250개 자치단체가 ‘무보수 명예직’이던 지방의원들한테 ‘부단체장 수준’으로 보수를 지급하려면 전국적으로 해마다 2905억원이 필요하다. (2006년 기준)
#지자체 장, 의원 무보수 명예직으로 전환 가즈아~~~~~ #국민의 피같은 세금을 먹는 귀신들.
#국회의원 무보수 명예직 100명으로 축소하고 지자체의원 무보수 명예직으로 하자 (허경영)
#지자체 예산낭비 막는 '내 세금 국민감시단' 운영 (박근혜)
#배기량 2000cc 이하 전용차 전무 #공용차량 관리규정 1.최단 운행연한 8년 경과, 2. 최단주행거리 12만km 초과한 경우 전용차 용도 변경할수 있다.
#멀쩡한 차 놔두고 새로 구매 #양평군수 전진선 국민의힘 #춘천시장 육동한 민주당 #부산시장 박형준 국민의힘
#임차 1. 홍준표 대구시장 2. 이용섭 전 광주시장 3. 강기정 광주시장 4. 김주수 의성군수
군수님 차에 '무드등'은 왜? 1500만 원짜리 안마의자까지.. [뉴스.zip/MBC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HXuOu2fE-iE
한국에서 지방 의회, 지역구 의회...
당신들은 어떻게 평가하고 있습니까?
무보수? 필요성을 느낍니까?
''상식이나 솔직한 처신만큼 사람을 감동시키는 것은 없다.'' (에머슨)
... 안녕들 하십니까?
... 모든 국민은 그들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민주주의는 '아무 것도 아닌 사람들'이 당당해지는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