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기린 선인장, 산세베리아, 수박페페, 장미허브, 칼란디바
멜라니 고무나무, 비젯티접란, 나비 접란, 동양란, 만찬홍, 테이블야자, 시페루스, 스킨답서스, 수박페페, 도라도라, 금호 선인장, 꽃기린 선인장, 손가락 선인장, 마블 선인장, 오채각(채운각) 선인장, 안시리움, 산세베리아, 알로에, 장미허브, 칼란디바(카랑코 종류), 사철나무, 튤립, 비올라, 마가렛, 로비비아 선인장, 스투키, 다투라, 맥문동, 사파니아, 아스파라거스., 구문초(로즈제라늄) ... 우리집에 가득한 공기정화 식물들. 성룡이도 정화되자꾸나.
...아름다움은 바라보는 이의 눈속에 있다.
모기, 파리가 싫어하는 식물 구문초(장미향 나는 로즈제라늄)
로즈 제라늄을 구문초라고 한답니다. 제라늄의 한 종류이며 방향성 허브입니다. 이집트가 원산지인 허브이다. 제라늄 품종 중의 하나이다.
봄부터 여름까지 장기간 분홍빛 나비 같은 꽃들이 핍니다. 잎과 줄기에서 사과향과 박하향이 어울어진 상큼한 향기가 납니다. 이 로즈 제라늄을 모기를 쫓는 식물이라 하여 '구문초(驅蚊草)'라고 한답니다.
잎에서 장미향이 감돌며 5~6월에 분홍색의 작은 꽃이 5~10송 뭉쳐서 매우 아릅답고 기온이 올라갈수록 성장 속도 빠르며 여름철에는 높이가 80cm 이상도 자란다. 번식은 삽목(꺽꽂이)으로 쉽게 가능하고, 관상용으로도 아주좋다. 꽃도 피우는데, 보통 5∼10 송이가 뭉쳐서 피며 분홍색이다. 모기, 파리 등 다른 벌레를 쫓는 효과도 있다.
구문초에서 추출한 성분은 미국 환경보호국에서도 무독성 물질로 분류할 정도로 인체에 해가 없고, 2~4평 정도 안의 모기를 쫓아 준다고 한다. 창가나 현관문 근처에 두어도 좋다. 추출물을 오일이나 액체 형태로 가공해 판매하는데, 목욕할 때 한두 방울 떨어뜨려 사용하면 여름철 모기퇴치에는 그만이다. 이 식물로 모기약을 만든다.
그외에 페니로얄민트라는 허브도 해충을 쫒는 데 효과가 있는데. 이 허브는 모기·벼룩 등 집안의 해충을 막는 데 유용하며 실내에서 기르는 화분초로 적합하답니다.
스킨답서스는 대표적인 공기 정화 식물이다.
벤젠, 포름알데히드, 그리고 크실렌을 정화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 수경식물로도 유명하다. 어항에서도 반수생식물처럼 키울 수 있는데, 특히 질산염의 흡수가 빠르다고 한다.
프랑스령 폴리네시아가 원산지다. 지지대만 제대로 설치하면 실내에서도 20미터까지 키울 수 있다고 한다. 집이나 실내에서는 조그맣게 자라지만 사실 열대지방에서는 잎의 길이가 100cm까지 자랄 수 있는 식물이다. 괜히 악마의 덩굴이라는 소리를 듣는 게 아니다. 미친듯한 생명력 때문에 나비란, 스킨답서스는 식물계의 좀비로 불리운다.
스킨답서스 번식은 줄기를 잘라 물에 넣어주고 몇일 기다려주면 뿌리를 내린다. 번식은 가지 밑둥(빨간표시)을 잘라야 뿌리가 나온다. 생장점은 잎 줄기의 밑둥에 있다. 가지 밑둥을 가위로 잘라 물에 넣어 수경재배 하면 하얀 뿌리가 나온다.
백년초 효능 - 손바닥 선인장
백년초라는 이름은 백가지 질병을 다스린다 하여 이름이 붙여짐.
1. 항암효과와 노화억제
백년초의 성분은 그 수가 너무나 많고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 가장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 효능은 당장 항암효과와 노화억제라 할 수 있습니다. 백년초에는 페놀 성분이 있는데, 알로에의 5배에 달할 만큼 많은 양이 함유되어서 있어요고 합니다. 또한 비타민C도 풍부한데요. 이런 페놀과 비타민C 덕분이 이런 효능이 나타난다고 해야 합니다.
2. 당뇨병과 관절염
백년초에는 사포닌 성분도 포함되어버려 있다. 사포닌은 당뇨병과 관절염에 효과가 진짜 좋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사포닌 성분은 백년초의 뿌리 부분에서 특히 많이 발견된 것이다고 해야 합니다. 백년초를 꾸준해질 수 있게 먹음으로써 연골조직을 파괴하도록 하게 되는 효소들을 억제하여 연골을 강화 시키게 되거나 혹은 복원을 하는데 도움을 주며, 또한 인슐린 분비의 촉진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당뇨병의 예방이나 치료에도 효과가 좋은 것이다고 하도록 합니다.
3. 장운동 활성화 및 변비 해소
생활습관과 식습관이 망가지다 보니 현대인들은 변비로 고생하기도 하죠. 게다가 식이섬유의 섭취도 적다 보니 장 문제로 인해 고생해야 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고 해야 합니다. 백년초는 식이섬유도 풍부하여 주므로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변비도 해결하고 장을 깨끗하도록 유지하게 되는데도 도움을 주면 된다고 합니다.
4. 피부미용, 부종억제
백년초에는 비타민C가 풍부해 버리기 때문에 여러가지 질병을 이겨낼 수 있는 저항력도 좋아지는데요. 이러한 특징 때문에 피부도 맑고 깨끗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건조한 계절에 나타나는 피부 트러블이나 아토피, 부종 등에 효과를 발휘하게 되는데요. 백년초를 이용해 마사지를 하게 되면 여드름, 기미를 제거하는 효과도 있습니다고 하도록 합니다.
시페루스 (Umbrella Plant)
꽃말 - 정직한사랑
여러해살이풀로 원산지는 마다가스카르이고, 주로 습지에서 자란다.
곧게 뻗은 시원한 줄기에 우산이 펼쳐진 모양의 잎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영문명도 'Umbrella Plant'이다. 원산지는 아프리카 섬나라 마다가스카르이다. 물꽂이, 흙 삽목 가능하다. 시페루스는 포기나누기와 꺽꽂이로 번식한다. 우산처럼 생긴 잎을 잘라 거꾸로 물에 꽃아두면 잎쪽에서 뿌리가 난다. 고양이가 엄청 좋아한다.
시페루스는 포기나누기와 꺽꽂이로 번식한다.
꺽꽃이 번식방법 (물구나무 서기)
1. 줄기를 자른다. 2. 잎의 1/3을 남기고 자른다. 3. 잎 부분을 물에 담가준다. 4. 잎 부분에서 뿌리가 나온다
물꽃이 번식 방법은 여름에 건강한 잎을 잘라 물에 거꾸로 쳐 박아 놓으면 된다. 약 3주간 물 보충해주고 관리해주면 새순이 돋아난다. 줄기를 10Cm 정도 자르고, 잎도 4Cm 정도 남기고 나머지는 잘라 버린다. 잎 부분을 아래로 오게해서 물에 꽃아 둔다. 20일 정도 뿌리가 나오면 화분에 심는다.
나비란(접란) - 행복이 날아온다
나비란이라 부르지만 난과는 무관한 백합과이며 원명은 클로로피텀이다. 나비란
아프리카 원산의 '무늬접란(Spider Ivy, 나비란)'. 덤불난초, 거미죽란, 줄모초, 스파이더 플랜트 라고 부르기도 한다.
나비란 꽃말 - 행복이 날아온다
개화시기는 3~10월으로 꽃잎이 6개이며 흰색의 작은 꽃이 열린다. 나비난과 전혀 다른 품종으로 음지와 양지 어떤 곳에서도 잘 적응한다. 잎 사이에서도 새 포기와 꽃대가 나와 하얀꽃이 계속 피운다. 꽃이 핀 후에 뿌리 달린 새순은 잘라서 이식할 수 있다.
꽃이 진 후에는 흰색의 작은 열매가 달린다. 추위에 약하며 겨울철에는 10도 이상에서 관리하고 직사광선이 아닌 햇빛이 잘 드는 창가에 두는 것이 좋다. 공중습도가 다습한 것을 좋아하므로 분무를 자주 해준다. 수경재배도 가능하며 흙에 심어도 잘 번식한다. 스킨답서스와 마찬가지로 죽이기가 더 힘들다.
나비란.. 잎 바깥쪽으로 노란색 줄무늬가 나타난다.
무늬접란.. 잎 중앙으로 노란색 줄무늬가 나타난다.
... 런너를 통해 자구 번식한다. 일주일간 수경재배후 흙에 심으면 된다.
무럭자란 나비란.
두발단속 걸려 자른 머리(런너) 물에 담아 뿌리 내리면 1번처럼 다시 무럭무럭 키워야지. 1, 2, 3, 4... 무한반복. 높은 곳에 있으면 꽃대를 아래로 늘어뜨려 키울수도 있다.
맥문동 효능
흰색 덩어리 뿌리줄기
사용부위 1. 뿌리에 달려 있는 살찐 덩어리를 약제로 쓴다 2. 어린 잎과 줄기를 식용
길을 걷다 흔하게 볼 수 있는 식물 중 하나가 바로 맥문동이다.
여름이면 길게 올라오는 보라색 꽃도 아름답거니와 겨울에도 잎이 시들지 않고 푸르러 조경용으로 선호하기 때문이다.
복용법
1. 차로 복용하는 법
맥문동 15 ~20g 과 물 500㎖를 물의 양이 2/3으로 될때까지 달인다.
2. 술로 복용하는 법
맥문동 200g을 잘게 썰어 소주1ℓ에 담가 2개월 이상 어둡고 찬곳에 두었다가 아침 저녁으로 소주
잔 한잔씩 마신다.
→자양 강장에 효험이 있다하며 몸의 찌부드한 구석이 사라진다고 한다.
3. 음료수 대용으로 복용하는 법
덩이 뿌리를 잘게 썰어 10배의 양의 물을 달여 꿀을 타서 마신다.
4. 닭고기와 함께 요리하면 체력강화와 피로회복 효과 및 땀으로 소실된 체내 수분을 보충하는 효과가 크다.
5. 감초와 같이 복용하는 법
맥문동 10g 감초 3g 물 600㎖를 1/2이 되도록 40분이상 달인후 하루 3회 나누어 수시로 복용한다.
약용으로 사용하는 방법은 뿌리에 달려 있는 살찐 덩어리를 약제로 쓴다. 늦가을이나 이름봄에 채취하여 깨끗이 씻은 다음 햇볕에 말린다. 어린 잎과 줄기를 식용한다. 폐 등에 좋은 약초라고 알려져 있어서 우려서 차로 마시면 좋다고 합니다. 주로 호흡기·순환계 질환을 다스리고, 건강 생활에 효험이 있다.
자양강장을 하고 폐와 위를 보호해주며 침이 생겨나게 한다. 감기, 기침, 천식, 백일해 등이나 분비물이 적은 헛기침, 당뇨병, 변비, 가래가 잘 안없어지는 기침 등에 하루 10g을 물로 달여서 마신다. 심장병과 병후의 자양강장 목적으로도 옛날부터 널리 이용되여온 약초이다. 맥문동을 꾸준히 드시면 갱년기로 인해 생리불순이나 완경하신 여성분들에게 불안정한 호르몬을 안정하게 도와준다.
맥문동에 꿀을 5~10g 첨가해서 달여 먹으면 맛과 효과가 더욱 좋다. 폐결핵. 만성기관지염. 당뇨병. 마른기침. 목안이 마른 증상. 급성임질. 변비dp 좋다.
맥문동의 약효를 식사에 활용할 때에는 밥에 넣거나 정과를 만들고 술을 담근다. 쌀밥은 30분 이상 불린 백미에 깨끗이 씻은 맥문동을 넣어주어 밥을 짓는다. 맥문동 정과는 맥문동 뿌리의 심을 뺀 뒤 꿀을 넣어 중탕하여 만든다. 맥문동주는 주정에 맥문동을 담가 만든다. 차로 마실 때에는 맥문동을 넣고 끓여서 마신다. 감초를 넣어 단맛을 더하기도 한다.
● 폐가 건조하여 마른기침을 할 때,
폐결핵, 폐렴, 몸이 허하여 열이 나고 가슴이 답답할 때,
당뇨가 있어 목이 마를 때, 변비, 노인이 기운이 없고
기력이 쇠했을 때, 심장이 약할 때, 위염이 오래 되어
배가 아플 때, 혈색이 좋지 않을 때, 산모의 젖이 부족할 때,
심한 기침, 가래,
▶ 뿌리 12g에 물 약 700ml를 붓고 달여 마신다.
● 정기가 쇠했을 때
▶뿌리 300g에 소주 1.8L를 붓고 1개월간 숙성시켜 마신다.
● 폐가 건조하여 마른 기침을 할때, 폐결핵, 폐렴, 몸이 허하여 열이 나고 가슴이 답답할 때, 당뇨가 있어
목이 마를 때, 변비, 노인이 기운이 없고 기력이 쇠했을 때, 심장이 약할 때, 위염이 오래 되어 배가 아플 때, 혈색이 좋지 않을 때, 산모의 젖이 부족할 때, 심한 기침, 가래,
▶뿌리 12g에 물 약 700ml를 붓고 달여 마신다.
맥문동을 식용할 때는 당분, 사포닌을 함유한다. 뿌리를 갈아 쌀과 함께 죽을 끓이거나 국을 끓인다. 조림이나 탕요리에 함께 넣으며 뿌리로 차를 끓여 마시기도 한다. 맛이 달면서도 쌉쌀하고 입 안이 시원해진다.
다투라
꽃말은 덧없는 사랑.
하늘을 향하여 꽃 피는 "다투라"....악마의 나팔
땅을 향하여 꽃 피는 "브루그만시아"...천사의 나팔
다투라는 여름 장마철에 피는 꽃이다. 야생에서 자라는 다년생 허브.
보라색 다투라의 줄기는 자색인 데, 흰색은 연두색이다.
씨방은 약 2개월 가까이 잉태 기간을 거쳐 씨앗을 선보인다. 씨방이 벌어지면 씨앗을 따서 망사망에 넣어 건조작업. 4월에 파종한다. 다투라의 이명으로는 "독말풀", "엔젤 트럼펫", "악마의나팔-다투라", "천사의 나팔-브루그만시아" 등으로 불린다. 다투라는 잎과 종자에 독성이 있어 실내에 키워서는 안되는 유해식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잎과 씨는 강한 독성이 있으며, 잘못 먹으면 시력을 잃는다. 잎, 꽃, 씨는 한약재로 쓴다.
꽃은 6-8월에 피고 열매는 8-10월에 익는다.
독말풀속 또는 다투라(영어: Datura)는 가지과에 속하며 독성이 있는 한해살이 또는 여러해살이 속씨식물의 속이다. 이 식물은 가까운 브루그만시아(Brugmansia)와 이름을 공유하여 천사의 나팔(Angel's Trumpet, 엔젤 트럼펫)로 불리기도 하며, 흔히 ‘독말풀’이라고 불린다. 종종 여러 식물 종들과 같이 ‘달빛꽃’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광범위한 재배와 도입으로 정확한 자연 분포지는 불확실하며 온대기후와 열대기후에 걸쳐서 분포한다. 아메리카 대륙 내의 분포는 미국과 멕시코로 제한되어 이곳에서는 다양한 종들이 발견되고 있다.
열대 아메리카 원산의 귀화식물로 전국의 들판 또는 길가에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곧추서며, 굵은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높이 100-150cm이다. 잎은 어긋나지만 마주난 것처럼 보이며, 넓은 난형으로 길이 8-15cm, 폭 5-10cm이고, 가장자리에 큰 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검은 자주색이며, 길이 2-8cm이다. 꽃은 6-7월에 잎겨드랑이에서 1개씩 달리며, 연한 자주색이다. 꽃받침은 긴 통 모양으로 길이 2-3cm이며, 끝이 5갈래로 얕게 갈라진다. 화관은 깔때기 모양으로 길이 7-12cm이며, 5갈래로 얕게 갈라지며 갈래의 끝이 길게 뾰족하다. 수술은 5개이고,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삭과이며, 둥글고 길이 3cm쯤이며, 겉에 가시 모양의 돌기가 많으며, 익으면 4갈래로 갈라진다. 잎, 꽃, 씨는 약재로 사용한다.
일부 남아메리카 식물들은 이전에 독말풀속이라고 생각되었지만, 현재는 브루그만시아(genus Brugmansia)[1] 로 구분되어 취급된다. 브루그만시아는 목질이며, 관목 또는 작은 가지를 만든다는 점에서 독말풀과 구분되며, 곧은 독말풀의 꽃과 달리 종 모양의 꽃을 가지고 있다. 또 다른 유사 종으로는 사리풀과 아트로파가 있다.
-위키백과
O작은정원을 아름답게 가꾸고 싶을때 심어야할 꽃나무와 구근식물,여러해살이꽃
설중매... 천리향... 명자나무(붉은꽃)...옥매(백매)-순백...모란(목닥)...덩쿨장미...석류나무...배롱나무, 금목서-향기10월...이외에도 라일락(수수꽃다리), 나무수국, 메이폴
O구근식물
한번 심으면 매년 꽃을 볼수 있어 정원에 심기 좋은 식물
가을에 심어 봄에 꽃이 피는
- 아이리스, 아네모네, 알리움, 시클라멘, 크로커스, 설강화, 수선화, 은방울서선화, 키오노독사, 튤립, 향기별꽃(이페이온), 비비아나, 히아신스, 블루벨, 나리, 무스카리,
봄에 심어 여름에 꽃이 피는
- 칼라, 옥살리스,(괭이밥), 다알리리아, 클라디올러스, 아미릴리스, 칼라,
여름에 심어 가을에 꽃이 피는
- 사프란, 리코리스(꽃무릇)
O여러해살이꽃
정원에 한번 심으면 해마다 꽃이 피는 여러해살이 식물
- 복수초, 꽃잔디, 노루귀, 할미꽃, 송엽국, 꽃창포, 은방울꽃, 앵초,
여름에 꽃이 피는 여러해살이꽃 식물 종류
- 금낭화-80% 익었을때 씨앗채취줄기를많이떼내고삽목 뿌리를토막내삽목 붉은색금낭화-잎과줄기붉은색 자주빛 흰색금낭화-잎과줄기푸른색, 초롱꽃, 용담, 붓꽃, 도라지꽃, 물레나물, 원추리, 동자꽃, 범부채, 비비추, 작약, 매발톱,
가을에 꽃이 피는 여러해살이꽃 식물 종류
- 구절초, 산국,
작은정원을 아름답게 가꾸고 싶을때 심어야할 꽃나무와 구근식물,여러해살이꽃
https://www.youtube.com/watch?v=-nrZHnEloyQ
모란이 피기까지는
-김영랑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나의 봄을 기다리고 있을 테요
모란이 뚝뚝 떨어져 버린 날
나는 비로소 봄을 여읜 설움에 잠길 테요
오월 어느 날, 그 하루 무덥던 날,
떨어져 누운 꽃잎마저 시들어 버리고는
천지에 모란은 자취도 없어지고,
뻗쳐 오르던 내 보람 서운케 무너져느니
모란이 지고 말면 그뿐, 내 한해는 다 가고 말아,
삼백 예순 날 하냥 섭섭해 우옵네다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기다리고 있을테요, 찬란한 슬픔의 봄을
개망초-북아메리카 두해살이 강한번식력, 어성초-꽃을비비면생선비리내 꽃을비비면, 인동덩굴(금은화), 노루오줌, 큰까치수염, 산수국-독성, 참나리-시골서 많이 보던...주황색 반점 구근가을에심음, 닭의장풀, 고삼, 등골나물, 사상자, 큰기린초, 바위취-겨울에도푸른잎이살아있음, 참으아리
여름야생화 정원 만들때 알아야 할 야생화의 이름과 특성
https://www.youtube.com/watch?v=hRGoizBRC08
정원에 심고 싶은,가을에 꽃이 피는 나무와 구근식물과 화초
- 금목서-상록활엽관목향기가좋음, 배롱나무, 꽃댕강나무-삽목번식, 차나무, 보리장나무, 무궁화,
가을에 꽃이 피는 여러해살이 구근식물 종류
- 꽃무릇(석산), 사프란- 8월말9월초구근심음-피를맑게, 콜키쿰-8월에구근심음, 칸나-4월구근심음, 구절초-많이보던.., 벌개미취, 용담, 국화, 알리섬, 채송화-남아메리카한해살이밤이되면오므라듬,나팔꽃과반대, 코스모스-맥시코, 천일홍-중남미, 과꽃, 버어베나, 샐비어(살비아,사루비아)-브라질진홍색, 백일홍-멕시코페루배수잘되는사질토양, 페튜니아-남미아르헨티나, 메리골드-멕시코
정원에 심고 싶은,가을에 꽃이 피는 나무와 구근식물과 화초
https://www.youtube.com/watch?v=NHFlB60RQ0U
봄에 꽃이 피는 여러해살이 꽃
- 복수초-2,3월, 제라늄-겨울에는 실내, 꽂잔디-패랭이꽃과 비슷, 노루귀, 할미꽃, 앵초, 은방울꽃, 송엽국, 꽃창포,
여름에 꽃이 피는 여러해살이 꽃
- 금낭화-종이달린모습 80% 익었을때 씨앗채취줄기를많이떼내고삽목 뿌리를토막내삽목 붉은색금낭화-잎과줄기붉은색 자주빛 흰색금낭화-잎과줄기푸른색, 초롱꽃-종모양꽃, 매발톱꽃-자주색꽃독이있음, 용담-보라색, 붗꽃(아이리스)-보라색, 작약(함박꽃)-분홍색, 도라지꽃-보라색, 하이베리쿰(물레나물)-노란꽃, 원추리-노란색분홍노랑, 동자꽃, 범부채, 비비추
가을에 꽃이 피는 여러해살이 꽃
- 산국-개국화노란색진딧물, 구절초-하얀색
정원, 화분에 심기에 좋으며 한번 심으면 해마다 꽃이 피는 여러해살이풀 23종 엄선
https://www.youtube.com/watch?v=i5pKWnPSams
금낭화 삽목
https://www.youtube.com/watch?v=bgDufKCo1XA
사피니아... 아르헨티나 원산의 페튜니아 개량종
'당신과 함께 있으면 행복합니다'라는 꽃말을 가진 사피니아
사피니아 : 페튜니아의 개량종으로 다년초로 개량한 것이라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노지에서 월동이 불가능하여 한해살이 풀로 취급된다. 페튜니아 구분하자고 하면 꽃이 페튜니아 보다 작고 꽃의 중앙에 그물망 형태의 원추형 짙은 무늬가 있다.
실내에서 월동시키면 자라면서 지속적으로 계속 꽃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하나 둘씩 피기 시작하여 꽃이 전체를 덮는 다고 합니다. 년중 300일 이상 개화하는 장기 개화형 식물입니다. 고온과 비에는 약하나 건조에는 강한 편입니다. 더위에서 강하지만 추위에서는 약해서 실내에서 월동하는게 낫다. 꽃이 진후 꽃이핀 줄기를 잘라 실내에서 월동시키면 다음에 더 많은 꽃을 볼수 있다. 살목도 잘되어 여름쯤 3마디 이상을 잘라 물속에서 뿌리를 내려서 심으시거나 바로 흙에 심여셔도 됩니다. 사피니아는 씨앗 번식이 힘들어 삽목으로 번식시킨다.
https://www.youtube.com/watch?v=Cx0nY0Rnc_A
동양란 줄주기
1. 물을 줄때에는 쉽게 1주일에 한번정도 충분히 주시면 된다고 설명을 듣지만, 과습을 피하기 위해선 겉에 보이는 난석이 마른뒤 주셔야 합니다.
2. 또다른 방법으로는 물통에 물을 받아 화분 1/2정도를 담궈두시고 난석이 충분히 물을 흡수할때까지 기다려주시면 됩니다.
선인장 종류로 물관리가 쉬우면서 일 년 내내 꽃을 피우는 기특한 식물이지요.
꽃이 솟아오른 모양이 기린을 닮아서 지어진 이름이기도 합니다. 영문명인 'Crown of Thorns'는 꽃기린의 가시 때문에 붙여진 이름으로 '예수님의 가시면류관'을 의미하지요. 이러한 이유로 '고난의 깊이를 간직하다'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꽃기린의 고향은 남아프리카 남동쪽 마다가스카르 섬입니다. 인도양의 에메랄드빛 바다를 바라보는 호사로움과 그곳의 척박한 바위틈에서 목마름을 동시에 느끼지 않았을까요? 아니, 오히려 그런 척박함은 꽃기린에게는 호사였을 거예요. 그만큼 물보다는 햇빛과 건조한 환경을 좋아하는 식물이라 배수가 잘되는 흙에 심어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꽃기린은 일 년 내내 꽃이 피지만 빛이 부족하거나 온도가 낮거나 너무 건조하면 잎이 지고, 꽃이 피지 않을 수도 있어요. 건조한 환경을 좋아하는 식물이라고 해도 물주기를 게을리해서는 안 됩니다.
풍성한 꽃기린을 보고 싶다면 가지치기를 해주세요. 가지치기를 하면 가지가 위로 올라가지 않고 옆으로 풍성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원줄기가 더 굵고 튼튼하게 자라지요. 가지치기 과정에서 잘려 나온 가지들을 흙에 꽂으면 새로운 꽃기린 화분을 여러 개 만들 수 있어요. 이렇게 새로 생긴 화분을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하는 것도 식물을 기르는 보람입니다.
꽃기린에서 우리가 꽃이라고 하는 부분은 꽃이 아닌 '포苞'입니다. 포 안의 노란 알갱이 같은 것이 꽃기린의 진짜 꽃이지요. 꽃기린의 포는 붉은색, 분홍색, 흰색을 띱니다. 꽃보다 포가 아름다운 식물 중에는 꽃기린, 안시리움, 포인세티아, 스파티필룸 등이 있습니다.
[TIP]
꽃기린은 갑자기 환경이 바뀌면 꽃과 잎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어두운 곳에서 베란다로 옮기거나 베란다에 있던 꽃기린을 실내로 들일 때는 갑자기 환경을 바꾸기보다 서서히 원하는 자리로 옮기는 것이 좋습니다.
선인장 종류별 사진,선인장 키우는 방법/물주는 방법
선인장 종류별 사진,선인장 키우는 방법/물주는 방법
선인장 키우는 방법 선인장이란? 선인장이란 대개 잎이 없는 다육질의 큰 줄기가 특징인 현화식물을 말한다. 한국에서 흔히 자라는 선인장의 경우 열대산으로 높이 2m에 달하며 제주도에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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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세베리아
산세베리아 번식
1. 산세베리아를 깨끗하게 씻은 후 소독한 가위로 5cm 정도 자른 후 3일~1주 정도 그늘에서 말린다. 사선으로 자르면
뿌리가 더 잘 내린다.
2. 깨끗한 물에 담근다. 물은 탁해지면 갈아준다.
3. 산세베리아의 아랫부분과 윗부분을 구분해서 아랫부분이 물에 닿아 뿌리가 자른 아래면에서 나오도록 한다
4. 하얀 뿌리가 나오면 화분에 심어준다.
5. 산세베리아는 배수가 중요하기 때문에 마사토와 같이 섞어 줘야 한다. 마사토는 자잘한 크기의 돌. 다이소에서 3천원에 살수 있다.
나사에서 발표한 산세베리아의 공기정화 효과는 27위에 머물렀다. 1위인 아레카야자를 비롯 관음죽,대나무 ,고무나무 등 상위권 식물들을 제치고 인기를 끌었던건 산세베리아 키우기가 아주 쉽기 때문이다.
오채각(채운각) 선인장, 알로에.
수박 페페
- 잎이 수박 껍질과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관리방법:반음지 식물로 직사광선을 피하고 밝은 실내에서 관리하며 추위에 약해서10도 이상에서 관리한다ᆞ
특징: 잎은 물기가 많은 다육질이며 고온 다습한 환경을 좋아하고 반그늘에서 잘자라는 화초이다ᆞ짧줄기에 다육의둥근 잎이 군생하며 잎의무늬가 수박같아 수박페페로미아로 불리운다ᆞ잎이 색깔이나 무늬가 아름다워 여러가지 원예 아이디어에 어울리는 화초이다ᆞ
재배: 삽목 혹은 수경
번식: 줄기꽃이, 잎꽂이..꺽꽃이번식
줄기를 잘라, 마디를 한 두개씩 길이로 자르고 잎을 단 채로(줄기꽃이), 잎자루만 있는 종류는 잎자루를 잘라(잎꽃이). 모래나 펄라이트을 섞은 배양토에 꽃아서 그늘에 놓아두면 두어달쯤 후에는 따로 심을수 있을 만큼 뿌리가 내린다. 잎에 무늬가 있는 종류를 잎꽃이 하면 무늬가 없어진다고 한다.
페페로미아 (Peperomia) 약칭: 페페
꽃말:행운과함께하는 사랑
- 홀리아페페, 수박페페, 청페페, 폴라페페, 아몬드페페, 아젤리아 페페--- 페페로미아 잎은 줄기에 어긋나며(호생) 잎은 두껍고 광택이 나며 잎은 아몬드형으로 둥글둥글한 타원형입니다. 도톰한 잎은 매력 포인트인 동시에 수분 저장고 역할을 합니다. 흙이 젖어 있지 않을 때는 잎에 있는 물을 끌어다 쓰죠.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괜찮은 식물이지만, ‘잎이 왠지 모르게 마른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면 물을 흠뻑 주세요.
장미허브
.수경재배 가능.
.가지 잘라 새로운 작은 화분에 심어주면 뿌리 내려 다시 잘 자람.
.허브류 중에서 음이온과 습도 발생량이 가장 우수하며 공부방에 놓아두면 집중력에 도움이 되는 식물.
.감기나 알레르기 같은 기관지가 안 좋을 경우 향을 맡으면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주는 효과.
.지저분하게 자라는게 싫다면 생장점을 꼬집어 따주며 키우면 원하는 모양으로 키울수 있다.
장미허브는 장미가 피어나는 모양의 도톰하고 보송보송한 잎을 가진 허브입니다. 살짝 스쳐도 달콤하고 상큼한 향이 나지요. 한글명은 따로 없지만 일반적으로 유통명인 장미허브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장미허브의 영문명인 Vicks Plant는 Vicks Viporub이라는 크림 향기와 비슷해서 붙여진 이름이에요. 허브로 불리기는 하지만 다육 식물과 같은 성질을 가진 허브 중 하나지요.
로즈메리, 라벤더, 세이지 등 허브는 우리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식물이지만 실내에서 허브를 기르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햇빛을 받지 못하거나 통풍이 잘되지 않으면 바로 잎이 처지고 병충해의 피해도 생기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이 장미허브는 도톰한 다육질의 잎을 가지고 있어 여느 허브와는 달리 튼튼하게 잘 자랍니다.
일반 식물처럼 물을 주면 아래부터 잎이 누렇게 변해 떨어지고, 과하면 잎과 줄기가 물러져 죽게 되지요. 장미허브는 다육 식물을 키우듯이 물을 적게 주면 더 잘 자랍니다. 향기 나는 허브를 키우고 싶은데 자신이 없다면 바로 이 장미허브가 최고입니다. 번식력도 좋아서 잎이나 잘린 줄기를 흙속에 꽂아 놓기만 해도 뿌리를 내려 새순을 바글바글 올려 주지요. 하지만 장미허브는 여느 허브와는 다르게 식용으로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장미허브차는 장미를 이용해서 만든 차 입니다. 식용으로 먹어서는 안됩니다.
손으로 건드려서 장미향인듯 레몬향듯 허브향을 맡으며 기분이 힐링되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장미허브 번식 (잎꽂이, 삽목)
https://www.youtube.com/watch?v=-2phtd2zXDY
칼란디바 (카랑코에 종류)
.카랑코에는 홀겹, 칼란디바는 겹꽃
.잎 짤라 꽂이로 번식 가능. 무심하게 가지치기 잎따기를 한 다음에 흙위에 툭하고 얹어두세요.
.스킨답서스처럼 물에 담아 두어도 뿌리가 나옴.
.꽃만을 잘라 수경으로 재배 가능
.물주기는 최대한 게으르게...
.꽃말 설레임
.카랑코에, 칼란디바는 단일식물. 단일식물은 낮의 길이가 짧아지고 밤의 길이가 길어질 때 개화하는 식물을 말한다.
다육이 과라 건조하게 키운다.
.칼랑코에, 카랑코에는 홑꽃인 반면 칼란디바는 겹꽃이라는 것이 차이점인데요. 홑꽃은 마름모꼴의 꽃이 단아하게 피는게 특징이라면 칼란디바는 여러겹의 꽃이 화려하게 피는 일명 겹카랑코에
아스파라거스
... 아스파라거스 세타우스(A. setaceus) 혹은 아스파라거스 플루모서스(A. plumosus)
백합과에 속한다. 아스파라거스는 원산지가 유럽 남부와 러시아, 폴란드로 우리나라에는 1970년대부터 재배되기 시작하였다. 원줄기는 둥글며 녹색이고 높이 100~200cm 정도이며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예전에는 햇빛을 차단하여 연백(軟白)한 흰색 아스파라거스가 많이 생산되어 통조림으로 가공되었으나, 상대적으로 영양소의 함량이 낮아 최근에는 녹색 아스파라거스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아스파라거스의 쌉싸름한 맛은 아스파라긴산(Asparagenic acid)에 의한 것이며, 이 물질은 대사와 단백질 합성을 촉진시키므로 피로회복과 자양강장의 효과가 있다. 또한 루틴(Rutin)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혈관을 강화하고 혈압을 낮춰 고혈압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열매를 맺는 것이 암그루이고 수그루에는 꽃과 열매를 맺지 않는다. 꽃은 이가화로서 1개 또는 2개씩 달리며 화피는 종같고 가장자리가 6개로 갈라지며 황록색이다. 수술은 6개이고 화피열편보다 짧으며 암꽃의 수술은 퇴화되어 더욱 작다. 열매는 장과로 둥근 모양이고 붉은 색으로 익는다.
아스파라거스에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항산화 성분은 우리 몸 안에서 굉장히 중요한 일을 하는데요, 그중 대표적인 것이 활성산소를 제거해주는 것이죠. 활성산소는 체내에서 세포를 변종, 변이 및 노화를 일으켜 세포 손상을 일으키는데, 암세포 역시 일종의 세포 변종입니다. 아스파라거스는 활성 산소를 제거해주어서 항암 효능, 피부 효과 등이 있다는 것이죠.
아스파라거스 효능, 부작용
아스파라거스는 남유럽이 원산지인 비짜루목의 식용식물로서 여러 포기를 묶으면 빗자루와 모양이 비슷해지기도 하죠. 전세계적으로 대략 300여종이 존재하며 한국의 두릅 나물과 약간 비슷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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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꽃은 12월부터 이듬해 3월 사이에 개화한다. 꽃줄기가 잎 사이에서 나와 곧게 20~40cm쯤 자라고 그 끝에 5~6개의 꽃이 옆을 향하여 달리는데 홀로 피거나 또는 산형 꽃차례를 이룬다. 효능은 주로 외상 치료에 효험이 있으며, 호흡기 질환을 다스린다.
1. 꽃이 피기 전에는 햇빛이 잘 드는 창가에 두는 것이 좋아요.
2. 꽃이 피어 있는 동안에는 통풍이 잘되고 서늘한 그늘에서 기르세요. 지나치게 더운 실내에 있게 되면 꽃이 너무 금방 피고 질 수 있기 때문이지요.
3. 물은 겉흙이 마르면 화분 구멍으로 흘러나올 때까지 흠뻑 줍니다. 꽃이 피어 있는 동안에는 물을 더 많이 필요로 하니 물 관리에 주의해야 합니다.
4. 물이 너무 많은 경우는 알뿌리가 물러질 수 있으니 늘 확인해 주세요.
5. 알뿌리가 물러졌다면 건조해질 때까지 물주기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름다움은 바라보는 이의 눈속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