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악TV개국을 응원하는 사람들 "우리나라 언어는 국어요, 우리나라의 역사는 국사이며, 우리나라의 음악은 국악입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9조에 '국가는 전통문화의 계승.발전과 민족문화의 창달에 노력하여야 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하루 빨리 정부 차원에서 국악TV개국을 위해 나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춘향가 이수자이자 서울대 음대 학생회장 조수황씨의 응원메시지) 국악인과 문화예술인들을 비국주목받기도 했다. 2018년은 명군 세종대왕의 즉위 600주년이 되는 해이다. 한국문화예술 발전의 원동력이 될 국악TV 개국을 염원하는 각계각층의 응원이 결실을 맺어 민족문화의 전성기를 꽃피운 세종시대가 재현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http://v.media.daum.net/v/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