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영문 명함, 성+이름 순서로 표기 [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앞으로 공무원들의 영문 명함에 쓰이는 표기법이 바뀐다. 기존에는 이름, 성 순서로 표기하던 것을 성, 이름 순서로 바꿔 한국적 언어 정체성을 담는다. 또한 이름에서 음절 구분이 되지 않을 때에는 붙임표(-)를 붙인다. 문화체육관광부는 8일 정부조직법 개정안.. 일반상식 2013.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