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공간

강호동 악플러들의 오해와 진실

ㅋㅌㅌ 2013. 2. 20. 08:56

 

 

 

 

강호동 악플러들의 오해와 진실

 

1. 탈세논란

아직도 탈세 드립질치는 악플러가 있군. 연예인 과세대상인 '필요경비'에 대해 소속사와 국세청이 판단을 달리했고, 강호동은 국세청 판단대로 성실한 추가 납부를 약속했었다. 악플러는 결과는 중요하지 않다. 논란된 부분만 기억할뿐이다. 누군가 강호동 탈세혐의로 고발장 내니 검찰에서 이유없다고  왜 각하처리했을까. 강호동 소속사에서 해당 악플러 녀석들 정식으로 고발하여 민형사상 법적처벌했으면 한다.

 

 

2. 시끄럽다. 귀 아프다

시청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강력하게 전달해야 한다. 혹자는 '억지스럽다', '시끄럽다'고 지적한다. 하지만 오버하는 그의 모습에는 이유가 있다.오히려 그것이 시청자들로 하여금 예능화면에 집중력을 이끌어 낼수 있는 것이다. 스타킹에서 일반인 출연자들에게서 최선을 이끌어내려 애쓰는 방법이다. 그리고 예능화면에 집중력을 통해 1박2일 방문지역이 명소가 되고 하는 것이다.
.....바로 이 부분은 다른 mc들이 결코절대네버 따라올수 없는 부분이다. 덕분에 악플러 녀석들이 소리 크다, 시끄럽다 악플 배설물 쏟아내는 부분이기도 하다.

 

3. 기부

[1] 강호동은 세금 포탈을 위해 이중장부를 작성한 것이 아니었다. 본인이 필요비용을 적게 신고한 것도 아니었다. 만일 이러한 동향이 파악되었다면 그는 당시 검찰의 조사를 피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한데 그는 검찰의 조사를 받지 않았음에도, 자신이 직접 행한 게 아니라 세무사가 신고한 필요경비 신고 내역의 여파로 잠정 은퇴를 선언한다.
당시 끓어오르는 세간의 여론을 모르쇠로 일관하고 철면피처럼 처신했다면 강호동의 이미지는 더욱 악화되었겠지만, 그는 조속한 결단을 내린다. 세무사의 불찰이라 하더라도 이를 강호동이 모른 척 하고 면피할 수는 없었기에 그는 책임을 통감하고 잠정 은퇴라는 초강수 결단을 내린다.
... 묻겠다. 과세대상이 되는 연예인 필요경비. 1박2일 이만기랑 씨름후 씨름단 회식비, 강심장 녹화후 출연 배우들과 단체회식비...두개중 어떤게 필요경비일까? 국체청과 강호동이 필요경비 범위를 달리 해석했고, 국체청 판단대로 추가 납부하겠다고 했는데도 눈알 희번덕 거려싸면서 물어뜯고, 악플 싸질러대면서 누런히 드러내놓고 히죽히죽 거리는건가? 그대 이름은 악플러? 악플러 녀석 발끈해서 반대 누르겠지. ㅋ

.....무지렁이 악플러야!! 보고있냐?

회계사가 자기 좋자고 자기 돈벌자고 경비지출 신고를 안했겠냐며?.. 재반박  논리 함 들어보자. 니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함 보자꾸나!

 

[2]

강호동은 영구 연예계 은퇴까지 고려했지만, 측근들이 강력하게 만류하는 바람에 잠정적인 은퇴로 선회하게 된 것이다. 강호동은 기자회견을 통해 잠정적인 은퇴를 선언했지만, 그가 과연 언제 컴백하리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하는 상황이라서 사실상 영구 은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었다.
그의 무거웠던 마음은 검찰 조사결과로 인해 다소 누그러졌다.
지난 해 12월 검찰에서는 강호동의 세금탈루혐의에 대해 각하 결정을 내렸다. 세금 관련 주무기관인 국세청에서 강호동을 고발하지 않아 공소권 없음으로 결정났고, 조세포탈의 여부도 불투명하기 때문에 죄로 인정하기 어렵다는게 검찰의 입장이다.
이런 결과에도 불구하고 강호동은 칩거 생활을 계속하고 있다. 외부 인사들과의 만남도 거의 없고, 가끔 산행과 드라이브로 기분 전환을 하고 있는 정도다.

.....무지렁이 악플러야!! 보고있냐?

'자숙' 이 아닌 '잠정 은퇴' 라는 단어를 선택하여 동정론을 일으키고 여론을 자기쪽으로 몰았다메?..재반박  논리 함 들어보자. 니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함 보자꾸나!

 

[3]

사랑의리퀘스트 5000만원 쾌척, 꽃동네 촬영차 방문후 연탄 5000장 기부
형편 어려운 매니저에게 1억이상 통근 축의금,
방송3사가 IMF로 힘들때 제일먼저 10% 자직삭감
강호동은 자신의 이름을 딴 ‘강호동의 화끈하고 통큰 라면’이 출시 2개월 만에 100만 개 돌파라는 판매고를 올리자 2010년 12월 한 달간 매출 수익금 전부를 기부조부모와 어렵게 살고 있는 씨름신동 후원함
홈플광고 우승민 캐스팅에 없었느데 강호동이 출연 시키고자하고 자기 출연료 반을 떼어 올밴에게 줌
병원비가 없어 응급실에서 수속을 못해 좌절로 화를 내고 있는데 강호동이 다가와 토닥이며 병원비와 절차를 밟아주고 힘내라며 격려
08녀부터 서울대어린이병원 기부캠페인 1004바이러스 홍보대사 겸 후원자
3년전부터 어린이날이나 크리스마스때 소아암병동을 찾아 환우들과 하루종일 놀아주는 인연을 계기로 평창땅 20억도 치료비가 없어 치료받지 못하는 어린이를 위해 써달라고 기부한 것임
2005년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산을 통해 정기적으로 국내어린이 후원
아프리카 남수단에강호동 빌리지, 학교뿐 아니라 모든 인프라 지원하는 초대형 프로젝트
2003년부터 키워온 주)육칠팔 지분 33.3% 전부와 수익을 모두 사회에 환원.....무지렁이 악플러야!! 보고있냐?
잘나갈때 기부를 안하고 문제가 터지고 나서야 기부를 한거라메?.....재반박 논리 함 들어보자. 니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함 보자꾸나!

 

 

[4]

"지인의 권유를 받아 장기 투자 목적으로 구입했으나 논란이 될 수 있는 지역의 땅을 매입한 것 자체가 사려깊지 못한 행동이었다"고 솔직하게 밝힌 부분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하는 분위기다. 그런데 그가 소위 말하는 언플을 하고자 했다면 바로 이 시점에 이뤄져야 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KBS의 취재 과정에서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뜻하지 않는 오해를 불러일으킨 셈이 됐다.
강호동의 매니저는 지난달 28일 KBS1 '시사기획 창'이 방송되기 전까지 일체 언론에 대응하지 않았다. 오히려 방송이 나간 직후 "KBS 취재 과정에서는 계획이 알려졌지만 사실상 기부 절차가 마무리됐다"며 기부처와 그 사연을 밝혔다.
한 방송 관계자는 "강호동이 복귀를 노리고 꼼수를 부리고자 했다면 이 같은 상황이 벌어졌겠느냐"라며 "안타까운 느낌마저 든다. 어찌됐든 이번 일을 끝으로 그간의 모든 부담을 털어내고 방송에 대한 의지를 되찾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무지렁이 악플러야!! 보고있냐?
이미지 반전과 복귀를 위한 사전포석이라메?.....재반박 논리 함 들어보자. 니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함 보자꾸나!

 

 

[5]

강호동은 평창 땅을 매입으로 투자한 20억 전부를 작년 말부터 아산병원 측과 기부를 위해 논의를 해왔다고 알려졌습니다. 아산병원은 강호동이 3~4년 전부터 남몰래 기부와 선행을 함께 실천해오던 각별한 인연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분명 이 통근 기부는 칭찬받아야 마땅한 부분입니다만, 컴백을 앞두고 기부를 한것이 아니냐며 일각에서느 기부에 대한 순수성을 훼손하려 듭니다.
강호동은 애초에 이 20억 기부를 남몰래 하려고 다른 사름의 이름을 빌리면서까지 기부한 것이라 합니다. KBS1 <시사기획 창>이란 프로그램에서 방송되기 전까지 강호동 측에서 일체 언론에 흘린적이 없는 부분이었지요. 이를 두고 컴백을 앞두고 언론 플레이를 한것이라고 우기는 일부 안티들의 끌질긴 트집은 정말이지 볼썽사납습니다.
.....무지렁이 악플러야!! 보고있냐?
평창 땅투기가 터진것을 기회로 삼고 기부를 해서 복귀를 위한 사전 포석을 만들고 이미지 반전까지 꾀한것이라며?.....재반박 논리 함 들어보자. 니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함 보자꾸나!

 

아직도 기부 내역에 대해 부지런히 태글거는 녀석이 다 있군. 지가 듣고싶은대로 믿고싶은대로 믿을뿐이라지만...유빠들의 특징인가? 몇년전 개인 트윗글 기부에 대해 태글 드립질 치는거 보면 측은지심일뿐이다. ㅋ 

 

http://news.donga.com/3/all/20120409/45388892/1

http://news.donga.com/3/all/20120409/45395834/1

 

[동아닷컴] 육칠팔은 2008년 네모파트너스측으로부터 기업가치 300억원으로 평가받은 이후 ‘육칠팔’, ‘백정’, ‘치킨678’ 등 7개의 브랜드를 론칭하며 대형 외식 프랜차이즈로 성장했다. 2012년에는 미국 등 해외에 진출하면서 500억 상당의 기업가치로 평가되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를 반영했을 경우 강호동의 사회 환원 금액은 보유 지분 포함 150억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앞으로 금액은 더 늘어나게 된다.
...500억원 기업가치 강호동 지분 33.3% 전부와 그에대한 수익을 기부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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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2007-01-26 10:50]  
[JES 김천구] - 전문가가 본 악플러의 심리 상태

인터넷 공간의 ‘무법자’ 악플러들. 그들은 왜 인신공격에 집착할까. 끊임없이 공격적인 댓글을 남기는 악플러의 심리상태란 과연 어떤 것일까. 문요한 정신과 전문의는 “악플은 중독이며 중단하면 금단현상까지 생긴다. 정신병의 일종으로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악플을 다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우선 ‘소심한 패배자’형이다. 늘 자신감이 없고 열등감에 시달리며 자신이 피해자라고 생각한다. 세상과 사람들에 대하여 분노하지만 현실이 아닌 상상 속에서 온갖 화풀이를 하며 분노를 뿜어낸다.
‘자아혼란형’은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나 어떤 브랜드에 대해 지나치게 집착해 대상과 경쟁 관계에 있는 스타·제품을 자신의 적으로 여긴다. ‘전투적 독선가형’이다. 이들은 자신의 생각과 가치만이 옳다고 믿고 이를 강요한다. 자신과 다른 것은 차이가 아니라 틀린 것으로 받아들인다. 상대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경멸하고 헐뜯는다.
습관성 악플은 일종의 병인가?
△모든 중독은 즉각적 만족을 준다. 중단하면 금단현상이 나타난다. 상대방이 이성을 잃고 감정적으로 반응할 때 더 쾌감을 느낀다. 이들은 더 강한 반응을 얻고자 점차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악플을 남긴다. 그 관심이란 것이 부정적인 관심인데도 이들은 묘한 쾌감을 느낀다.
특히. 상대방이 이성을 잃고 감정적으로 반응할 때 더 쾌감을 느끼는 것 같다. 그들이 애초부터 원한 것은 토론이나 설득이 아니라 싸움이기 때문이다. 스스로도 악플을 중단하려는 시도를 여러번 해보지만 그 재미에 길들여지게 되면 벗어나기 어렵다.
악플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악플러를 고립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악플을 다는 사람들은 범죄현장의 주변을 떠도는 범인처럼 자신의 악플을 수시로 확인한다. 이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은 자신에 대한 공격이 아니라 무반응이다. 무시할 수 있다면 무시하는 것이 제일 좋다. 또 사이버 세상에 현실감을 부여하기 위해서는 일정 수준의 사용자 정보공개를 공개할 필요가 있다.
악플러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악플을 통해 부정적인 관심을 얻어 왔지만 사실 글쓴이가 원하는 것은 사람들의 따뜻한 관심이다. 다만 현실에서 그러한 시도가 번번이 좌절당했다. 악플러는 결국 악플을 통해 마음의 어두운 면을 마음껏 발산시켜 왔다. 하지만 악플을 달면 달수록 마음은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라 점점 상처가 날 뿐이다. 사이버 세상은 악플러의 상상공간이 아니라 현실의 인격체들이 살아 움직이는 사회적 공간이다.

김천구 기자 [dazurie@ilgan.co.kr]  출처: 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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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 특징..

 

무죄이든 사실이든 그건 중요하지 않다. 논란이 되었던 사건이 중요하다.

근데..그  논란을 겪었던 당사자가 승승장구하고 있네? 정작 자기는 개차반 쓰레기 인생을 살고 있는데..신경질난다!  악플 싸질러대며 누런이빨 드러내놓고 히죽히죽 거리며 자기 쾌감을 배설을 쏟아내는 운둔형 외톨이의 특징이다.  '소심한 패배자'의 특징이다. 늘 자신감이 없고 열등감에 시달리는 모자란 루저 색히들이기도 하지. 불편한 예능코드나 실수를 지적하는게 아니라 무죄 판결, 논란 되었던 사건에 대해  악플 싸질러댄다.

"악플 달 때는 짜릿했는데.. 고소당한 6개월간은 내가 미웠다"

news.v.daum.net/v/20191026030309895?d=y

 
..... 하지만 한 걸음만 뒤에서 보면 강호동의 견고한 팬덤과 안티팬들이 만들어 내는 노이즈와 버징이 클 뿐 대중은 쟁점의 본질이나 시시비비보다는 그냥 논란 자체를 구경하고 있다.
 

#경인대첩 #사이버 전쟁 #2ch 3.1절 사이버 대첩

일본이 다시는 한국에게 시비걸지 못하는 분야 "일본이 한국 무시하고 전쟁 선포했다가 중딩들에게 1시간만에 참교육 당한 이유" 

https://www.youtube.com/watch?v=n2USdKq5L3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