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개쌍도 vs 전라디언…도 넘은 '사이버 지역감정'

ㅋㅌㅌ 2013. 3. 13. 01:09

#경인대첩 #사이버 전쟁 #2ch 3.1절 사이버 대첩

일본이 다시는 한국에게 시비걸지 못하는 분야 "일본이 한국 무시하고 전쟁 선포했다가 중딩들에게 1시간만에 참교육 당한 이유" 

https://www.youtube.com/watch?v=n2USdKq5L3U 

 

 

 

 

 

 

 

개쌍도 vs 전라디언…도 넘은 '사이버 지역감정'

특정지역 매도 폭언·욕설 난무
해묵은 대립 양상 묻지마 표출
10대들도 장난삼아 댓글 도배
“법적 처벌 통해 뿌리 뽑아야”

 

[세계일보]'저런 인간이 특정지역에서 계속 출몰하는 건 정말 연구감이다.'

 

12일 한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온 뉴스 동영상에는 수많은 댓글이 달렸다. 영상은 차로 사람을 치어 숨지게 하고도 마치 목격자와 신고자인 것처럼 행세한 운전자가 전남 목포에서 붙잡혔다는 내용이었다. 쉴 새 없이 올라오는 댓글에는 전라도에 대한 비하가 수두룩했다. '저 동네 사람들은 진짜 제정신이 아닌가 봐', '흉악 그 자체 전라도' 등의 글은 온건한 편에 속했다.

 

인터넷상에서 망국적인 '지역감정'이 되살아나고 있다. 전라도와 경상도 등 특정지역에 대한 폭언과 욕설이 난무하고, 청소년들은 장난삼아 지역 비하를 따라 한다. 더 큰 문제는 이처럼 근거 없이 양산된 지역 비하 글들이 아무런 제약도 없이 사이버 공간을 장식하고 있다는 점이다.

 

전라도 지역에서 사건사고가 발생하면 '또 저 동네군. 징글징글하다', '전라도 사람들은 정말로 분노를 조절할 줄 모르나봐' 등의 댓글이 줄을 잇는다. 최근에는 '5·18 광주민주화운동은 무장세력이 일으킨 폭동'이라는 주장까지 퍼지고 있다.

 

하지만 범죄 통계를 보면 전라도 지역의 범죄가 많다는 증거는 없다. 대검찰청 범죄분석에 따르면 2011년 인구 10만명당 살인사건이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안동(5.4건), 논산(4.7건), 충주(4.3건) 등의 순이었다. 2010년에는 논산(4.7건), 청주(4.3건), 양산(3.8건) 순으로 살인사건이 많이 발생했다.

 

 

 

전문가들은 전라도 비하가 일종의 '놀이'처럼 번지고 있다고 지적한다. 대중문화평론가 하재근씨는 "한국 사회에 자리 잡은 왕따문화가 전라도 비하에서도 나타나고 있다"며 "보수, 진보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까지 장난삼아 댓글을 달고 있다"고 말했다.

 

경상도 역시 지역 비하의 주요 대상이다. 지난 9일 포항에서 산불을 낸 중학생 관련 기사에는 '반성은커녕 오히려 피해본 지역들 욕만 하는 견상도(경상도) 것들… 중학생이 뭘 보고 배웠겠느냐'는 등의 댓글이 적지 않게 달렸다. 수십년 동안 지속해 온 경상도와 전라도의 지역 대립 양상이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는 셈이다.

 

청소년들은 전라도 사람을 비하하는 '홍어', 경상도 사람을 낮춰 부르는 '과메기'라는 단어를 일상에서도 아무렇지 않게 사용한다. 박모(16)군은 "온라인 게임을 하다가 '홍어 냄새 난다', '과메기와 홍어의 대결'이라는 말이 쓰이는 것을 본 적이 있다"며 "그냥 말하는 것보다 재미있어서 사용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인터넷상에서의 지역 비하 정도가 갈수록 심각해지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등은 지난달 "상습적·의도적으로 호남을 비하하는 표현과 행위에 대해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 측은 현재 5·18민주화운동을 소개하는 인터넷 카페를 준비 중이고 게시글과 댓글에 대해서도 꾸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행정기관에서 대응하는 것이 오히려 화를 키울 수 있어 조심스럽다"면서 "댓글 정화운동이나 문화운동 차원에서 접근해야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설동훈 전북대 교수(사회학)는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어떤 말이라도 할 수 있어야겠지만 적대감을 바탕으로 한 근거 없는 사실로 특정지역을 매도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사회 공공질서를 해치는 주장들에 대해서는 법적 처벌을 해서라도 뿌리 뽑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오현태 기자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3/03/12/20130312004785.html

 

 

 

 

 

 

 

 

 

 

 

https://www.youtube.com/watch?v=-AJ1I0YlAtU

 

터키에서 온 베이사 지방 대학생활 & 지역감정?! (ft.매운갈비찜) [GRUB & GAB]

 

 

최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온오프라인에서 지역감정을 유발하는 댓글이나 발언을 한 청소년, 성인에 대해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는 공직선거법 개정에 나서겠다고 밝힌 상태다.

 

이 가운데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이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막말문화 퇴출을 위해 찬성한다’(개정 찬성)는 의견이 50.4%로 ‘국가기관의 검열로 해결한 문제가 아니기에 반대한다’(개정 반대)는 의견(23.4%)의 2배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잘 모름’은 26.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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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조선 총독 '아베 노부유키'의 손자 '아베 신조' 총리

 

'아베 노부유키'는 1944년 7월 마지막 조선 총독부 총독으로 조선에 파견됐다. 아베는 조선에서 식민지 교육을 강화했고 전쟁 물자와 인력을 수탈했다 징병제와 학도병 지원제를 만들어 14세부터 40세까지 조선 청년들을 강제로 전쟁터로 끌고 갔다 여자 정신대 근로령을 발부하여 12세 이상 40세 미만의 조선 여성들을 강제로 전쟁터로 끌고 갔다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내 

장담하건데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한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내가 못하면 내 아들이 할 것 이고 , 그래도 못하면 나의 손자가 할 것이다.

 

마지막 조선 총독 '아베 노부유키'의 손자 '아베 신조'가 일본 총리가 되어 다시 돌아왔다. 아베 신조는 공격가능한 군대의 헌법 개정을 필생의 과업이라고 밝혀왔었다. 당신이 구입한 유니클로는 일본군 군복이 되어 돌아올것이며 당신이 산 ABC 신발은 일본군 군화가 되어 당신 가족을 짓밟을 것이고 당신이 타는 일본차는 일본군 전차가 되어 우리국토를 유린할 것이고 일본에다 쓴 관광비용은 일본 군자금이 될 것이다.

 

좁고좁은 땅덩어리에서 지역 드립질은... 모자르고 열등감에 시달리는 녀석들이 지역드립질 쳐대는 꼬락서니 보면 불쌍해 보이기까지 하더라. 미국의 한개주보다 작은 좁고좁은 땅덩어리에서 경상도, 전라도 지역나눠 싸우는 꼬라지를 보면 한숨이 다 나오더라. 쪽발이 색히들이 물러가면서 국민분열 도구로 만들어 놓은 지역감정에 놀아나는 꼬락서니 보면 참 불쌍하고 측은해 보이기까지 한다.

 

일본 주둔 미군 맥아더사령부가 광복 직후인 1945년12월 11일. 아베 

노부유키를 심문할 때 그는 "일본 식민정책은한국인에게 이득이 되는 정책이었다며 한국인은 아직도 자신을 다스릴 능력이 없기 때문에 독립된 정부 형태가 되면 당파싸움으로 다시 붕괴할 것"이라며 남북공동정부 수립을적극 반대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제 강점기 마지막 조선총독인 아베 노부유키 말처럼 당파싸움질이나 해대는 국회 그리고 지역감정 조장하는 국민들 보면 한숨이 나올뿐이다.

 

부모나 할배 녀석들이 쪽발이 시다바라기 했던 녀석들 후손인가...

쪽발이 아베 노부유키 바람대로 지역감정 드립질 쳐대며 언행하고 다니니 좋아??아.. 친일 매국노 단과대, 동상 세우고, 호딴 장학금 퍼주는 친일 매국노 대학 다니는 녀석이라 상관없는 녀석인가...ㅡㅡㅛ

 

 

 

 

 

'아베 노부유키'의 토착왜구 녀석아..

전라도 출신 독립운동가 넘쳐 나는구나.

또 어떤 개소리 나불나불 댈까...

 

쪽발이 아베 노부유키 바람대로 지역감정 드립질 쳐대며 언행하고 다니니 좋아??

토착왜구 박멸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