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공간

주원이라 쓰고 프로라 읽는다.

ㅋㅌㅌ 2013. 8. 6. 11:23

 

 

 

주원

"저는 드라마 '굿닥터'에 출연예정인 소아외과 의사 주원이다"

"전하께서 현재 대상포진을 앓고 계셔서 맑음이에게 피해를 입힐까 걱정하신다 들었다"

 

엄태웅

"편지가 아주 '칼과 꽃' 같소"

 

 

8월5일 첫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굿닥터' 1회는 AGB 시청률 10.9%를 기록했다.

 

'굿닥터'는 재미와 감동, 신선함이 있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호연으로 명품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했다. 첫 회에서는 자폐아지만 의술에서만큼은 천재인 박시온(주원 분)이 레지던트가 되기까지의 우여곡절이 그려지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시청률의 사나이'라 불리는 남자주인공 주원의 열연으로 첫 회부터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1박2일 통해 굿닥터 사전홍보하는 패기 보소. 역시 주원이가 대세인거 같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