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표와 느낌표
약속 시간에 늦은 친구에게
“오늘도 늦으면 어떻게 해?” 라고 말하려다
“생각보다 일찍 왔네!” 라고 말해봅니다.
실수를 자주 하는 후배에게
“또 실수 한 거야?” 라고 말하려다
“오늘은 실수가 좀 줄었네!” 라고 말해봅니다.
급한 때에 연락이 안 된 동생에게
“왜 이렇게 전화를 안 받니?” 라고 말하려다
“큰일이 생긴 게 아니어서 다행이다!” 라고 말해봅니다.
...
부정적인것보단 조금만 자신을 누르며 긍정적으로 상대방을 생각하며
애기해보는 좋은생각이 필요한때 입니다.
생각과 말의 차이에 따라 사람들의 기분이 달라 질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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