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공간

KBS에서 강호동 토크예능 하나 만들면 좋겠더라.

ㅋㅌㅌ 2014. 2. 27. 09:12

 

 

 

 

 

       <소치동계올림픽 강호동과 이규혁 만남>

 

강호동과 이규혁의 중계석 잠깐의 만남으로 이규혁에 대해 자세히 알수 있었다. 또한 스스로에게 영상편지을 띄우며 편안해짐을 가져갈수 있었을 것이다. 이규혁의 핸드폰에 새겨진 태극기을 보니 흐뭇함이 남더라. 물론 예능코드 발휘해 우리동네예체능 출연 약속등

 

한편의 자세하고 선명한 단독게스트 토크예능을 보는거 같았다.

KBS에서 강호동의 단독게스트 토크 예능을 만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마저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