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엔젤 신세경 기부와 사회봉사 활동

1. 게스 워치, 네이버 해피빈과 기부 프로젝트 'TIME TO GIVE' 프로젝트 진행

게스 워치의 한국 뮤즈로 활동 중인 신세경 역시 이 같은 게스 워치의 기부 활동을 응원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해피빈 내 캠페인 페이지에서는 신세경이 타임 투 기브를 착용한 사진과 함께 응원 영상도 볼 수 있다.

 

 

2. 신세경 쌀화환 기부, 결식아동 2천명 위한 선행
'남자가 사랑할 때' 제작발표회후 'DC신세경갤러리' 'DC패션왕갤러리' 회원들이 각각 스타미 쌀화환 150kg와 100kg를 보내왔다.

 

 

3. '지붕뚫고 하이킥'에 출연 중인 신세경은 최근 소속사 나무엑터스의 배우들과 함께 자선음반 '러브트리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신세경은 음원 수익금을 기부하는 형태로 이뤄진 행사에 적극 동참하며 가수로 깜짝데뷔하게 된 것.

 

4. 신세경은 인터뷰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만큼 좋은 본보기가 됐으면 좋겠다. 컴패션을 통해 두 아이를 후원하고 있는데 새로운 작품을 시작할 때마다 한 명씩 늘려갈 예정"이라며 고운 마음씨를 내보여 주변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행복 나누기 프로젝트'에서 황정음과 신세경 이외에 93명의 대한민국 스타들의 화보가 공개됐다. 이들 화보 클릭 한 번에 기부액은 건당 1,000원이며, 1인 기준 2회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5. 신세경, 연평도 방문해 쌀 등 구호품 전달
신세경은 영화 '푸른 소금' 촬영을 마치고 인천 인근 연평도 주민 대피소를 방문해 쌀과 구호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신세경의 팬들이 글을 올리며 알려지기 시작했다.

 

6. '단비'팀 동티모르 아이들을 위한 학교 교실 꾸미기에 신세경 참여
신세경은 '단비' 멤버들과 탤런트 조동혁과 함께 동티모르 시골마을 시카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공부 여건을 만들어 주기 위해 학교를 꾸미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7. 배우 신세경이 루게릭병으로 투병 중인 박승일 전 농구 코치에게 1천만원을 기부했다.
지난 2003년 루게릭병이 발병한 이후 투병 생활을 하고 있는 박승일 전 코치는 지난 2일 자신의 팬까페 '박승일과 함께하는 ALS' 에 신세경이 두고 간 편지의 사진과 함께 신세경의 방문을 공개했다. 박 전 코치는 "난 그녀 나이 때인 22살 때 내 앞날을 위해 앞으로만 달렸다. 아마 요즘 청년들은 취업 때문에 더 자기중심적"이라며 "그러나 세경이는 달랐다. 그 친구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옆을 볼 줄 아는 그런 아이"라고 칭찬했다.

 

 

<수영 아이스버킷챌린지 인증샷>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하며 루게릭병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가 시작되기 이전부터 수영은 루게릭병 투병 중인 박승일 전 농구코치 곁에서 응원과 격려를 꾸준히 전해온 바 있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통해 루게릭병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져주셔서 루게릭병 환우인 박승일 코치님을 옆에서 지켜본 저로서는 굉장히 뿌듯하고 감사드린다. 한 번의 이벤트로 끝나는 게 아니라 여러분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가져달라"

 

수영은 다음 참가자로 배우 다니엘 헤니, 이종혁, 신세경을 지목하며 끝으로 박승일 전 코치를 향해 "승일 오빠 힘내세요"라고 말했다.

신세경님..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하세요!

 

 

 

1박2일 '군산 구석구석 자유여행'에서 신세경은 모닝엔젤로 깜짝 등장한다.
8월 31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