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톡톡 셀프 건강법

1분 톡톡 셀프 건강법

 

BRT 건강프로그램

  

한국의 임헌석 총재가 세계 최초로 발견한 건강 프로그램인 BRT(Brain Reset Therapy)는 아주 놀라운 건강 프로그램이다. 인간의 자가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인 BRT를 통해, 모든 사람들이 우리 몸에 있는 자가 면역을 유지하고 키워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주요 핵심이다.

 

BRT 프로그램은 건강교육 프로그램(BRT, Brain Reset Therapy)과 운동체조 프로그램(HES, Healing Energy Stimulate)으로 나뉜다. BRT(Brain Reset Therapy)는 우리 몸의 특정부분(Health Point)을 톡톡 두드리고 자극해서 몸에 변화를 주는 새로운 헬스케어 프로그램입니다. 다섯 손가락을 가지런히 모은 후, 손목 스냅을 이용하여 팔을 두드리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이 운동법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통증 있는 부위의 반대쪽을 자극하는 것이다. 즉, 오른쪽 어깨 통증을 완화하려면 왼쪽에 자극을 주어야 하는 것.

 

 

 

<헬스 포인트>

 

'1분 톡톡 셀프 건강법'에 대해 이 원리는 BRT라고 한다. 우리 뇌는 컴퓨터처럼 모든 프로그램이 움직이기 때문에 간단한 터치만으로 리셋을 해서 원상복구가 되는 원리다

신체에는 365개의 급소가 있는데, 그 중 막힌 기운을 뚫어주는 자가 치료법이라며 '1분 톡톡 셀프 건강법'을 소개했다. 생활통증, 만성질병 고통을 해결하는 셀프 건강법은 톡톡 두드리기만 해도 통증이 사라지는 민간 치료법이다.

 

'1분 톡톡 셀프 건강법'이라는 타이틀로 발견자이자 창시자인 임헌석(비알티월드 총재)씨가 출연하여 "40여 년간 무술 지도를 해오면서 부상을 치료하다 보니 발견하게 된 방법"이라고 하면서 "신체에는 365개의 급소가 있는데, 그 중 막힌 기운을 뚫어주는 자가 건강 요법"이라며 '1분 톡톡 셀프 건강법'을 소개했다. 이어, 임헌석 씨는 'FTF 건강법'이라는 것을 소개했다. 'FTF 건강법'은 스트레칭 효과에 뇌 기능까지 향상시켜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운동법이라고 소개했다.

 

톡톡 두드리기만 하면 통증이 사라지는 신기한 건강법. 쿠웨이트 방송에 한국인 최초로 출연했다는 임헌석씨. 무술을 하던 임씨가 2년전에 스타킹에 출연하고부터 본격적으로 톡톡 건강법 전도사가 되었다는데, O다리 교정은 물론 시력도 좋아진다고 하는 톡톡 건강법. 왠지 믿기지는 않지만 한번쯤 혹할 만한 건강법이다.

 

 

 

창민이 "어릴 적 다리에 문제가 생겨 오른쪽만 벌릴 수 있고 왼쪽을 벌릴 수 없다"고 입을 열었다. 또 창민은 "다리를 오른쪽만 꼬을 수 있고 왼쪽은 꼬을 수 없다"고 밝히며 교정이 가능한지에 대해서 물었다.창민은 이날 '스타킹'에서 톡톡 셀프 건강법 효과로 29년간 앓아온 다리의 문제를 일시적으로 해소했다.

 

창민은 "어린 시절 다리에 문제가 생겼다"며 "오른쪽 다리는 정상인데 왼쪽 다리는 완전히 벌려 서지 못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창민이 두 발을 벌렸을 때 각도가 달랐다. 또 창민은 "29년 동안 제대로 다리를 꼬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에 임헌석씨는 창민의 왼쪽 다리의 문제를 풀기 위해 오른팔에 자극을 줬다. 그러자 창민은 왼쪽 다리를 위로 포개 다리를 꼴 수 있었다. 이에 함께 자리한 전문가는 "경혈을 자극한 것"이라며 "곡지혈을 눌러 근육 경직을 완화시켜줬다"고 설명했다.

 

 

노안 막는 초간단 4가지 지압법

 

임헌석씨는 "노안 예방 위치는 팔이 접히는 부위 5cm 아래, 접힌 팔의 바깥쪽 삼각점 부위, 손바닥 가운데 부위(노궁혈), 중지 끝 마디의 양옆 부위"라며 "세게 치지 말고 손목스냅으로 가볍게 톡톡 두드리면 된다"고 설명했다.

 

 

우리동네예체능 테니스 연습으로 어깨에 무리가 온 강호동은 임헌석 씨의 민간치료법을 받았다. 임헌석 씨는 강호동의 팔을 잡고 톡톡 두드렸고 가볍게 팔을 두드렸을 뿐인데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려보니 턱이 어깨라인까지 돌아갔다. 강호동은 "지금 깜짝 놀랐다 기분이 학창시절로 돌아간 기분이다"고 감탄했다. 반대쪽 팔을 톡톡 두드리니 강호동의 목이 아까보다 더 많이 돌아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박경호 한의사는 "충분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인류 최초 치료는 두드림과 누르는 행위다. 일반적으로 어깨가 아프면 두드리거나 누른다. 그런 행위가 발전한 게 경혈을 자극하는거다. 경혈 자극시켜주는 톡톡 건강법이 곡지혈을 눌러 근육을 완화 시켜주는거다. 통증을 완화 시켜주는 게 중요한다. 하지만 통증이 생기게 된 원인도 중요하기 때문에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일반인 게스트 출연했을때 그들의 끼와 재능을 최대한 이끌어 낼수 있도록 배려하는 엎드려 절까지 하는 진정한 최고의 예능 MC 강호동. 이는 일반인 상대 예능에서는 그 어떤 MC도 따라올수 없는 강호동 그만의 리액션이다.

 

 

 

 

 

변기수는 과학적 검사결과 하체의 혈액순환이 좋지 않았다. 이에 대해 변기수는 "어렸을 때 교통사고 때문에 무릎 밑 부분에 감각이 없다. 옛날에 어릴 때는 쭈그려 앉는 변기에서 볼일을 봤는데 줄이 꼭 필요했다"고 고백했다. 실제 변기수는 쪼그려 앉기는 물론 양반다리를 하지 못했고 MC 붐이 다리를 때려도 감각이 없고 시원하기만 하다고 했다.

 

하지만 변기수 역시 톡톡 셀프건강법을 받은 후엔 쪼그려 앉기는 물론 양반다리까지 됐다. 그러더니 혈액순환 기계에 들어갔을 때 혈액이 도는 모습이 실제 보여 눈길을 끌었다.

 

 

 

박미선은 '1분 톡톡 셀프 건강법'을 통해 뻣뻣했던 목을 예전보다 유연하게 좌우로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 엠블랙 미르 역시 평소 허리 디스크로 통증을 느꼈다고 말하자 임 씨는 "방광부분이 뭉쳐 있어 통증이 시작된 것"이라며 팔목부분을 두드렸다. 불편했던 허리의 통증이 한결 덜해지고 유연성이 좋아졌다.

 

허리통증에는 반대편 팔목과 팔굽사이 특정부분을 9번 11번 7번을 터치하듯 손목의 스넵을 이용해 손을 모아 톡톡쳐주기만하면 신기하게 허리통증이 나아졌다. 혀끝을 입천장에 대고 양 손가락을 서로 맞대고 엄지부터 차례로 엄지 중지 약지 순으로 안쪽으로 돌리면 뇌기능이 좋아져 치매예방은 물론 허리의 유연성이 좋아진다고 말했다. 또한 남여간의 사랑에도 응용을 했는데 남 여가 서로손을 잡고 엄지와 중지를 벌리는 실험에서 기가 약한쪽이 힘을 쓰지 못하는 반면 기가 쌘 사람은 상당한 힘이 주어져 연인들의 궁합에도 좋다고 말했다.

 

 

 

 

 

1분 톡톡! 허리, 어깨 건강법

 

주의해야할 점

증명되지 않은 민간 자가건강법입니다.
영구적 치료가 아닌 일시적인 통증 완화입니다.

 

임헌석씨는 2년전 스타킹 출연으로 계기로 미국,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뉴질랜드, 카타르, 쿠웨이트, 두바이 등 세계 여러 나라에 초청받으며 톡톡 건강법을 전도하고 있다. 평범한 무술인으로 살다 2년 전 '스타킹' 출연을 계기로 인생이 역전됐다고 밝혔다. 일반인의, 일반인에의한, 일반인을위한 스타킹 짱!

 

일반인의, 일반인에의한 일반인을 위한 스타킹 짱! 강호동 짱짱!!

 

 

(사진=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캡처)

 

 

비알티월드는 도서출판 이루에서 '임헌석의 톡톡건강법'과 스마트폰 앱 '톡톡건강법'을 출시하였다고 밝혔다. 이제는 그 신기한 톡톡 건강법을 책과 앱으로 보고 따라 할 수 있게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http://brttv.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