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강원도 인제군 촬영분

1박2일 강원도 인제군 촬영분

1. 2008년 우정여행 -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내린천

- 우정여행 컨셉 (2인 1조), 강원대학교 방문, 내린천 레프팅

2. 2009년 제3회 혹한기 대비 캠프 -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 제 3회 혹한기 대비 캠프, 시간차 복불복 입소, 이수근 몰래카메라, 폭설로 일부 스케줄 취소 및 조기 철수

3. 2010년 겨울방학 특집 -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 겨울방학 특집, 우리끼리 산골여행, 제작진 없이 촬영, 2010년 마지막 방송

4. 2011년 시청자투어대비캠프 -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내린천

- 시청자투어대비캠프, 객원 MC(백지영, 전현무, 성시경, 김병만) 출연

5. 2012년 한국인의 겨울밥상 - 이승기(인제 코다리강정) -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 황태마을

- 이수근(포항 과메기), 김종민(통영 빼떼기죽), 엄태웅(홍성 새조개샤브샤브), 은지원(장흥 매생이떡국), 이승기(인제 코다리강정)

6. 2012년 제1회 예능인 단합 대회 (제2회 단합 대회) -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내린천, 강원도 인제군 남면 원대리 자작나무숲

- 6주만에 촬영을 재개한 '1박2일' 최재형 피디는 파업종료 선언후 현장복귀가 아닌 잠정복귀 상태

7. 2013년 1박2일 시즌3 첫방송 -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 야생5덕복불복

8. 2104년 1박2일 1주년 특집 -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 1주년 첫돌기념 특집

9. 2015년 강원도 일대 영화 촬영지를 찾아 떠나 가을 감성 여행 ‘영화 OST 로드’  

- '제1회 백두대간 내린천 단풍 페스티벌' 축제 참여 

 

 

 

 

 

 

그리고 

10. 2019년 1박2일 시즌4 두번째방송 - 강원도 인제군

2019 혹한기 아카데미. 1박2일 리튜얼, 계곡 입수

 

 

 

 

 

 

 

 

유호진 피디는 '1박2일은 이미 160번의 여행을 다녀왔다. 늘 막장에서 더 파들어가는 느낌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프로그램은 언제나 주기가 있다고 배워왔다. 고비를 이미 지났다는 점이 장점이다. 여행을 다닐 때, 함께 가는 사람에 따라 달라진다. 어디를 가느냐보다 누구와 가느냐가 중요하다. 사람이 달라졌으니 같은 장소에 가도 다른 느낌을 전달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라고 말했다.

 

 

 

서수민 해피선데이 팀장은 '어디로 가느냐보다 누구와 가느냐가 중요하다'는 기획 의도 아래 새로운 출연진과 또 다른 매력을 이끌어 내려고 한 제작진의 의도가 맞았다고 의견을 밝혔다.

 

 

 

여행은 어디를 가느냐보다 누구와 가느냐가 중요하다. 그것이 1박2일이 살아나는 힐링코드이다.

 

 

 

 

 

 

 

 

1박2일 강원도 인제군 촬영분

1. 2008년 우정여행 -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내린천
- 우정여행 컨셉 (2인 1조), 강원대학교 방문, 내린천 레프팅
2. 2009년 제3회 혹한기 대비 캠프 -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 제 3회 혹한기 대비 캠프, 시간차 복불복 입소, 이수근 몰래카메라, 폭설로 일부 스케줄 취소 및 조기 철수
3. 2010년 겨울방학 특집 -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 겨울방학 특집, 우리끼리 산골여행, 제작진 없이 촬영, 2010년 마지막 방송
4. 2011년 시청자투어대비캠프 -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내린천
- 시청자투어대비캠프, 객원 MC(백지영, 전현무, 성시경, 김병만) 출연
5. 2012년 한국인의 겨울밥상 - 이승기(인제 코다리강정) -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 황태마을
- 이수근(포항 과메기), 김종민(통영 빼떼기죽), 엄태웅(홍성 새조개샤브샤브), 은지원(장흥 매생이떡국), 이승기(인제 코다리강정)
6. 2012년 제1회 예능인 단합 대회 (제2회 단합 대회) -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내린천, 강원도 인제군 남면 원대리 자작나무숲
- 6주만에 촬영을 재개한 '1박2일' 최재형 피디는 파업종료 선언후 현장복귀가 아닌 잠정복귀 상태
7. 2013년 1박2일 시즌3 첫방송 -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 야생5덕복불복
8. 2104년 1박2일 1주년 특집 -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 1주년 첫돌기념 특집
9. 2015년 강원도 일대 영화 촬영지를 찾아 떠나 가을 감성 여행 ‘영화 OST 로드’ - '제1회 백두대간 내린천 단풍 페스티벌' 축제 참여

 

서수민 해피선데이 팀장은 '어디로 가느냐보다 누구와 가느냐가 중요하다'는 기획 의도 아래 새로운 출연진과 또 다른 매력을 이끌어 내려고 한 제작진의 의도가 맞았다고 의견을 밝혔다. 여행은 어디를 가느냐보다 누구와 가느냐가 중요하다. 그것이 1박2일이 살아나는 힐링코드이다.

여행은 많은 곳을 둘러본다고 해서 효과가 나는 게 아니다. 그것은 '구경하는 여행'(Sightseeing) 정도는 될지 모른다 하더라도 자신을 만날 수 있고 자아와의 대화를 가능하게 하는 실존 여행은 아니다. 여행을 하는 '우리'의 이야기가 빠져있고, 내가 봐야하는 대상들만 잔뜩 있는 여행일 뿐이다.

공간 그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공간을 잊지 못하게 만드는 사람들과 그 사람들과 함께 했던 기억, 추억들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우리들은 왜 미처 몰랐던 것일까..

 

 

'처음부터 특별한 장소는 없다. 추억이 그곳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 뿐'  

 

우리 뇌는 그렇게 믿는 대로 능력을 발휘합니다.

아무리 나쁜 상황에 부딪혔다고 해도 좋은 상황으로 바꾸어 생각하다 보면 뇌는 좋은 상황으로 인식하고 긍정적으로 태도를 결정합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행복하다고 그렇게 뇌에 알려주세요. 행복하고 싶다면 뇌를 속이 십시요.

 

.... 사실 한국 땅덩어리도 진짜 개미 좆만하고 놀러 갈 데도 없다. 강원도는 강원도의 어딜 가도 강원도 안에선 다 똑같고, 경상도도 전체가 다 고만고만하고 전라도도 마찬가지다.... 라고 떠드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다. 국민예능 1박2일은 '구경하는 여행'(Sightseeing)'이 아니란 사실을 기억하길 바랍니다. [팩트체크] '어디로 가느냐보다 누구와 가느냐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