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족구 역사와 규칙

ㅋㅌㅌ 2015. 1. 28. 10:22

 

 

 

 

우리동네예체능 족구

강호동, 정형돈, 양상국과 새 멤버인 축구해설위원 안정환, 가수 홍경민, 배우 이규한, 방송인 샘 오취리, 비원에이포(B1A4) 바로

 

 

족구 [足球, Jokgu]

 

 

각각 4명의 선수와 2개의 팀으로 구성되며, 경기규칙과 스포츠 정신에 입각한 페어플레이를 준수하며, 볼을 상대진영과의 구분 경계선인 중앙 네트를 기준으로 허용된 신체부위인 발과 머리로 상대진영 라인 안으로 넘겨 상대 수비의 실책을 유도하여 득점을 가리는 경기이다.

 

배구공 또는 축구공을 사용하되, 네트를 사이에 두고 각팀 4명씩이 발과 머리만으로 하는 배구와 축구의 혼합형 스포츠이다. 비슷한 스포츠로 중앙 유럽에서 1920년대에 생겨난 풋볼테니스(football tennis)와 말레이시아에서 유래한 세팍타크로(sepaktakraw)가 있다.

 

역사

족구는 1960년대 말 대한민국 제11전투비행단에서 처음 실시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처음에는 배구 경기의 규칙과 거의 같은 족구 규칙이 만들어졌으며, 각 비행단에서 실시되다가 다른 부대로 배속받는 장병들에 의해 차츰 널리 보급되었다. 지금은 대한민국의 학교 체육으로도 실시되는가 하면 사회 체육으로 널리 보급되었다.

 

 

 

족구 경기장 규칙

 

 

사단법인 대한족구협회
족구 역사, 경기규칙, 대회정보, 선수등록 안내..
www.koreajokgu.kr

 

 

 

 

 

 

1박2일 족구

 

 

 

 

우리동네예체능 세팍타크로

 

세팍타크로는 말레이시아어 'sepak'(발로 차다)과 태국어 'takraw'(볼)의 합성어로 3명으로 구성된 팀이 네트를 사이에 두고 손을 제외한 모든 부위를 사용해 상대편 코트에 공을 차 넣는 경기. 일명, 발로 하는 배구로써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생소하지만 아시안 게임 정식 종목 중 한 가지.

 


배재대 올 졸업 정민기씨 대한체육회 가맹단체 최연소 이사맡아

 

배재대 무역물류학과를 졸업한 정민기(24)씨로 최근 열린 대한세팍타크로협회 정기총회에서 이사로 선임됐다. 임기는 오는 2025년 정기총회 개최때까지이다.

 

정 이사 재학 중 제35대 총학생회 사무총장을 맡으며 학생 복지 증진과 대학 이미지 개선에 헌신했다. 앞서 지난 1월 대한세팍타크로협회는 오주영 대전협회장을 선출, 대학부 창단 등을 추진하고 있다. 오 회장도 역대 대한체육회 정회원 단체 회장 중 최연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