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공간

구분선이 없는 어울림 예능

ㅋㅌㅌ 2014. 12. 29. 14:01

 

 

 

 

 

 

 

 

 

 

 

1박2일 2014 1박대상 장면도둑놈상

1. 권기종 (조명감독 & 국제심판), 최승혁 (헬리캠 감독 & 대역 죄인), 이슬기 (막내작가 & 주혁의 그녀)

김다혜 김종민 코디네이터(맵시가꿈이)  '똥코디'

이남재 음향감독 '빵요정'

 

2. 구분선이 없는 어울림 예능 (스태프X멤버 케미, '1박 2일' 풍성하게 채운 힘)
 
멤버, 피디, 감독, 스태프, 작가, 밥차아줌마, 기사, 코디, 스타일리스트 그리고 가장 중요한 시청자 그리고 지역주민까지 그 모두가 예능속으로 들어와 함께 호흡을 할수 있다는 점이다. 1박2일의 가장 커다란 특징이 출연자와 제작진의 구분선을 없애 버렸다는 점이다.
 
우리가 웃고 즐기는 예능을 위해 출연진과 스태프들이 얼마나 고생하는지 1박2일 통해 잘 봤습니다. 설악산특집, 거문도 등대, 가래비 빙벽 등에서 고생하시는 모습을 보며 제작진 덕분에 우리가 웃고 즐길수 있는 영상을 접할수 있음을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직원, CG, 안전관리팀, 경비팀, 아나운서, 예능국장, 부장, 국장, 콘텐츠본부장, 사장등이 1박2일 참여가 자연스럽다.
 
                                                                                                         - 1박2일 그들의 특징 다섯가지 중에서

 

1박2일 작가
문은애, 지현숙, 연명선, 노진영, 조안나, 조정인, 이고운, 장종현, 이슬기

 

자막 오류 같은데... 함 알아봐야 겠군.

-지현숙 '메인작가' 추천!
- 데헷 요정 '지현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