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희는 언제 한번이라도 남에게 따뜻한 사람이 돼 본 적이 있는가?
-안도현
입으로만 나불나불대는 사랑, 계산기나 두드리면서 하는 사랑...
그걸 사랑이라고 우기고 그걸 사랑이라고 착각하고 산다면 우리는 아직 사랑도 못해봤습니다.
마찬가지로
입으로만 나불나불대는 사랑, 계산기나 두드리며 시청률, 재미만 언급하며 하는 사랑...
그걸 1박2일 사랑이라고 우기고 그걸 1박2일 사랑이라고 착각하고 산다면
우리는 아직 진정한 1박2일 팬이 아닙니다.
'무한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업그레이드 되고 있는 1박2일 김종민 (0) | 2015.08.06 |
---|---|
게스트 팬서비스 코드를 챙길줄 아는 강호동 (0) | 2015.08.05 |
1박2일 김준호와 김미진 전화연결 (0) | 2015.08.03 |
1박2일 서울특집 2탄 - 당일치기 (0) | 2015.08.01 |
강호동, 유재석에 대한 엇갈린 시선 (0) | 2015.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