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ws24 고홍주 기자]
그야말로 극한 직업이 따로 없다. 한순간의 미학을 위해 자신의 몸도 아끼지 않고 내던지는 스타 예능 PD들의 투혼이 눈에 띄고 있다.
나영석과 유호진. KBS 선후배 출신이기도 한 두 PD의 고군분투기는 '1박2일'에 흐르는 버라이어티 야생 정신과 맥을 함께 한다. 절묘한 타이밍의 한 컷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은 예능 피디들. 덕분에 시청자들도 웃음꽃을 활짝 피웠다.
# 예능판 올드보이?..나영석 PD의 '삼시세끼'
# 유호진 PD, 이쯤되면 '1박2일' 여섯번째 멤버
나시고랭 나영석 vs 얼음썰매 유호진, '극한직업' 예능PD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04&aid=0000131476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6022308031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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