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대망의 열두 번째 종목 '양궁' 편
배우 이규한과 이시영, 가수 전효성과 최정원이 합류했다. 이날 '우리동네 예체능' 양궁 편 첫 녹화를 마쳤다. 이들은 연예계에서도 남다른 운동 실력의 소유자들로 이들이 선보일 양궁 실력에 관심이 모아진다.
우리동네 양궁단의 창단식을 맞아 김우진, 이승윤, 장혜진, 최미선 등 리우올림픽 메달리스트 선수들이 총출동했다.
9월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우리동네 예체능'은 5.6%(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방송분(4.0%)보다 1.6%P 상승한 수치다.
양궁
서양식 활로 화살을 쏘아 표적을 맞히는 경기로 16세기 영국에서 시작되어 유럽을 거쳐 오늘날에는 전 세계에 보급된 스포츠이다. 올림픽에는 1900년 파리 대회 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으나 이후 경기 방식과 세부 종목이 자주 바뀌며 올림픽에서 빠졌다가 1972년 뮌헨 올림픽부터 다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계속 열리고 있다. 우리나라에 도입된 것은 1960년대부터로 1970년대 학교체육으로 널리 보급되며 오늘날 세계 최강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 올림픽에는 남녀 개인 및 단체전에 모두 4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무한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도리 유일용 피디 소환해 부려먹기 대마왕 얍쓰 김준호 (0) | 2016.09.19 |
---|---|
성공한 스포테이너의 시작에는 강호동이 있다. (0) | 2016.09.18 |
1박2일 제작진 200% 활용법 (0) | 2016.09.12 |
게스트 특징을 돋보이게 하는 김종민의 환상적 질문 드리블 능력 (0) | 2016.09.12 |
가... 가족끼리 왜 이래 ㅋㅋㅋ (0) | 2016.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