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공간

▶[국민MC 강호동] 기부내역과 선행

ㅋㅌㅌ 2016. 10. 9. 16:37

 

 

 

 

 

 

 

 

국민MC 강호동 기부내역과 선행

1.사랑의 리퀘스트 5000만원 쾌척 당시는 기부문화가 정착되지 않았을때라 제작진도 깜놀

2. 꽃동네 촬영차 갔다가 그 사람들 생활 보고 너무 슬퍼 연탄 5000장 바로 기부

3. 강호동은 자신의 이름을 딴 ‘강호동의 화끈하고 통큰 라면’이 출시 2개월 만에 100만 개 돌파라는 판매고를 올리자 2010년 12월 한 달간 매출 수익금 전부를 기부4. (형편 어려운) 매니저에게 1억이상(2억)의 통큰 축의금을 줌5. IMF 시절 방송3사가 재정적으로 힘들때 제일먼저 10% 자진삭감함6. 홈플광고 우승민은 캐스팅에 없었는데 강호동님이 출연 시키자하고 호동님 출연료 반을 떼어 올밴에게 줌 홈플관계자가 외부강연에서 얘기함

7.조부모와 어렵게 살고있는 씨름신동 후원함

8. 병원비가 없어 응급실에서 수속을 못해 좌절로 화를 내고 있는데 호동님이 다가와 토닥이며 병원비와 절차를 밟아주고 힘내라며 격려하고 좋은말씀도 많이해줌(도움받은 본인이 다음 네이트 네이버등에 직접글올림)9. 08년부터 서울대어린이병원에서 만든 기부캠페인 1004바이러스 홍보대사 겸 후원자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10. 3년전부터 어린이날이나 크리스마스때 소아암병동을 찾아 환아들과 하루종일 놀아주는 진심어린(기부포함)봉사를 함 보호자와 병원관계자들이 입을모아 천사라 칭찬함바로 이 인연으로 평창땅 20억도 치료비가 없어 치료받지 못하는 어린이를 위해 써달라며 기부11. 05년부터(7~8년 전부터)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정기적으로 국내어린이를 후원

12. 국내에서 시야를 넓혀 아프리카어린이를 돕는 프로젝트가 남수단에 강호동빌리지 학교뿐 아니라 모든 인프라를 지원하는 초대형 프로젝트(계속적인 지원을 한다함)

13.강호동, 단원고에 1억원 기부

14. 2003년부터 키워온 주)육칠팔의 호동님 지분 33.3% 전부와 그에대한 수익을 모두 사회에 환원할 예정(현재 진행중)

15. 서울아산병원 20억 기부 

16.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강원도 산불피해복구를 위해 5000만원  기부

 

국민 MC 강호동, 스포츠닥터스 '릴레이 응원 캠페인' 동참 "마음을 다해 응원합니다"

 

기부활동에도 적극적인 강호동은 이번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1억원을 쾌척하기도 했다. 강호동은 “사태가 오래 이어지면서 의료진의 체력과 건강이 많이 걱정된다”며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의료진과 시민들이 서로 힘을 합쳐 다 함께 이 위기를 이겨냈으면 한다. 바이러스가 종식될 때까지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의료진 응원을 위해 강호동은 3명 이상 릴레이 형식으로 지목할 수 있으며, 향후 캠페인에 어떤 스타들이 응원을 이어갈지 관심을 모은다.

 

https://news.v.daum.net/v/20200406093302580

 

국민 MC 강호동, 스포츠닥터스 '릴레이 응원 캠페인' 동참 "마음을 다해 응원합니다"

‘국민’ MC 강호동이 스포츠닥터스 ‘릴레이 응원 캠페인’에 참여했다. 25년간 국내외 의료지원사업을 통해 2003년 UN DPI NGO로 등록된 후 100만 협력 의료진 및 2,100만 업무협약 회원 네트워크와

news.v.daum.net

 

 
선행
 
1. 
[THE TIMES 소찬호 기자] 어려운 시절을 대변해 행님아를 외쳐 스타덤에 오른 강호동이 잠정 은퇴 선언 한지 얼마나 지났을까? 그가 그리워서 인가! 다시 보고 싶어서 인가! 강호동이 지난 행적의 보이지 않게 선행 해온 많은 일들이 인터넷상에 소개되고 있다.
 
이런 글중에는 으레 악플 뎃글이 따르기 마련, 하지만 대부분 선플이 많이 달렸다. 한 네티즌 < 부 * * >은 강호동 국민mc가 되는데 다 이유가 있는것 같다며 보고싶다 강호동 아저씨 ㅠㅠ, < 영 * * >은 강호동은 정말 따똣한 사람이구나 ㅜ, <불 * * > 아 진짜 강호동 너무 안타깝넹 빨리 강호동 보고 싶다 는 등의 많은 뎃글을 올라오게 한 뒷 이야기를 소개 하고 있다.
 
.2008년 무렵 할아버지, 할머니를 한 학생이 데리고 왔는데 할아버지가 강호동을 보자마자 강호동!! 이렇게 소리를 내자.. 학생이 다가가 싸인좀 부탁하려 했는데 당시 관계자들로 저지 당했을때 .. 그 순간 강호동이 자리에서 일어나서 할아버지에게 다가가 어깨를 주물러 드리면서 덕담을 건네고, 식당에서 나간 강호동은 쪽지와 함께 .. 그 학생네 밥까지 계산하고 나갔던거 .. 그 쪽지의 내용은 ... "할아버지의 웃음에 정말 큰 보약 하나 먹고 갑니다." 
 
.라면 사업 .. 알고보니 처음부터 기부 할 생각으로 만든거 ..
화통라면 출시 당시 돈독 올랐다 등의 말이 많았지만 .. 사업 계획서 등을 보니까 처음부터 불우한 사람들 지원해주려고 만들었더거 .. 그 해 말 전액기부 .. 그것도 언론 몰래 기부해서 .. 기부단체가 너무 고마워 언론에 의해 밝혀진거, <본지 더타임스도 2009년12월 28일 전액 기부 기사를 소개 하고 있다.>
 
.강호동 매니저가 결혼 직전 사정이 너무 어려워져 결혼도 못할 정도였음 .. 그걸 안 강호동은 ... 매니저가 최대한 미안해 하지 않게 ..1억을 빌려주면서 우리사이에 이런걸로 미안해 하지 말자며 나중에 능력될때 갚으면 되는거 아니냐 ? 는 식의 말로 결혼 자금을 빌려주고 .. 그리고 1억은 축의금이라고 낸거 
 
.MBC 방송국에서 한 여학생이 화장실에서 나오다가 문에 손가락을 다쳐 휴지로 손가락 싸매고 울고 있었음 .. 아무도 없는 화장실 문 앞에서 그걸 본 강호동이 병원 같이 가자고 했는데 여학생은 친구들이 온다고 해서 괜찮다고 했음 ... 그래서 강호동이 매니저를 시켜 약국에서 약이랑 밴드 사가지고 와 치료 해주고 물이랑 음료수 챙겨줌 .. 그리고 그 여학생이 너무 고마워 블로그에 후기를 남기게 되어 알려지고
 
.방송 3사 출연료 자진 삭감은 온인터넷상에 화재가 되기도 했다. <더타임스에도 2009년 5월 2일 본지 기사로 소개 되고 있다.> 방송국들이 제작비 등 큰 어려움을 겪을 때 몇몇 자진해서 자기 출연료를 줄인 연예인중 한명이 강호동임 .. 방송 3사 다 깎은건 유일한걸로... 10% 삭감으로 알려졌다. 
 
.조부모 밑에서 어렵게 살고 있는 씨름신동에게 꿈을 이룰수 있게 해준 강호동
굉장히 유명한 씨름신동이 있었는데 조부모 밑에서 형편이 너무 어려워 라디오에 사연을 올림 .. 꿈을 포기해야 될거 같다는 식의 굉장히 슬픈 사연 .. 이를 듣게 된 강호동이 그 소년을 직접 찾아가 계속 지원해주기를 약속하는 등 훈훈한 이야기들이 알려지고 있다.
 

 

 

 

2. 故 구봉서 장례식장에 한걸음에 달려온 강호동

 

故 구봉서의 선행 ‘잔잔한 감동’1979년부터 다달이 보육원 후원

- 1979년부터 이번 달까지 경북 문경시 신망애육원에 매달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적지 않은 금액을 후원해왔다

우간다 학교 설립 등 끝없는 선행

- 아프리카 우간다 지역의 학교 설립을 주도적으로 지원해 현지 ‘구봉서학교’가 세워졌다. 현지에서 동상을 세운다고 하자 남편은 절대 그러지 말라고 당부했다. ‘맛있게 먹고 가라’ 조의금도 사양

- 고인은 생전 “어려운 코미디계 후배들에게 조의금을 절대 받지 말고 그저 와서 맛있게 먹고 즐기고 갔으면 한다”는 말을 남겼다.

 

 

 

 

3. '강호동 빌리지' 프로젝트 (kanghodong village project)

 

"아이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교에 다니며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관개수로 작업부터 시작해서, 학교를 짓고 수업을 받는 교육료는 물론, 학교에서 가르치는 지도교사를 양성하는 사업, 건강을 위한 의료진 서비스까지 지원한다는 취지다. 통학 거리가 먼 학생들을 위한 교통 서비스는 물론, 아프리카에서 꼭 필요한 말라리아 등 예방 약품도 지원한다. 그야말로 마을 전체를 바꾸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강호동씨가 단발성에 그치는 기부가 아닌 지속적으로 돕길 원했다. 그러기위해선 학교가 세워지는 것 이상이 필요하다는 당부가 있었다"

 

강호동은 2005년부터 국내 불우아동 돕기에 나서며 재단 측과 관계를 맺어왔다. 이후 해외아동도 돕고 싶다는 의견을 전해 본격적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

 

 

 

 

 

 

3. '강호동 빌리지' 프로젝트 (kanghodong village project)

 

"아이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교에 다니며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관개수로 작업부터 시작해서, 학교를 짓고 수업을 받는 교육료는 물론, 학교에서 가르치는 지도교사를 양성하는 사업, 건강을 위한 의료진 서비스까지 지원한다는 취지다. 통학 거리가 먼 학생들을 위한 교통 서비스는 물론, 아프리카에서 꼭 필요한 말라리아 등 예방 약품도 지원한다. 그야말로 마을 전체를 바꾸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강호동씨가 단발성에 그치는 기부가 아닌 지속적으로 돕길 원했다. 그러기위해선 학교가 세워지는 것 이상이 필요하다는 당부가 있었다"

 

강호동은 2005년부터 국내 불우아동 돕기에 나서며 재단 측과 관계를 맺어왔다. 이후 해외아동도 돕고 싶다는 의견을 전해 본격적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

 

4. 강호동 병원 선행

이혼과 가난 그리고 어머니의 갑작스런 사고에 치료가 불가피한 소년을 도와준 사연 

 

(강호동 닷컴에 공지로 올라와 있는 사연으로서 이 글 주인공이 기사화 되기를 원함)

 

 

 

5. .강호동과 췌장암 신다은

 

신다은은 강호동이 세금 탈루 혐의로 논란이 됐고, 잠정적으로 은퇴를 선언했을 때 '한울타리' 카페에 글을 남겼다. '한울타리'는 아산병원 소아암 환자들이 희망을 이야기하는 카페로, 신다은은 자신에게 희망을 준 강호동에게 거꾸로 '힘내라'고 응원했다.

 

강호동은 2007년부터 서울아산병원과 인연을 맺고, 자신의 끼와 재능을 살린 '재능 기부'를 하고 있다. 특히, 2009년 췌장암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다 최근 완쾌된 신다은(13)과는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 오고 있다.

 

신다은과 강호동의 만남은 2010년 5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강호동은 어린이날을 맞아 소아암 병동을 돌면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신다은은 그토록 보고 싶었던 강호동을 만나 뛸 듯이 기뻤다. 강호동과 제대로 말하지는 못했지만, 그와 함께 찍은 단체 사진을 보면서 '꼭 병을 이겨 내겠다'고 다짐했다.

 

강호동은 자신에게 '힐링'을 준 신다은을 보고 싶어서 지난 7일 서울로 초대했다. 강호동은 신다은과 가족들을 초대해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 녹화 현장도 보여 주고, 그가 좋아하는 음식도 대접했다. 또한, 강호동은 방송국 곳곳을 그에게 소개해 주면서 프로그램 제작 과정도 설명했다.

 

 

 

6. 다양한 선행사례

 

 

 

 

 

 

 

7. 강호동 평창땅 20억 기부로 보는 삐뜰어진 시선

 

강호동이 투기의혹을 받았던 평창땅(싯가 20억원 상당)을 아산병원에 기부를 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대인배 강호동의 면모를 보게 하는 대목입니다. 개인적으로 기사를 읽고는, 왜 기부를 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도둑질을 해서 번 돈도 아니고, 일해서 번 돈으로 산 땅을, 왜 토해내야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더군요. 

 

솔직히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봅시다. 나라면 20억원의 땅을, 나중에 그 값이 몇배로 뛸 수도 있는 땅을 기부할 수 있는지 말입니다. 선뜻 '나도 기부할 수 있다'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사람은 몇 없을 것입니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기회는 항상 열려있으니 진짜 기부 좀 했으면 좋겠네요. 돈이 없어서 기부를 못한다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요. 그러나 그런 사람들 십중팔구는 할 수 있는 작은 봉사나 후원금도 내지 않는 좀팽이들이 더 많을 겁니다.

 

그런데 강호동의 평창땅 기부를 두고 삐딱하게 해석하는 사람들의 심보는 더 이해가 안가더군요. 방송 컴백을 위한 수순이라고 해석하는 사람들의 사고수준이 한마디로 저급하기 이를데 없군요. 아산병원은 강호동이 3년전부터 꾸준히 봉사를 하고 있는 병원입니다. 그 병원 소아암병동 간호사가 올린 글도 있었고, 강호동 닷컴측에서 밝힌 강호동 선행자료들을 보면, 알려진 것보다 알려지지 않은 선행들이 더 많습니다. 우연히 접한 강호동의 선행사실들은 강호동의 깊은 인간미를 알게 해준 사례들이었습니다. 

 

아산병원 소아암 환자들을 위해서는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에 꼭 찾아가서 하루종일 아이들과 놀아준다고 합니다. 와서 생색만 내고 가는 연예인들도 많지만, 강호동은 아이들과 일일이 사진도 찍어주고 말도 걸어주는 등, 진심에서 우러난 봉사를 하고 간다지요. 1박2일 촬영중에 만난 시골 어르신들에게는 명절마다 마을 주민들이 먹을 수 있을 정도로, 고기를 넉넉하게 보내주고 있다는 훈훈한 미담사례 또한, 강호동의 진면목을 알게 하는 대목입니다. 한 번 스친 인연일 수도 있는데 부모님을 생각하듯이, 자신의 아이를 생각하듯이 강호동은 생색이 아닌, 마음과 가슴으로 그들과 교류하고 있었습니다.

 

오른손이 하는 일 왼손이 모르게 하라듯이 강호동이 비밀에 부쳐달라고 부탁해서 알려지지 않았을 뿐인데, 이제와서 이런 선행사실을 밝히는 저의가 뭐냐고 색안경을 끼고 보는 분들도 있더군요. 이는 강호동측이 언론에 흘린 것이 아니라, 강호동의 진심이 짓밟혀지고 있어서 당사자들이 밝힌 내용들입니다. 

 

강호동이 선행연예인이 되기는 쉽습니다. 기부한 내용들, 봉사한 내용들을 그때그때 언론에 홍보해 버리면 될 일, 왜 이런 기사들을 강호동 소속사에서 보도자료로 뿌리지 않았겠습니까? 강호동은 소위 낯간지러운 생색내기를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평창땅을 아산병원에 기부했다는 기사가 나오자, 일부 삐딱한 심뽀를 가진 사람들은 컴백을 위한 것으로 해석을 하고 있더군요. 컴백해서 그 정도의 돈 금방 벌 수 있으니 그런 것 아니냐는 것이죠. 물론 어느 누가 많은 돈을 가지고 싶지 않겠습니까만은, 강호동이 그렇게 돈이 없는 사람도 아니고, 돈에 환장한 사람도 아니라는 것을 은퇴선언을 하는 것을 통해 보지 않았습니까? 강호동의 방송 잠정은퇴는 돈보다 중요한 것을 지키고 싶었던, 자존심 강한 대인배였기에 가능했던 결정이었습니다.

 

물론 강호동의 컴백을 대한민국 전국민이 원하고 있는 것은 아니겠지요. 게중에는 골수 안티팬도 있을 것이고, 무작정 싫다는 사람에서부터 아직도 강호동을 탈세범으로 취급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말입니다. 법원의 무혐의 판결도 나왔고, 회계사의 실수였다는 것이 알려졌음에도 자기가 듣고 싶은 정보만 입력하기를 고집하는 사람들, 그냥 그렇게 살게 내버려 둬야지 일일이 설명해 줄 필요조차 없는 이해력 불가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좋은 일을 두고도, 욕을 하는 사람들 속은 어떻게 생겨 먹었는지, 꺼내서 보는 기계라도 있었으면 좋겠군요.

 

강호동은 잠정은퇴로 물의을 빚은 것에 대한 책임을 스스로 껴안고 인고의 생활을 보내고 있는 중입니다. 영구은퇴하겠다는 것을 특히 유재석, 이경규를 비롯 지인들의 간곡한 만류로 잠정은퇴로 물러선 것이었고요. 자존심 강한 강호동에게 대중들의 따가운 시선은 누구보다 견디기 힘든 형벌이었습니다. 웃음을 줄 자격이 되나?라며 스스로를 한없이 낮추고 칩거에 들어간 강호동, 언론은 끊임없이 강호동을 괴롭히기를 해왔고, 지금도 일부 언론은 강호동 죽이기를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 하이애나들이 따로 없을 정도입니다. 특히 강호동을 잡을 수 없다고 판단한 방송사측 언론들은 극악하리만큼 흠집내기에 혈안이 되어있죠. 

 

강호동을 음해하는 일부 삐딱한 시선을 가지고 있는 그들에게 묻고싶다.

 

아직도 강호동 기부활동에 대해 가자미 눈을 뜨고 안좋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강호동만큼 다른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것을 버리고 사느냐고. 강호동만큼 처절하게 반성하며 주위를 돌보는 가슴을 가졌냐고. 강호동 만큼 열심히 살고, 강호동만큼 통크게 기부하냐고. 아니라면 지금의 강호동에게 보내야 할 것은 비판과 비난이 아니라 박수와 격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