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며느리 젊은 사람과 같이사니 우리도 젊어지고 좋네요"
JTBC 한끼줍쇼 연희동 편에서 핵심 포인트는 강호동 성소가 한끼 얻어 먹었던 집 대만 며느리 아버지가 말한 말.
가족.. 요즘 시부모랑 같이 사는 집이 몇이나 될까?. 가족의 의미를 깨우치게 하는 멘트였다. 한끼줍쇼가 가족이 모여 한끼하자는 의미를 넘어 임팩트가 있던 아버님의 말씀이였다. 참고로 같이 살자고 한건 대만 며느리가 먼저 말한 것임.
가족이 모두 함께 같이 살면서 위해주고 챙겨주고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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